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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완차이, 때때로 찾아 먹는 홍콩에서 흔하지 않은 새우탕면

    2013.12.18 by Andy Jin™

  • 홍콩, '통팍푸' 이것은 태국어가 아니라 홍콩 디저트 체인, 망고 대패아이스크림?

    2013.12.06 by Andy Jin™

  •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3) 솔파인 (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마)

    2013.03.19 by Andy Jin™

  •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2) 산마루 들녘에

    2013.03.19 by Andy Jin™

  •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1) 전주 고궁담

    2013.03.19 by Andy Jin™

  •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2012.12.16 by Andy Jin™

  •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2012.12.11 by Andy Jin™

  • 홍콩, 야경때문에 많이들 가시는 Sevva (Central, HK)

    2011.02.16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12.25 by Andy Jin™

  • 홍콩, 손님만 오면 먹는 매운게 요리 (Causeway Bay Spicy Crab, HK)

    2010.12.25 by Andy Jin™

  •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2010.11.09 by Andy Jin™

  • 사무실 내 책상을 지키는 슬럼프 박사 (Dr.Slump on my desk)

    2010.11.09 by Andy Jin™

홍콩 완차이, 때때로 찾아 먹는 홍콩에서 흔하지 않은 새우탕면

홍콩의 탕면은 보통 한국의 탕면들과 그 맛의 포인트가 많이 다릅니다. 보통 맵거나 시원한 국물이 흔하지 않은 데, 홍콩섬 완차이에 (아마도 인도네시아 계열 음식이라고 추측합니다만) 새우탕면집이 있는 데, 그 맛이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맞아 떨어집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었습니다만, 한국에서 온 후배녀석과 근처를 지나다가 다시 한번 먹게되어 또 한번 소개드리는 홍콩 완차이의 새우탕면입니다. 이전 포스팅 : 2010/10/10 - [Hong Kong] - 홍콩, 새우 짬뽕스러운 Noodle 먹었어요 (Prawn Seafood Noodle) 항상 시키는 고기 고명들어간 새우탕면입니다. 면의 종류는 옐로우누들 플리즈. 사진 상으로는 상당히 맵게 보이지만, 실상 그렇게 맵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몇 년 전보다..

Hong Kong/To Eat 2013. 12. 18. 12:00

홍콩, '통팍푸' 이것은 태국어가 아니라 홍콩 디저트 체인, 망고 대패아이스크림?

오랫만에 홍콩 디저트 체인 소개하고 가실게요. (다 큰 어른도 TV 유행어 영향을 받는군요) 한국은 카페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서, 카페를 중심으로 디저트 문화가 함께 변천하고 발전하는 모습이라면 홍콩은 무시무시한 땅값때문에 아직 유유자적할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홍콩스타일만의 여러 디저트가게 및 체인점들이 있어서, 특히 젊은층은 식사후 친구들과 삼삼오오 디저트가게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분들은 거의 모든 한국의 관광서적에서 안내되는 허류산(Hui Lau Shan) 정도는 알고 계실 텐데, 그 외에도 만께이(Full Moon) 디저트 및 기타 여러 체인 브랜드가 홍콩에서는 흥하고 있습니다. 홍콩 디저트 관련 과거 포스팅 :2010/10/10 - [Hong Kong] - 홍콩 젊은이들의 디저..

Hong Kong/To Eat 2013. 12. 6. 14:41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3) 솔파인 (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마)

호텔경영 및 조리관련 학과가 발달된 외국의 학교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 한국에도 있었다니. 흥미롭.. 웹사이트내 솔파인레스토랑 창립 목적을 보니... 우송학원내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 외식조리학과가 공동 운영하는 솔파인 레스토랑은 대전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함은 물론, 국내의 최고 교수진을 중심으로 외식관련학과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세계화를 지향하는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기회를 부여하는 학교기업 레스토랑입니다. 이렇답니다. 참고하시고 대전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기회가 되면, 들리셔서 학생들이 직접 서빙하고 만드는 요리를 즐겨보심이.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전언에 의하면아무래도 프로들이 아니라서 맛의 편차가 좀 발생한다던데.... 크크크..

Korea 2013. 3. 19. 16:17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2) 산마루 들녘에

부천의 어느 교수님께서 추천하셔서 회식을 하게 된, 산야초 시절음식 "산마루 들녘에" 잠시 이야기가 새면 어렸을 적에 들녘이라는 단어가 왠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을 줄 곧 했었음.ㅋ 받침이라니... 아직도 뭔가 이상해. ㅋ 받침... 효소 및 제철 산야초를 활용하는 음식점인데, 유행하는 웰빙이라는 트렌드에 잘 맞을 듯한 음식사장님이 직접 사시사철 산에 올라 산야초를 캐신다고 하던 데. 대단하심.... 아.. 산야초는 말 그대로 들과 산에 자라는 먹을 수 있는 풀들을 의미하는 것 같음.시절음식이란 제철 음식이라는 것 같고... 아마도 샐러드류나 한국의 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드셔보시는 것도 잼나는 경험이 될 듯. 가게에서 직접 담그는 술 맛 또한 괜찮다던.... 기본 세팅...

Korea 2013. 3. 19. 16:11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1) 전주 고궁담

홍콩에도 고궁이라는 이름의 한식당이 있는 데, 전주의 고궁과 상관이 있는 지 없는 지는 전혀 모르겠다. (다음에 가게 되면 물어봐야 할 듯) 출장 기간 중에 교수님들과 몇 차례 식사 기회가 있었는 데, 전주를 방문하였을 적에 가게 된 한식당 "고궁담"참고로 본점은 전주의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다함. 전주가 초행인지라, 어디라고 들어도 알 수 가 없었음. 자, 각설하고 사진으로 음식이나 봅시다. 전채로 나온 삼. 아니 삼이 전체라니.서빙 보시는 분이 빈속에 먹어야 효과가 좋다 알려주심. (아... 나 아직은 총각인데. 삼을 주다니) 테이블 세팅 컷.전형적인 단아한 한식당 세팅. 전채 메뉴 흑깨죽. 놋그릇 아래를 보니, 문화재장인(회사?)이 만든 그릇이더라는. 그런데, 놋그릇의 장점은 뭐지? 뚜껑 뚜껑.이쁜..

Korea 2013. 3. 19. 12:08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요즘 계속해서 요리아닌 요리 포스팅이 계속. 요리라기 보다는 자취생 초간단 한끼 레시피 혹은 야식 레시피 쯤 되겠다. 수영에 달리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듬뿍 땡기는 상황. 윗찬장에 보이던 참치캔 (우워, 홍콩꺼지만 올리브오일 참치!), 냉장고에 양파, 냉동실에 붉은 고추가 보인다. 사진에서 보듯이 참치는 기름을 빼고, 양파는 한국 부모님 댁에서 업어 온 뭐 쇄절기 같은 걸로 마꾸 눌렀다. 얼어있는 고추도 넣어주고. 오늘은 프리미엄 굴소스로 맛을 업데이트 해볼 요량. 자취생에게 재료들을 넣는 순서는 중요치 않다. 그럴 정신이나 정성있으면 나가서 맛있는 요리를 사먹고 말지. 시간을 절약하며 후다닥 만드는 게 포인트. 아주 깔금하게 모든 재료를 다 넣어버린다. 양념은..

Hong Kong/To Eat 2012. 12. 16. 22:08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지난 주 였나. KBS해피투게더에서 지성(난 이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만두밥이 선보였다. 보면서 그 간단한 제조방법에 감탄하고, 출연자들이 잡채밥스러운 맛이라 하여 그 궁금증이 더해졌다. 어제인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굴소스를 더하여 그 맛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하여,정신적으로 노곤한 월요일 퇴근이후, 후다닥 나도 만들어 보았다. 지성만두밥 굴소스 업그레이드 버전. 두둥. 냉동실에 있던 냉동밥이랑 만두를 꺼내서, 둘다 해동. 만두는 이런 상태에서 기냥 물 자잘자잘 붙고 5분 돌리면 땡.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굴소스(Oyster Sauce). 참고로 이녀석이 굴소스 중에서 가장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가진 녀석임. 굴소스 반큰술 정도에 간장 살짝, 후추 살짝, 참기름 살짝 더해주셨음. TV에 나왔던 대..

Hong Kong/To Eat 2012. 12. 11. 11:25

홍콩, 야경때문에 많이들 가시는 Sevva (Central, HK)

홍콩에 계시거나 자주 와보았다면 한번 쯤은 가보았을 Sevva. 센트럴 HSBC 빌딩 바로 옆 프린스 빌딩 꼭대기 층인가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한두시간 앉아서 칵테일이나 와인 등을 가볍게 즐기기에는 뭐 나무랄 곳은 아닌 듯. Just next to HSBC building in Central, there is Sevva that has pretty nice view of Hong Kong. Especially its terrace area is good to hang out with your friends. You can see night view of Central, Hong Kong, as well as Victoria Harbour TST side.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을 종종 ..

Hong Kong/To Eat 2011. 2. 16. 02:19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년 12월 현재 스위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H군이 홍콩에서 인턴하던 지난 여름. 나를 인도하여 준 한 일본 음식점의 점심 세트 메뉴. 당시 테스팅을 위해 카메라를 손에 쥐고 다니던 터라, 몇 장 찍었던 게 있길래 포스팅.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음식점 이름을 모르겠다. (혹여 H군 이거 보게 되면, 오픈라이스 같은 데서 음식점 링크라도 좀 연결 부탁한다는...) 길지 않은 점심시간 때문에, 달려간 한 일본 음식점. H군은 카레 돈까스 나는 돼지고기... 아니 돼지고기.. 아니.. 소고기.. 아니... 음... 여튼 고기볶음.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국물과 가지 볶음. 단촐하구나. 사이드로 선택가능한 샐러드. 시원하구나. 나의 넙대대한 밥공기 위로 보이는 H군의 카레 돈까스. 지금 사진으로 보니..

Hong Kong/To Eat 2010. 12. 25. 23:49

홍콩, 손님만 오면 먹는 매운게 요리 (Causeway Bay Spicy Crab, HK)

블로그에서 여러번 소개했던 홍콩 매운 해산물 요리.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자주 먹게 되는 단골 메뉴 중 하나. [홍콩식 해산물 요리 관련 이전 포스팅] 2009/11/11 - 홍콩 해피밸리 시장 해산물 식당 (Again, Sheung Kee) - 먹거리 모임 3차 Daum 홍콩모임과 조인트 2009/10/07 - 홍콩 벽풍당(뻬이퐁통,壁風塘) 매운 해산물 요리 - Under Birdge Restaurant 2009/06/28 - 홍콩 싸이꿍(西貢)에 신선한 해산물 먹으러 가자! (하지만 회사 회식이었다는...) 2009/05/16 - 너무 좋아라 하는 홍콩 해산물 요리 (1) Spicay Crab dishes, maybe I eat more times than HK people do. When gues..

Hong Kong/To Eat 2010. 12. 25. 23:28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어렸을 적에 굴을 먹지 않던 입맛이 대학교 시절 어떤 계기로 변하였는지, 그 뒤로는 생굴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식으로 초고추장이랑 먹는 방법도 좋고, 서양식으로 이런 저런 간간한 소스랑 먹는 방법도 좋다. 더욱이 홍콩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 굴을 먹어보았는 데, 그 또한 좋다. I like oyster a lot now, even though I did not eat it during my childhood. In Hong Kong, there are many places which serves good and fresh oysters, which are imported from various regions like Australia, New Zealand, France, USA and Sou..

Hong Kong/To Eat 2010. 11. 9. 02:09

사무실 내 책상을 지키는 슬럼프 박사 (Dr.Slump on my desk)

난 보통 사무실 책상 정리를 잘 하지 않는다. 일이 정신 없어서, 정리하면 바로 다음 날 흐트러지길래 그냥 흐트러지게 냅두고 분기별에 한 번쯤 책상 위를 깔금하게 정리한다는. 책상 위를 지키고 있는 것 들.... 이라기 보다는. 잠시 EX1 이라는 카메라를 빌려서, 시험 삼아 몇 컷 찍어본. 닥터 슬럼프 피규어. 참고로 홍콩에서는 IQ박사라고 부른다는. 요즘은 똑딱이 렌즈도 많이 밝은 가 보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배경날아감 (낮은 심도) 제대로 되는 듯. 이렇게 계산 없이 웃는 그의 미소가 좋다. 음? 스마일 특집 이군. - What are stuffs on your desk..................... in HK -

Hong Kong/To Know 2010. 11. 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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