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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2012.11.13 by Andy Jin™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2011.11.24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 홍콩, 잘 알려진 차챤텡 중 하나 란퐁윈 후딱 들러보기 (蘭芳園, TST, HK)

    2011.02.17 by Andy Jin™

  • 가을이면 떡볶이에 가을 맥주죠? 음? (Korean Spicy Rice-cake)

    2010.12.26 by Andy Jin™

  • 2010 독일 맥주 페스티벌 사진 몇 장 (2010 German Bierfest, Hong Kong)

    2010.12.26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12.25 by Andy Jin™

  • [Updated] 제1회 트위터 소셜사진전 '소통'에 저도 참여합니다! (2010/12/05 - 12/10)

    2010.12.03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2010.11.29 by Andy Jin™

  •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2010.11.09 by Andy Jin™

  • 홍콩, 어드미럴티 하비투에서 커피? 디저트? (Habitu, Admiralty, HK)

    2010.11.09 by Andy Jin™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홍콩에는 세계 각국의 굴(오이스터:Oyster)들이 많이 들어온다.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레스토랑을 찾으면 한국 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많이 저렴한 와인과 함께세계 각지의 맛있는 굴을 맛 볼 수 있다.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의 오이스터 바는 개인적으로 홍콩 최고의 굴 먹는 곳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이 먹으면 지갑이 슬퍼질 수도 있다. 쉐라톤내 레스토랑 할인이 가능한 멤버쉽에 가입하면, 최대 25% 할인에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다. [Oyster 관련 이전 포스팅들]2011/12/12 - [Hong Kong]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2010/11/09 - [Hong Kong] - 홍콩, 굴이 너..

Hong Kong/To Eat 2012. 11. 13. 09:52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중국 북경에서의 어학연수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혼자 살아가다 보니, 거의 모든 끼니가 외식 혹은 Take Out 음식으로 채워진다... 결과적으로 이런 패턴에 너무 익숙해지거나, 밖에서 먹는 음식 맛에 질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랬을까? 왠지 식탐이라던가, 미식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가끔 들리게 되는 부모님 댁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일상적 메뉴의 집밥은 그 어떤 바깥 음식보다도 나를 사로잡는다. 일종의 Comfort Food 된다고 할까.... 홍콩에서도 물론 99%를 계속 사먹는 라이프이지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징어 무국....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 중 최고의 메뉴 중 하나. 무채.... 신이 내린 감각으로 만들어진 ..

Hong Kong/To Eat 2011. 11. 24. 14:16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5:05

홍콩, 잘 알려진 차챤텡 중 하나 란퐁윈 후딱 들러보기 (蘭芳園, TST, HK)

란퐁윈 쯤으로 발음되는 홍콩의 유명 차찬텡. 차찬텡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홍콩 음식에 관련된 정보를 조금 더 찾아보시도록 하고. 각설하고 오늘은 알람탐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란퐁윈 침사추이점이다. 오리지널점은 원래 센트럴에 있다고 하던데, (아직 가보지 못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홍콩에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후다닥 끼니를 때운 적이 있었.. 아, 그때가 벌써 작년 맥주 페스티벌 할 때 쯤 인 듯. I heard that the original Lan Fong Yuen cha-cha-teng locates in Central, HK. I have not been there, and by chance, instead, I have been to TST branch. Definitely most o..

Hong Kong/To Eat 2011. 2. 17. 00:23

가을이면 떡볶이에 가을 맥주죠? 음? (Korean Spicy Rice-cake)

홍콩의 어느 가을 날. (한국적 가을은 절대 아님) 불현듯 한국의 떡볶이가 사무치던 그 날. 재료가 제한적인 홍콩에서 떡볶이를 시도해본다. One of Korean street food, Deokboki (: Rice-cake in Korean spicy source). I have tried to cook it for myself in Hong Kong. My Friend J, he really can cook it well, later I will update the photos of his masterpiece... 일본 슈퍼마켓에 달려가 되는 대로, 넣을 수 있을 법한 재료들을 모아다가..... 좁은 도마 위에 대강 잘라 놓는다. 그나마 한국 어묵이 있었던 것이 기적... 떡볶이 양념장과 내가 넣..

Hong Kong/To Eat 2010. 12. 26. 13:48

2010 독일 맥주 페스티벌 사진 몇 장 (2010 German Bierfest, Hong Kong)

말레이시아 화교 친구들 중에 한 명이 호주 시드니로 떠난다고 하여, 홍콩 마르코폴로 호텔의 독일 맥주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모여 파티를.... 뜬금없이 홍콩에서 독일 맥주 페스티벌을 (그것도 주말이면 다소 비싼 입장권 가격이) 하는 것이 생소하다만, 어느덧 연중 이벤트 중에 이벤트가 되었다는.... 더욱이 (기억이 맞다면) 이 앞주에는 홍콩 와인 & 음식 축제가 있고, 그 바로 다음 주에는 이 독일 맥주 축제가 세팅되어서,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서 술마시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송별 파티였기 때문에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주느라, 해당 축제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몇 장 없다. 그냥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시면서 마우스 스크롤 쉭쉭쉭... 하시면 되겠다. On one week there happens ..

Hong Kong/To Eat 2010. 12. 26. 00:17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년 12월 현재 스위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H군이 홍콩에서 인턴하던 지난 여름. 나를 인도하여 준 한 일본 음식점의 점심 세트 메뉴. 당시 테스팅을 위해 카메라를 손에 쥐고 다니던 터라, 몇 장 찍었던 게 있길래 포스팅.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음식점 이름을 모르겠다. (혹여 H군 이거 보게 되면, 오픈라이스 같은 데서 음식점 링크라도 좀 연결 부탁한다는...) 길지 않은 점심시간 때문에, 달려간 한 일본 음식점. H군은 카레 돈까스 나는 돼지고기... 아니 돼지고기.. 아니.. 소고기.. 아니... 음... 여튼 고기볶음.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국물과 가지 볶음. 단촐하구나. 사이드로 선택가능한 샐러드. 시원하구나. 나의 넙대대한 밥공기 위로 보이는 H군의 카레 돈까스. 지금 사진으로 보니..

Hong Kong/To Eat 2010. 12. 25. 23:49

[Updated] 제1회 트위터 소셜사진전 '소통'에 저도 참여합니다! (2010/12/05 - 12/10)

요즘 트위터가 한창이죠? 저도 트위터를 하는 데, 우연한 기회가 닿아 의미있는 아마추어 사진전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1회 트위터 소셜 사진전 '소통' 바로 내일 모레 (일요일) 시작입니다. 한국에서 시간되시는 분들은 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래 포스터 참조] 무료 관람입니다. 현장에서 모금 및 사진 판매금액 전부는 소아암센터에 기부될 예정이구요. 이 곳에 가시면, 출품작을 모두 미리 보실 수도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큰 사이즈로 보시는 재미가 더 쏠쏠할 듯 합니다. http://pudding.kr/gallery_photodiary 제가 출품한 사진도 보시죠. 두 사진 모두 10X11" 사이즈로 전시될 것 입니다. 제가 한국에 없으니 확인해 볼 방법은 없네요. 아래 사진은 아이폰에서 푸..

Korea 2010. 12. 3. 17:36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지난 2년간 캐리챠우의 작품들로 꾸며졌던 홍콩 코즈웨이 베이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올해는 (내가 잘 모르는) 캐릭터 작품들로 꾸며졌다. 홍콩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 돌아보기. 2008년 http://andyjin.com/72 2009년 http://andyjin.com/290 This year, in Times Square, CWB, HK, Already Christmas decoration has been executed. Well, it's more colorful and cartoon-like than past years. 긴 말 보다는 급하게 정리한 사진들로 분위기 보도록 해보자. 참고로 이날 거의 중고로 구입한지 얼마안되는 니콘 35mm (f/2.8) 렌즈를 마운트 한 것이어서, 아직..

Hong Kong/To See 2010. 11. 29. 00:16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어렸을 적에 굴을 먹지 않던 입맛이 대학교 시절 어떤 계기로 변하였는지, 그 뒤로는 생굴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식으로 초고추장이랑 먹는 방법도 좋고, 서양식으로 이런 저런 간간한 소스랑 먹는 방법도 좋다. 더욱이 홍콩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 굴을 먹어보았는 데, 그 또한 좋다. I like oyster a lot now, even though I did not eat it during my childhood. In Hong Kong, there are many places which serves good and fresh oysters, which are imported from various regions like Australia, New Zealand, France, USA and Sou..

Hong Kong/To Eat 2010. 11. 9. 02:09

홍콩, 어드미럴티 하비투에서 커피? 디저트? (Habitu, Admiralty, HK)

홍콩 곳곳에 있는 하비투. 호주 친구 한 명은 별다방, 태평양다방(Pacific Coffee) 보다 여기 커피가 맛있다고 했다. 어딜가나 왠만하면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나로서는, 감별이 쉽지 않음. 더욱이 숏사이즈 아메리카노만 먹는 나로서는... 하비투는 음식도 팔고 커피도 팔고 이것 저것 많다. 가격은 별다방, 태평양다방보다 비싸다. One of my friend prefers HABITU coffee than Starbucks and Pacific coffee. But I can't say and don't know it is true or not. Not really many time I have been there. One day, a small chocolate cake was a good des..

Hong Kong/To Eat 2010. 11. 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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