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 관련 이전 포스팅들]
2011/12/12 - [Hong Kong]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0/11/09 - [Hong Kong] -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자리에 앉으면 소고기스프를 내어준다....
빵이 매우 훌륭한 것은 아니나, 신선한 버터도 좋고 굴을 먹기 전에 어느 정도 배도 따따시할 겸....
지금부터 굴의 향연..... 이번에는 프랑스 굴들이 개인적으로 더욱 맛있었다는...
너무 차가운 굴만 먹기 애애하다면, 파스타나 더운 요리도 살짝 마무리로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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