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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China

by Andy Jin™ 2020. 7. 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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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 3월에 회사의 단체 손님들을 상해에서 모신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으로 16년 3월 3일에 손님들과 만찬을 했던 상하이의 퀄리티 중식을 둘러봅니다. 

 

식당이 별도의 건물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푸동쪽이 보이는 장소네요.

 

홍콩의 야경과는 다른 (개인적으로는 매우 중국적인 스카이라인 야경이라고 생각...)

 

테이블 세팅도 깔금.

 

(자, 지금부터 기억력 게임을 시작해보지...) 아... 뭐 였는 지 기억이 안나네요. 일종의 (마치 홍콩의) 흑설탕 빵 같은 것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아마도 호박 혹은 오이의 초순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부분을 전채의 채소 요리로 만들어냈습니다. 

 

중식 두부와 야채를 춉춉춉춉춉 썰어서 버무린 채소 전채 음식. 한식의 나물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건조 무화과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중식에서 트렌드함을 추구하는 곳들은 서양스러운 혹은 퓨전스러운 샐러드도 많이 시도합니다. 

 

드레싱 소스도 웨스턴 스타일이네요.

 

(기억력아 솟아나라~) 에..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을 보니, 망둥어 스러운 생선의 튀김인거 같은데, 맛이 좋았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만....

 

두부피 속에 각종 야채를 넣은 전채 음식입니다. 옆에 보이는 것은 간장이 아니라, 중식 흑식초였던 것으로 기억이....

 

핸드 메이드 XO소스입니다. 아마도 상해털게의 게속(알 및 내장)도 넣고, 자체적으로 만든 XO소스였던 것으로....

 

중국 1등 맥주. 칭따오 맥주. 빠질 수가 없죠. 

 

새우를 상해 털게 속을 활용한 소스에 볶아낸 요리입니다. 한식 새우 요리에 비하면, 담담한 맛이지만, 찬찬히 입 속에서 음미해보면 새우의 단 맛과 상해 털게의 초담백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에서는 새우 살의 익힘 정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타로 튀김이었을까? 갈비살 튀김이었을까?  의외로 고구마 튀김이었을라?

 

뚝배기 두부 야채 요리...

 

죽순 볶음. 좋아하는 죽순을 이렇게 짭조름하게 볶아내어도 맛있더군요. 

 

뭐였지? 콩 비슷하게 생겼는 데, 콩은 아닌 거 같죠? (먼산 바라보며... 아~ 색이 참 곱구나...)

 

한국에서는 보통 탕수생선이라고도 하는 생선을 튀겨내어, 달달한 소스를 얹은 음식입니다. 저는 민물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중화권에서 이런 종류를 시키기 전에 저는 꼭 민물 생선인지 바다 생선이지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또우미야오(어린 콩 잎) 처럼 보이는 데.... 맞는 건가? (ㅡ. ㅡ) 향이 좋은 야채 입니다. 홍콩에서도 흔하게 먹는 야채 중에 하나이니, 기회가 되면 꼭 도전해보세요. 

 

홍샤오 갈비살 조림... 상하이 절강 지역이 유명한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맛 좋습니다만, 홍콩에서 글로벌 버전으로 다듬은 맛에 저는 이제 더 익숙해진 듯 하네요. 

 

단아하게 서빙된 탕면이네요. (맛에 대한 기억은 저기 안드로메다로...)

 

상해의 유명한 대표 명물, 샤오롱빠오도 나왔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배 터져 가는 중.....

 

중식에도 빵처럼 보이는 음식도 있습니다. 카스테라도 아니고, 술빵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 달달한 맛이 나는 빵 입니다. 

 

입가심은 제철 과일이쥬! 음시과 다르게, 과일은 대충 담았네요. ㅎㅎㅎㅎ (아닌 건가, 뭔가 의도와 의지가 있는 건가)

 

역시 시간이 오래 지난 사진이지만, 중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늦었지만 버리지 않고 포스팅해 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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