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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