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이지만, 통상 레이싱 걸 사진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오늘 홍콩 친구가 (참고로 나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음) 보내온....
(홍콩 친구 입장에서는 중국이 조국일 터...) "조국의 레이싱 걸" 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클릭한 순간
오전의 나른한 졸리움과 멍한 두뇌 속에 엄청난 폭소의 해일이 몰아쳤다는.....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 블로그 공간에서 공유합니다!
- 각박한 세상이 되어갈 수록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의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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