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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2020.07.31 by Andy Jin™

  • 마카오에서 만난 광동 순더 지역 요리 (太艮堡陳老太順德料理)

    2020.07.31 by Andy Jin™

  •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마카우 음식, 매캐니즈 요리 점심 (九魚舫)

    2020.07.31 by Andy Jin™

  •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2020.07.30 by Andy Jin™

  •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2020.07.30 by Andy Jin™

  •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2020.07.30 by Andy Jin™

  •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20.07.29 by Andy Jin™

  • 사천음식, 마라샹궈, 쏸차이위 모두를 맛 보는 Twelve Flavors (十二味)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2020.07.29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전 세계 중식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중식 종류는 광동 중식입니다. (한국은 산동성 출신의 화교분들이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올해 초에 손님들을 모시고 광둥성의 성도 광저우(광주)에서 풀코스의 광동 중식을 즐겼습니다. 저녁이 아니고, 점심이었는데, 레스토랑 측에서 미리 세팅해주신 음식이 너무 많아서, 배가 엄청나게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홍콩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소 다른 것 같기도 한 광저우의 퀄리티 중식 한 번 보시죠. 코로나로 인해 심천이나 광저우도 오고가기 어렵게 되었지요. 코로나가 어서 빨리 진정되어서, 홍콩보다는 음식 가격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광둥성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1. 23:42

마카오에서 만난 광동 순더 지역 요리 (太艮堡陳老太順德料理)

광동성 광주 지역 불산시 아래 즈음에 순더(순덕, 順德)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곳은 주강 하구 지역으로 향토적인 음식이 매우 발달하였습니다. 민물고기(특히, 잉어류) 및 진흙으로 빚은 뚝배기를 많이 활용하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순더 음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즐기지 못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홍콩 및 마카오에는 순더 요리를 하는 곳이 많이 있으니, 다양한 음식 문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홍콩이나 마카오 혹은 광저우나 선전 지역을 가시면 곳곳에서 한자로 순덕이라고 써놓은 간판을 보실 텐데, 평소에 새로운 음식 문화에 대한 도전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민물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은 어렵습니다만.... ㅎㅎ) 무찌..

China 2020. 7. 31. 13:41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마카우 음식, 매캐니즈 요리 점심 (九魚舫)

마카오(혹은 마카우)는 오랜 기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관계로 음식 문화에도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오묘한 경계의 음식과 퓨전 음식들이 많이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부 메뉴는 입맛에 별로이고, 또 어떤 메뉴는 정말 참신하고 맛도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 이전 (올해 1월 초) 한국에서 손님들과 점심으로 먹었던 九魚舫 레스토랑의 음식들을 소개드립니다. 홍콩에서 재택 근무가 지속되고, 식당/주점 등도 아직 닫았거나 (내일부터는 아침 점심시간은 연다고 하던데...) 많은 공공장소에 제약이 있는 지라, 상당한 기간 거의 집 안에만 있다 보니 밀렸던 포스팅이 계속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1. 01:18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올해 초 방문했던 마카오의 중식당입니다. 코타이 쉐라톤 호텔에 위치한 다이너스티8입니다. 한국의 여경래 셰프님과 친하신 마카오의 우 셰프님께서 소개해주신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방문이었는데, 나중에 마카오에서 퀄리티 중식이 필요할 때면 종종 찾아갈 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홍콩과 마카우 사이도 오고 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네요. 양 쪽 정부는 서로 격리 면제를 하자고는 합의했는 데, 실제 프로세스 상에서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코로나가 일찍 종료되어, 마카오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시 접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0. 23:37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이전 포스팅 입니다. 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Hong Kong/To Eat 2020. 7. 30. 18:59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올해 초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에 다녀온, 요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서 힙하다던 핫팟 집을 다녀왔습니다. (홍콩에서는 훠궈를 주로 핫팟 Hot Pot이라고 말합니다.) 특히나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마도 입소문을 좀 탄 거 같은 느낌. 일단 인테리어가 레트로 홍콩 인테리어로 뭐랄까요.... 마치 어릴 적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핫팟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하고 한국 아재가 한 번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한국에서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홍콩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초기에 대가족이 훠궈를 함께 먹다가 모두 감염되어버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 알려드릴려구요. 훠궈를 드실 때는 다른 ..

Hong Kong/To Eat 2020. 7. 30. 00:58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본격적인 식당 영업 제한이 있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홍콩섬 노스포인트와 포트리스힐 사이에 위치한 시티가든호텔내 중식당 위에(YUE)입니다. 찾아보면 아마 예전에도 한번쯤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요. 여하튼, 방문 당시 코로나로 식당 영업이 어려워 많은 메뉴들이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과거에는 미슐랭 원스타를 받기도 했었던, 나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광동식 중식당입니다. 오늘부터 홍콩에서는 모든 식당들이 내부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달 및 테이크아웃만 가능) 모쪼록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어서, 맛있는 식당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멸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2015년도에도 포스팅을 했었네요. 2015/09/24 - [Hong..

Hong Kong/To Eat 2020. 7. 29. 16:32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15:21

사천음식, 마라샹궈, 쏸차이위 모두를 맛 보는 Twelve Flavors (十二味)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이 모여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콤한 사천 음식을 먹자는 여론으로 새롭게 방문해본 체인 레스토랑입니다. 홍콩의 젊은 층이 주요 고객인 듯하고, 전통적인 중식당과는 달리 약간 캐주얼하게 인테리어 및 테이블을 세팅하였고, 다소 왁자지껄한 분위기였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하실 분들은 피해야 할 듯. 아마도 대륙에서 넘어왔거나, 대륙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체인 레스토랑이 아닐까 합니다. (제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음) 홍콩에서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거 같으니,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 찾아보실... 저는 다음에 가면 마라샹궈 시켜볼 예정.

Hong Kong/To Eat 2020. 7. 29. 13:03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최근 홍콩에서는 쏸차이위(酸菜魚)라고 하는 음식이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김치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새콤하게 발효한 야채)를 넣고, 고추 화조 등을 넣어서 매콤 새콤한 맛을 국물에 주로 생선살을 넣고, 사리로 전분면을 넣는 음식입니다. 여하튼 지금 철 지난 사진을 보니 16년도 상하이에서는 이미 유행을 하고 있던 음식이었네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어서, 상하이에 다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쏸차이위도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쏸차이위가 들어갔으려나 궁금하네요. 쳐부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29. 12:00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역시 2016년도 3월의 사진들입니다. 상하이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상하이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한 중식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이제 한 두 포스팅만 더 올리면 밀려있던 포스팅은 대략 정리될 듯) 각설하고, 사진 함께 보시죠.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 못했던 점심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었는 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01:00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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