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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2020.08.18 by Andy Jin™

  •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2020.08.14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2020.07.29 by Andy Jin™

  •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2016.02.26 by Andy Jin™

  • 앤디진의 딤섬 이야기 [1편]

    2014.09.18 by Andy Jin™

  • 홍콩하면 딤섬이죠. 潮江春 (Chiuchow Garden Restaurant) 레스토랑 딤섬 둘러보기

    2014.04.08 by Andy Jin™

  • 홍콩에서 설날 연휴에 한국분들과 딤섬을 (CNY Lobster Dimsum in Central)

    2010.04.07 by Andy Jin™

  •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2009.12.03 by Andy Jin™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차이나 탕은 홍콩섬 센트럴과 구룡 침사추이 하버시티 두 곳에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2019년 4월 홍콩은 이미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한 어느 날,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딤섬 런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무난하고 맛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딤섬은 좀 더 로컬스럽고 시끌시끌한 곳에서 먹어야 로컬의 그 맛이 더욱 사는 것 같습니다. 고품격 레스토랑인지라, 너무 조용하고 가격도 착하지 않기 때문에 손님들로 넘쳐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물론 맛은 좋습니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점심 자리라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홍콩에는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하고, 한국에는 COVID-19의 전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네요. 부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8. 21:42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홍콩에서 딤섬은 보통 아침, 오전, 점심, 이른 오후 정도에만 먹는 음식인데 점점 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어느 때고 딤섬을 먹을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딤섬하면 작은 만두류를 생각하겠지만, 실상 작은 포션의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딤섬 문화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자세히 해야겠네유) 딤섬을 먹는 행위를 '얌차' (Yumchan, 飲茶)라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읽으면 '차를 마시다'라는 뜻인데, 보통 차를 마시면서 딤섬을 먹기도 하고, 옛날 소위 다관(茶館)에서 현재의 딤섬 같은 간단한 음식들과 차를 내어주던 음식 문화가 발전해서 딤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홍콩의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딤섬 전문점의 딤섬..

Hong Kong/To Eat 2020. 8. 14. 11:50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역시 2016년도 3월의 사진들입니다. 상하이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상하이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한 중식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이제 한 두 포스팅만 더 올리면 밀려있던 포스팅은 대략 정리될 듯) 각설하고, 사진 함께 보시죠.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 못했던 점심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었는 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01:00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홍콩 신계지역의 사틴 하얏트 호텔 중식당 사틴18을 찾았습니다. 베이징덕과 퓨전 디저트가 나름 유명한 거 같은 데, 점심이라서 베이징덕은 생략하고 딤섬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테이블 세팅. 홍콩의 중식당에는 보통 테이블에 흑초, 간장, 두반장 혹은 치우챠우칠리오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추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춘권입니다. 맛있네요. 간장말고 흑초에 찍어드시던가 생소하게 마요네즈 베이스의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보카도와 매운 소고기 냉채 - 전채입니다. 오이 냉채 입니다. 해파리 해파리. 크리스피포크와 차슈(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입니다. 왼쪽의 크리스피 포크는 겨자장에 찍어 먹습니다. 꿀 맛이에요. 부드럽고 달달한 차슈는 그냥 드시면 됩니다. ..

Hong Kong/To Eat 2016. 2. 26. 14:45

앤디진의 딤섬 이야기 [1편]

홍콩에 계신 선배님 중에 한 분께서 딤섬에 관련하여 정리된 글을 물으셨는 데, 여기 저기 찾아보니 한글로 된 괜찮은 자료나 설명이 없는 것 같아 이 기회를 빌어 한국분들을 위해 딤섬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잘 알고 계신 분들께는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중국어를 모르거나 중국 식문화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딤섬의 기원딤섬의 기원에 대해서는 깔금하게 하나로 정리되는 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설은 과거 실크로드 주변에 휴식을 위해 생긴 차관이나 식당 등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것과, 고대 중국 농경사회에서 노동 중 휴식 시간 중에 (요즘으로 치면 새참과 비슷한) 먹던 음식 문화에서 유래되었다는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4. 9. 18. 12:42

홍콩하면 딤섬이죠. 潮江春 (Chiuchow Garden Restaurant) 레스토랑 딤섬 둘러보기

얼마전 제 SNS에서 홍콩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냐는 질문에 70% 넘는 분들이 '딤섬'을 꼽으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홍콩의 흔하디 흔한 회사 점심 팀회식 딤섬 소개. 참고로 저는 홍콩 회사에서 근무하는지라 외국인이 아닌 홍콩 로컬분들의 메뉴 선택이었음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한국 분들이 좋아하는 딤섬과는 사뭇 차이가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또 맥심그룹의 레스토랑에 왔군요. (아마도 맥심그룹이 아직 홍콩 최대 케이터링 그룹일 겁니다) 조강춘이라고 하는 중식당이고, 이름에서 풍기듯 이 조주(潮州) 요리가 전문인 듯 합니다. 홍콩에는 특히나 조주(치우챠우) 요리가 많은 데,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죠. 여하튼 사진과 함께 점심으로 먹은 홍콩 로컬 딤섬 회식 살펴보도록..

Hong Kong/To Eat 2014. 4. 8. 17:18

홍콩에서 설날 연휴에 한국분들과 딤섬을 (CNY Lobster Dimsum in Central)

금년 설 연휴에도 홍콩에 남아있던 한국 분들과 딤섬 모임을 가졌다. 다들 싱글인데다 명절인지라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 보다는 다 같이 모여서 왁짜지껄 딤섬을 먹는 것에 동의한 분위기...... During CNY season, there was Dimsum gathering of Korean friends. The Square locates in Exchange Square, Central, HK. It is said that Lobster Dimsum of the restaurant is famous. Of course, we also tried it. Was not bad. The price is slightly higher than normal Chinese restaurant. 그나저나 이렇..

Hong Kong/To Eat 2010. 4. 7. 17:59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되었다. 아무리 내 고등학교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왕고참이라니.... 아니 동기가 한명 있으니.....그나마 다행 동문 후배들 몇 명과 홍콩 North Point에 소재한 호텔 중식당에서 Dim Sum Lunch 를 함께 하였다. 참고로 홍콩에서 딤섬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을 "얌차"라고 하는 데, "얌(飮)"은 '마시다'의 뜻이고, "차(茶)"는 "마시는 차"를 뜻한다. 즉, 홍콩 및 광동에서는 '차를 마시러 간다' 라는 뜻이 '차만 마신다'라는 뜻이 아니라 딤섬을 먹으러 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보통 '얌차'는 아침부터 점심때까지만 먹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다. 흔하지는 않지만 몇 몇 가게는 저녁에도 '딤섬'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긴 하다..

Hong Kong/To Eat 2009. 12. 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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