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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

  • 홍콩 완차이, 자주 찾네요~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 (Canton Room, 粵軒)

    2020.08.27 by Andy Jin™

  •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2020.07.30 by Andy Jin™

  • 홍콩, 중국 예술과 분위기 있는 중식당 오보로그 (OVO Logue, Wan Chai, HK)

    2010.10.31 by Andy Jin™

  • 홍콩, 괜찮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찾기가 영... (YOMAMA, Wanchai, HK)

    2010.10.23 by Andy Jin™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2010.02.03 by Andy Jin™

  • 회사 옆에 대륙 음식점이 있었네, 상해 369 반점 (Shanghai 369 Restaurant in HK)

    2009.11.13 by Andy Jin™

  • 홍콩, 분위기 좋고 아늑한 샴페인바 (Champagne Bar, Grand Hyatt Hotel, Hong Kong)

    2009.11.12 by Andy Jin™

  • 홍콩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원한다면 트리플오(Triple O)!

    2009.07.03 by Andy Jin™

  • 홍콩, 어느 무덥고 습한 오후에...... (On a Hot and Humid Day)

    2009.06.30 by Andy Jin™

  • 우산(雨傘) - 조국(祖國)과 청춘(靑春), 그리고 비 개인 홍콩의 하늘

    2009.06.26 by Andy Jin™

  • 열대 우림기후 속에 살고 있나? (덥고 습한 홍콩에서)

    2009.06.24 by Andy Jin™

홍콩 완차이, 자주 찾네요~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 (Canton Room, 粵軒)

지난 포스팅을 찾아보니, 벌써 세 번이나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중식당 캔톤룸입니다. 윌리엄 마 셰프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죠. 제가 생각하는 홍콩스러운 중식을 잘 표현하는 레스토랑이고, 시니어인 마 셰프님이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는 그 챌린지를 제가 높게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완차이 이민국 큰 길 건너에 위치해 있으니, 기회 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될 듯. 코로나 불경기 시즌에는 여러 가지 프로모션 메뉴도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십쇼~~ 😷 2020/08/01 - [Hong Kong/To Eat] -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홍콩..

Hong Kong/To Eat 2020. 8. 27. 19:14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이전 포스팅 입니다. 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Hong Kong/To Eat 2020. 7. 30. 18:59

홍콩, 중국 예술과 분위기 있는 중식당 오보로그 (OVO Logue, Wan Chai, HK)

홍콩섬 완차이에는 OVO Logue라는 중국식당이 있다. 중국식 인테리어 및 예술품들을 함께 판매하는 회사(?)이기때문에, 식당 실내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다. If you are interested in Chinese culture, arts and food. This restaurant can give a kind of total solution to you. Though the price is not that cheap, still it worths trying at once. Their food is adjusted to modern taste, rather than keeping original and conventional taste of Chinese food. 홍콩 특유의 느낌이나 서민적인..

Hong Kong/To Eat 2010. 10. 31. 18:48

홍콩, 괜찮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찾기가 영... (YOMAMA, Wanchai, HK)

먹을 것 다양한 홍콩에서 아직까지 괜찮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못 만났다. 그나마 그 중 제일 괜찮았 던 것이 요마마 요거트 아이스 크림. Among yogurt ice-cream that I have had in HongKong, the one of YOMAMA's was the best. In Korea, it's so easy to find good yogurt ice cream, but it seems it's not in HK. Mainly there are two basic kinds, one is plain, the other one is green tea. After you pick up the base yogurt, you can select and add toppings. 완차이 스타스트..

Hong Kong/To Eat 2010. 10. 23. 17:32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홍콩 완차이(Wan Chai) 에 있는 쿠마테이(熊亭, Kumatei)라는 일식집에서 J , K 님과 식사를 하였다.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일인당 300 HKD 정도를 내면 일정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다. 메뉴는 주로 회, 초밥, 구이요리, 샐러드 등등 기본적인 사미미와 초밥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배고플 적에 시도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선택.......... In Wan Chai, there in one Janpanese Restaurant..... If you pay some amount of money - maybe around 300 HKD - you can eat whatever on the menu as much as you can...

Hong Kong/To Eat 2010. 2. 3. 15:24

회사 옆에 대륙 음식점이 있었네, 상해 369 반점 (Shanghai 369 Restaurant in HK)

한국 사람이라면 이 음식점 이름이 잊혀질 수가 없다. 삼육구 반점이라니..... 삼육구 삼육구 게임이 생각나는 이 식당은 회사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상해 요리 집이다....... 어느날 J와 M과 더불어 이 곳에서 저녁 식사 기회를 가졌다...... Although this restaurant locates near my office, I have not tried even once before.... One day, thanks to J bro, I could have a chance to exprience this place.... Since there is a game called "369" in Korea, the name of this restaurant sounds funny to m..

Hong Kong/To Eat 2009. 11. 13. 11:50

홍콩, 분위기 좋고 아늑한 샴페인바 (Champagne Bar, Grand Hyatt Hotel, Hong Kong)

홍콩 완차이에 있는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 샴페인바(Champagne Bar)가 있다. 사람 좋은 매니저 Y님을 알게 되어, 일요일 저녁임에도 사람들과 일잔 하게 되었다....... 일반 Bar 보다 물론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북적대고 시끄러운 바 (홍콩의 일반 술집들은 비교적 시끄러움) 보다는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 그리고 라이브로 흘러나오는 Soft Jazz 한 음악이 좋다면.....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이 곳이라고나 할까...... 조금 있으면 랜드마크에 있는 유명한 곳으로 옮길 Y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Thanks to super cool manager Y, I could enjoy a lot in Champagne Bar. It's very cozy and goo..

Hong Kong/To Eat 2009. 11. 12. 12:34

홍콩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원한다면 트리플오(Triple O)!

홍콩에는 맥도날드도 너무 많고, KFC도 많고 요즘엔 드문드문 버거킹도 많아지고 있다. 아, 그리고 일본의 모스버거와 Freshness 버거도 여기저기 지점이 있다. 오늘은 그 많은 햄버거 브랜드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버거를 소개한다. 트리플오 (Triple O) 홈페이지 http://www.tripleo.com.hk 메뉴 및 가격 확인 http://www.tripleo.com.hk/en/burgers.html  트리플오는 현재 캐나다에 44 점, 홍콩에 5점, 방콕에 1 점이 있다고 한다. 보아하니 그 수는 점점 늘어갈 것 같은 예감. 실은 1년 반 전까지만 해도 홍콩섬 Central점 (IFC2 바로 옆 Exchange Square에 위치) 에 종종 갔는데, 회사가 Wanchai..

Hong Kong/To Eat 2009. 7. 3. 21:15

홍콩, 어느 무덥고 습한 오후에...... (On a Hot and Humid Day)

요즘 홍콩은 무덥고 습하다. 에어콘이 무시무시하게 돌아가는 실내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10분 이상을 걷기가 거북하다.... 30도 전후의 온도에 80-100% 의 상대 습도....... . . . . . . 나비 한 마리도 지쳤나 보다.... 삶의 시간과 아픔이 느껴진다...... 너덜너덜해진 커다란 날개...... 지금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까....... 하루종일 건물 유리 외벽에 붙어서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날이 더워서 일까....... 너무 힘이 들어서 일까....... 잠깐의 시간이나.... 그를 응시해본다........ 무엇이 너의 날개를....... 이리도 찢어 놓았느냐...... 대자연의 무섭고 매서운 칼 바람이었는지....... 이억 만리 너의 고향에서 이 곳에 도달하기 위해, 너의..

Hong Kong/To See 2009. 6. 30. 00:21

우산(雨傘) - 조국(祖國)과 청춘(靑春), 그리고 비 개인 홍콩의 하늘

13년전 쯤에 참 좋아하던 노래이다. 조국과 청춘이라는 그룹이 있다. 아마도 알고 계신 분들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욱 많을 터. 각설하고, 조국과 청춘(조춘... 조춘...이라고 줄여 불렀다)의 "우산"이라는 노래이다. 뜬금 없는 장대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홍콩에서.... 나의 대한민국이 어이 없이 돌아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나의 개인적인 상황 속에서..... 가끔 생각나는 '좋은 노래' 이다.... 우산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

Hong Kong/To See 2009. 6. 26. 14:29

열대 우림기후 속에 살고 있나? (덥고 습한 홍콩에서)

홍콩의 여름은 덥고 습하다. 최저 27-28 도, 최고 30-34도.... 온도는 참을 만 하다. 하.지.만. 습도.....!! 보통 최소 75% 이상에서 최고 100%까지 상대습도가 나오는 듯. 한국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할 더운 습도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은 쉽지 않다. 여기서 행복한 고민 아닌 고민은..... 모든 Indoor 에서는 에어콘이 너무 세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버스, 택시, 호텔, 상가, 백화점..... 거의 모든 실내는 춥다. 거리는 덥다.... 하악하악 덥다.... 참고로, 내 친구 K군은 흰색 반팔티에 긴팔 남방을 여름 내내 입고 다닌다. 홍콩의 겨울에도 입고 다닌다. 이건 뭐..... 어제 오후 갑자기 열대성 소나기가 내린다..... 사무실에서 내다본 완차이(Wanchai..

Hong Kong/To See 2009. 6. 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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