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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굴소스

  •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2013.09.10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2013.05.06 by Andy Jin™

  •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2013.04.30 by Andy Jin™

  •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2013.04.24 by Andy Jin™

  • 양파 닭구이. 역시 술안주로구나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8)

    2013.04.05 by Andy Jin™

  • [5편: 시상식, 그리고 CEO와 말춤을...] 2012 이금기 중국요리대회 결승, 밀착해서 보기

    2013.02.15 by Andy Jin™

  • 중국식 볶음밥 만들기 동영상 (홍콩의 한 유명 레스토랑 주방)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곧 있으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명절을 치르고 나면 적지 않은 음식들이 남게 되어, 많은 음식들이 냉동실로 들어가거나 간단하게 잡탕전골(찌게) 등으로 소비되고는 하겠지요. 나물류가 남게되면 이색적으로 해결할 만한 레시피 입니다. 보아하니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네요. 이 참에 그라탱(혹은 그라탕)이 정확이 무슨 뜻인가 검색도 해보았습니다.위키피디아 영문입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Gratin간단하게 말하면 보통 홀쭉한 턱있는 그릇에다 재료들을 때려 담아 오븐 등에서 구워내는 것을 말하나 봅니다. 이렇다면 달고나 뽑기도 '슈가그라탱 디져트' 라고 불러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Recipes 2013. 9. 10. 10:45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유명 레스토랑들에서 파스타에 굴소스를 살짝 쓰거나, 거의 모든 볶음밥에 굴소스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현실. 아래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가 범벅되진 않는 파스타.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로 범벅되는 파스타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 레시피야 뭐 검증된 것이니, 훌륭할 것이고. 나는 아래와 같이 도전해 보고 싶음.고추기름 대신 약간 매운 고추를 잘게 쳐서 올리브유에 마늘(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볶아보고 싶다잉.좀 더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살 것 같은 느낌? 우리네 입 맛에도 더 맞을 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 크크크.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이 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할 메뉴!

Recipes 2013. 5. 6. 11:29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아니지만, 간장대신 굴소를 써서 만드는 닭고기 장조림이라.살면서 소고기 장조림만 먹어본 1인으로써, 사뭇 궁금하구만.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이라뉘. 운동하면서 열심히 먹어봐도 될 반찬이군. 좋았어. 이 녀석은 꼭 실습으로 승화시켜서, 냉장고 고이고이 나빌레라... 저장해야지.

Recipes 2013. 4. 30. 14:45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잡채맛 올리기 전술.굴소스 활용. 아래 레시피처럼 해도 되고, 굴소스를 살짝 줄이고 노추(Premium Dark Soy Sauce)를 살짝 넣어도반들 반들 윤기흐르는 잡채가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채란 요리는 자취 총각이 벌이기에는 너무 손 많이 가는 요리라고 생각됨. 잡채를 맛있게 먹는 또 하나의 팁은 (아직 한국에는 없는) Chiu Chow Chili Oil 을 살짝 자기 입 맛에 맞게 섞어주거나, 찍어 먹어도 고소함과 매콤함을 느끼는 잡채가 됨. (이건 마치 잡채덮밥에 고춧가루가 풀린 만두간장을 섞어먹는 것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맛의 풍미가 다른 차원) 요리 및 맛에 대한 포스팅만 늘어가는 구나. 히리.

Recipes 2013. 4. 24. 10:56

양파 닭구이. 역시 술안주로구나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8)

파닭은 몇 년 전에 들어보았는 데, 양파닭도 있구나. 어려워보이지는 않는 데, 한번 나중에 술안주로 만들어보아야 겠다는 의지!하지만 개인적으로 닭다리보다는 가슴살 부분을 더 좋아하므로, 주재료는 교체. 물론 굴소스도 프미리엄 굴소스로 교체.

Recipes 2013. 4. 5. 16:34

[5편: 시상식, 그리고 CEO와 말춤을...] 2012 이금기 중국요리대회 결승, 밀착해서 보기

이번 포스팅은 2012 이금기 중국요리대회 홍콩 결승 최종 결과에 대한 정보와 사진. 시상식일시: 2013년 1월31일(목)장소: 홍콩, 애버딘, 점보 킹덤 선상 레스토랑 이벤트홀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 대회 결과, 그리고 CEO와 말 춤을... 앗, 대형 굴소스와 두반장 조형물!미리 말하면 저 뒤에 보이는 풍선들은 행사 이후 참석자들에게 나눠짐을 당하게 됨...... 안녕. 풍선들아. 학생부분 결승 진출자들과 한국 심사위원분들 여경래쉐프님, 김수진원장님, 장금승쉐프님, 그리고 홍콩 한국 영사관의 제영광영사님, 홍콩의 식신 쵸이란선생님이금기 소스 그룹 회장 및 CEO이신 챨리 리와 함께...(생각해보니 이 조합은 정말 귀하고 귀한 샷이 아닐까 하네요. 하하하) 흔쾌히 참가자들과 사진 찍어주시는 CEO....

Hong Kong/To Know 2013. 2. 15. 16:57

중국식 볶음밥 만들기 동영상 (홍콩의 한 유명 레스토랑 주방)

본인이 촬영한 것은 아니고, 회사 동료분이 촬영하신 영상.홍콩내 한 유명 레스토랑의 대장 쉐프님이 중국식 볶음밥 작업하시는 영상. 원래 쓰시던 굴소스가 아닌, 프리미엄 굴소스 넣으시느라 마지막에 이것 저것 시도하고 시간걸리는 데, 웍에서 볶음밥 하면 무쟈게 빨리 만들 수 있다는... 집에 웍이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화력이 쎄야 하고 주방도 커야겠구나..... 안되겠다. 사먹어야지...

Hong Kong/To Eat 2013. 1. 17. 11:24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요즘 계속해서 요리아닌 요리 포스팅이 계속. 요리라기 보다는 자취생 초간단 한끼 레시피 혹은 야식 레시피 쯤 되겠다. 수영에 달리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듬뿍 땡기는 상황. 윗찬장에 보이던 참치캔 (우워, 홍콩꺼지만 올리브오일 참치!), 냉장고에 양파, 냉동실에 붉은 고추가 보인다. 사진에서 보듯이 참치는 기름을 빼고, 양파는 한국 부모님 댁에서 업어 온 뭐 쇄절기 같은 걸로 마꾸 눌렀다. 얼어있는 고추도 넣어주고. 오늘은 프리미엄 굴소스로 맛을 업데이트 해볼 요량. 자취생에게 재료들을 넣는 순서는 중요치 않다. 그럴 정신이나 정성있으면 나가서 맛있는 요리를 사먹고 말지. 시간을 절약하며 후다닥 만드는 게 포인트. 아주 깔금하게 모든 재료를 다 넣어버린다. 양념은..

Hong Kong/To Eat 2012. 12. 16. 22:08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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