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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2013.08.02 by Andy Jin™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2013.06.20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2013.05.06 by Andy Jin™

  • 양파 닭구이. 역시 술안주로구나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8)

    2013.04.05 by Andy Jin™

  • 워메,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냉채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6)

    2013.03.19 by Andy Jin™

  • 볶음밥 유부초밥. 밥. 밥. 많이도 나오넹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5)

    2013.03.18 by Andy Jin™

  •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2013.03.05 by Andy Jin™

  •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2013.03.04 by Andy Jin™

  •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2013.03.01 by Andy Jin™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2013.02.05 by Andy Jin™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왠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는 반찬 요리네.이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셔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요리.고사리 느타리버섯볶음.홍콩에 고사리가 있겠지? 있을려나? 느타리 버섯은 본것도 같고..... 버섯 요리와 굴소스의 궁합이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내가 만들어 볼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드는 레시피. 큭.

Recipes 2013. 8. 2. 10:14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홍콩에 두릅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3월이 두릅 제철이란다.지금은 홍콩의 6월말. 덥다. 얼음같이 차가운 스텔라 생맥주에 집어 먹고 싶은 안주메뉴일세.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고 말이지. 이 요리는 홍콩에서는 결코 시도못해볼 음식같네. 킁. 먹고싶단 말이지.

Recipes 2013. 6. 20. 12:21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유명 레스토랑들에서 파스타에 굴소스를 살짝 쓰거나, 거의 모든 볶음밥에 굴소스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현실. 아래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가 범벅되진 않는 파스타.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로 범벅되는 파스타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 레시피야 뭐 검증된 것이니, 훌륭할 것이고. 나는 아래와 같이 도전해 보고 싶음.고추기름 대신 약간 매운 고추를 잘게 쳐서 올리브유에 마늘(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볶아보고 싶다잉.좀 더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살 것 같은 느낌? 우리네 입 맛에도 더 맞을 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 크크크.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이 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할 메뉴!

Recipes 2013. 5. 6. 11:29

양파 닭구이. 역시 술안주로구나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8)

파닭은 몇 년 전에 들어보았는 데, 양파닭도 있구나. 어려워보이지는 않는 데, 한번 나중에 술안주로 만들어보아야 겠다는 의지!하지만 개인적으로 닭다리보다는 가슴살 부분을 더 좋아하므로, 주재료는 교체. 물론 굴소스도 프미리엄 굴소스로 교체.

Recipes 2013. 4. 5. 16:34

워메,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냉채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6)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시즌이란 말인가?운동하시는 분들은 즐겨먹는 닭가슴살. 나도 운동 열심히 할 때, 언제 한번 닭가슴살 요리로 불사라 볼테다. 홍콩이나 일본에서는 닭고기에 어울리는 드레싱이나 소스가 참 많은 데, 그리고 보면 우리나라는 주구장창 시저샐러드 아니면 케이준샐러드 였던 거 같네.

Recipes 2013. 3. 19. 18:35

볶음밥 유부초밥. 밥. 밥. 많이도 나오넹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5)

2011년 5월이어서 그랬나. 볶음밥에 굴소스 넣는 것은 기본일 텐데, 그냥 볶음밥으로 유부 초밥 만든 거네. 요즘 한국에서는 슈퍼에 가면 유부초밥 만들기 세트를 통으로 팔던데, 결국엔 굴소스로 볶음밥 만들어서 유부초밥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맛은 상상되므로, 실제 만들어 보는 것은 패쓰하기로... 초밥이랑 김밥이랑 만들어서 얼린 사이다 바리바리 싸서 동물원에 소풍가고 싶은 계절이 왔구나.

Recipes 2013. 3. 18. 17:20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간장을 쓰지 않은 불고기라. 일단 상상이 잘 안되는 데. 시간도 20-25분이라니. 일단 홍콩의 차가운곧품절자취도시남자총각에 어울리는 반찬이라 아니할 수 없겠군. 굴소스야 버섯이나 고기 볶음에 원래 잘 어울리긴 한다만, 간장도 뭐도 없이 달랑 굴소스, 마늘, 참기름만으로 된다니. 멋지구리 하구먼. 요녀석도 조만간 실습을 통해 실제 어떤 느낌인지 추가 포스팅 해봐야 겠다는... 그런데 불고기용 소고기는 어느부위를 사야하는 거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1인)

Recipes 2013. 3. 5. 10:58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어머니가 새로운 반찬을 계속 만들어내기 귀찮으실 때 나오는 게 아닐까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나왔다 하면 중간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해주던 계란찜 반찬. 오늘은 그 계란찜의 2013년도 최신 스타일, 그것도 초간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한다.10년이 넘는 솔로 자취 독거노인 라이프가 빚어낸 결정적 선물. 두둥. 필수 준비물 : 계란. 물. 사기그릇. 전자레인지.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준비물 : 실파. 고추. 고춧가루. 후추가루. 이하 레시피는 남성, 성인 독거노인솔로 1인분 기준. 남성 2인 이상일 경우 최소 계란 3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1. 사기 그릇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젓가락으로 땀나게 풀어준다. (잘 풀어 줄 수록 부드러워짐) 2...

Recipes 2013. 3. 4. 11:00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장조림은 어렸을 적부터 단골 도시락 반찬이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닐까 하는 데... 워메, 만드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네. (이제서야 느껴지는 어머니 요리의 위대함) 각설하고,장조림을 어찌 만드는 지는 고민해본적도 없다만, 설탕없이 굴소스를 활용해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하니 신기하구만. 좋아하는 마늘쫑(표준어가 마늘종인가 본데, 난 마늘쫑이라는 표현이 더 조으다)까지 더했다니. 이 반찬은 장가가면 꼭 아내한테 해달라고 조를 메뉴. 크핫핫핫.

Recipes 2013. 3. 1. 11:39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Recipes 2013. 2. 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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