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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2013.01.02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2012.12.27 by Andy Jin™

  •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2012.12.18 by Andy Jin™

  •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2012.12.17 by Andy Jin™

  •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2012.12.16 by Andy Jin™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2012.12.14 by Andy Jin™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Recipes 2013. 1. 17. 11:36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홍콩 일반적인 슈퍼마켓에서는 콩나물을 팔지 않는다. 작년인가 재작년 김치콩나물국이 너무 먹고 싶어, 콩나물대신 숙주를 써봤던 생각이 모락모락. 여하튼 콩나물을 쉽게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없는 홍콩에서 숙주를 활용하는 스테이크 볶음이라니, 총각들의 맥주파티라도 해야 어울릴 듯한 술안주 메뉴일 듯. 레시피만 보면 무쟈게 간단한데, 이번 것은 콜린 행님과 맥주마실 때 한번 시도해볼 만한 메뉴. 도전하겠다. 두둥.

Recipes 2013. 1. 2. 10:44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레시피는 무척이나 간단해 보이는 데, 주재료인 전복이라는 녀석이 상당히 까탈스러워 보이는 요리. 아직까지 머리에 털나고 전복 손질해본적이 없는 본인은, 전복 먹기는 무쟈게 잘할 수 있음. 어디 홍콩 슈퍼에 가면 손질된 전복이 있겠지? 크크. (만약 손질된 전복이 있기만 하다면) 레시피가 매우 간단 쾌활한 이상, 장가가면 열심히 먹어보리리. 스테미너 넘치는 전복 요리! 꺄울....

Recipes 2012. 12. 27. 11:37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두부 스테이크? 뭐지? 채식 메뉴인가?여기에다가 갈은 고기를 넣으면, 햄버그가 되는 것인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더 좋은 데. 크크. 아, 그러고 보니 완벽한 채식주의자의 요리가 되려면 굴소스도 채식용 굴소스를 넣어야 하겠군.굴을 쓰지 않은 채식 굴소스(?)는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없음으로 패쓰. 역시 이번 요리도 살짝 매운 맛이 가미된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라하는 요리가 될 듯....고추장을 더해야 할까? 아님 고추장 플러스 두반장? 크크. 아직 만들어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룰랄라.

Recipes 2012. 12. 18. 11:02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굴소스를 가장 쉽게 응용하는 요리중 한가지 일듯. 버섯볶음과 가지 볶음. 그리고 볶음밥.... 가지 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 데, 이런 요리는 언제 도전해보려나?가지는 좋아하는 데, 집에서 요리 자주 안하는 자취생 총각에게는 한번 만들면 넘치는 반찬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이 녀석도 장가가면 가족들과 즐길 반찬으로 잠시 미루어두기로 해요... 여기에다가 두반장 넣으면 어색하려나? 고추가루? (음 이건 아닌데....) 뭔가 어울린만한 '살짝매콤'을 원한다능...

Recipes 2012. 12. 17. 10:22

홍콩 자취 총각 냉장고 털어, 참치양파 덮밥 업그레이드!

요즘 계속해서 요리아닌 요리 포스팅이 계속. 요리라기 보다는 자취생 초간단 한끼 레시피 혹은 야식 레시피 쯤 되겠다. 수영에 달리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듬뿍 땡기는 상황. 윗찬장에 보이던 참치캔 (우워, 홍콩꺼지만 올리브오일 참치!), 냉장고에 양파, 냉동실에 붉은 고추가 보인다. 사진에서 보듯이 참치는 기름을 빼고, 양파는 한국 부모님 댁에서 업어 온 뭐 쇄절기 같은 걸로 마꾸 눌렀다. 얼어있는 고추도 넣어주고. 오늘은 프리미엄 굴소스로 맛을 업데이트 해볼 요량. 자취생에게 재료들을 넣는 순서는 중요치 않다. 그럴 정신이나 정성있으면 나가서 맛있는 요리를 사먹고 말지. 시간을 절약하며 후다닥 만드는 게 포인트. 아주 깔금하게 모든 재료를 다 넣어버린다. 양념은..

Hong Kong/To Eat 2012. 12. 16. 22:08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앞으로 [Cooking Recipe] 카테고리에는 (제가 만들지 않은) 레시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버섯 샐러드. 아놔, 막상 나같은 싱글족에게는 한번 하기 매우 번거로워 보이는 메뉴구먼. 크헛헛헛.장가가면 이쁜 아내한테 만들어줘야 겠다능... 2012년 1월호 79페이지.

Recipes 2012. 12.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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