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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2020.08.26 by Andy Jin™

  •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2020.08.26 by Andy Jin™

  • 이태리 피렌체, 중앙시장 음식 및 이런 저런...

    2020.08.25 by Andy Jin™

  • 이태리 밀라노, 숙소 근처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Rosy E Gabriele)

    2020.08.25 by Andy Jin™

  • 이태리 밀라노, 개인적으로 유럽스러움의 전형인 레스토랑...(Giacomo Bistrot)

    2020.08.25 by Andy Jin™

  •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2008.10.02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2008.09.29 by Andy Jin™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이태리 베로나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배가 출출해져서 핸드폰을 열어 주변 레스토랑을 탐색합니다. 살짝 끼니때를 놓친 거 같긴 했지만, 아직 열려있는 곳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각 종 이태리 햄과 트러플이 가득 더해진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실내 사진을 찍지 않았는 데, 실내도 무언가 클래식한 이태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유지되어서, 혹여라도 미래에 베로나 다시 가게 되면 우연히 마주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6. 21:03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이국적인 시골 풍경을 드라이브하면서, 딱히 목적지 없이 멋진 나무들이 줄지어 드리운 길을 찾아 헤매던 중에 피엔자를 만났습니다. 토스카나 구릉지 평원 어디 포인트에서부터 저기 멀리 마치 언덕 위에 서있는 성처럼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핸들을 돌려서 그 성을 향해 차를 몰아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기대하지 않고, 로컬 사람들의 평점이 높아서 우연하게 찾아간 로컬 레스토랑의 음식은 간결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데일리 음식을 잘 먹어본 느낌입니다. 굳이 찾아가기에는 작고 작은 소도시이지만, 토스카나 지역을 지나게 된다면 한 번쯤 들려보아도 좋을 곳 같습니다.

Europe 2020. 8. 26. 09:33

이태리 피렌체, 중앙시장 음식 및 이런 저런...

이태리 피렌체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피렌체는 중앙시장 (한국의 그 중앙시장 아님. 영어로 하면 Central Market 이 곧 중앙시장이겠죠...)의 먹거리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뒤늦은 시간 시장에 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늦게 와서, 일부 레스토랑들은 재료가 떨어져서 주문 안 되는 메뉴들도 있었음.... 아쉬비... 피렌체에서는 중앙시장 구경 및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는 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추어서 애매하게 맛본 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다양한 피렌체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5. 20:07

이태리 밀라노, 숙소 근처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Rosy E Gabriele)

이태리 밀라노에 도착한 저녁 시간이 늦어 숙소 근처 레스토랑을 검색해봅니다. 아직 열려있는 (이태리는 식당이 비교적 늦게까지 하는 곳이 많은 듯) 주변 레스토랑을 무작정 가봅니다. 로컬 주민들이 늦은 시간인데도 아직 왁자지껄하게 식사 중입니다. (역시 이태리 사람들은 저녁을 길게 먹어요...) 관광객은 아무도 보이지 않네요. 첫날이라 살짝 긴장감이 아직 안 풀렸는데,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이태리 아저씨 홀 매니저가 아재 농담을 하시면서 이런저런 제안과 추천을 아끼지 않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9월 말 기대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았을 때 레스토랑에서의 한 끼 식사가 재미있고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뭐랄까요, 탐험심으로 사전 정보 없이 시도해서 그럭저럭 음식이 괜찮기만 해도 만족감이 상대..

Europe 2020. 8. 25. 17:44

이태리 밀라노, 개인적으로 유럽스러움의 전형인 레스토랑...(Giacomo Bistrot)

밀라노를 떠나는 전날 저녁 마지막으로 이태리 식당을 찾았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사진을 안 찍어서 아쉬운 데,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유럽유럽하고 이태리이태리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평점을 볼 수 있는 앱 점수에서 알 수 있듯이 맛이 엄청난 곳은 아니고 평타 이상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투폴리(Tufoli) 파스타 종류도 처음 만나고, 이태리식 문어요리도 처음 만났던 밀라노 어느 동네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만 (정확한 역사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레스토랑이 오래된 거 같기도 하고, 입구 쪽의 바(Bar) 부분도 기억에 남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서버 아저씨가 계속 이태리식 농담하는 데, 어찌 반응해야 하나 거시기하긴 했지만....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

Europe 2020. 8. 25. 14:53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9월7일(일)에 홍콩으로 돌아왔으므로, 조금 있으면 한달이 다 된다. 그동안 나의 시간 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미루던 사집 업데이트를 서둘러 요 며칠사이에 마무리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나의 이 블로그 공간이 나만의 공간인가, 혹은 불특정 네티즌을 위한 공간인가, 혹은 나와 네티즌의 교집합적인 공간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현재는 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네티즌과의 교집한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각설하고, 홍콩 촌놈이 처음으로 밟아본 유럽은 역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훌륭하다 얘기했던 유럽 지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내 자신에게 조만간 꼭 다시 이 유럽땅을 경험하러 오겠노라 살포시 최면을 걸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충만한 하늘 사..

Europe 2008. 10. 2. 17:3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6: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4:33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19: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7: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0:14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오전 동안 게눈 감추듯 주요 관광 포인트를 찍고나서는 이태리 밀라노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여유 있는 시간이었으면 육로로 이동하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스쳤다. 베를린에서 밀라노를 향하던 비행기에서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하늘을 찍어봤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사진으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개인적으로 하늘은 GX-20 보다는 D80 이 더 이쁘게 찍히는 것 같다.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옅은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끼어서 시야율이 좋지 안은 데다가 비행기 유리창도 깨끗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대략 아래 보이던 대지의 풍경도 머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다...

Europe 2008. 9. 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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