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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바베큐에 새로운 맛 더하기. 마늘콩소스 양념장?

    2013.11.06 by Andy Jin™

  • 제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홍콩에서 구입하면 솔찬할 제품 리스트 (2013-11-05 버전)

    2013.11.06 by Andy Jin™

  •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2013.11.05 by Andy Jin™

  •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2013.11.04 by Andy Jin™

  • 공짜 홍콩여행(1인2매)의 찬스입니다. 이금기 소비자 행사.

    2013.11.01 by Andy Jin™

  •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2013.10.31 by Andy Jin™

  •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2013.10.31 by Andy Jin™

  •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3.10.30 by Andy Jin™

  •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2013.10.30 by Andy Jin™

  •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2013.10.25 by Andy Jin™

  •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2013.10.23 by Andy Jin™

  •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2013.10.09 by Andy Jin™

바베큐에 새로운 맛 더하기. 마늘콩소스 양념장?

홍콩의 여느 식당엘 가도 검은콩 소스, 혹은 마늘콩소스를 활용한 요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제일 흔한 요리 중에 하나는 돼지 갈비살 (한국에서는 매운 돼지갈비찜을 만들 법한)로 검은콩소스 혹은 마늘콩소스를 활용하여 각 종 야채와 볶아내는 요리가 있지요. 여하튼 2010년도에는 한국에서 마늘콩소스를 바베큐 소스로 활용하기도 하였군요. 저도 이렇게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사뭇 그 맛이 궁금합니다. 고기류와는 어떤 느낌으로 어울릴지는 머리 속에서 그려집니다만, 새우나 야채와의 조합은 호기심 가득입니다. 아, 아래 그림 밑부분에 써있듯이 생선과의 활용도 가능하군요. 제가 저희 집 근처 한 홍콩 차챤텡에서 주로 시켜먹는 요리인데, 이미 발라진 생선살(한국에서는 생선전 만드는 살 정도)위에 연한 두분을 살 ..

Recipes 2013. 11. 6. 10:18

제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홍콩에서 구입하면 솔찬할 제품 리스트 (2013-11-05 버전)

홍콩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 손님들을 접대하거나 가이드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더욱이 홍콩에 오시는 분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쇼핑에 대한 기대감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쇼핑을 위해서 요기조기 안내를 해드리다 보니, 저만의 관점이나 가치관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와이프님께서 여성분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도 자주 옆에서 이야기하고 샾에 같이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알려주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제품 정보도 하나 둘 생겨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두둥! 그리하여 앞으로 그때 그때 시즌이나 당시 상황에 머리 속에서 번쩍 생각나는 '홍콩에서 사면 괜찮을 것'들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절대 객관적인 정보로 인식하지 마시고, 참조용 정보나 재미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1. 6. 00:20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계속해서 이어지는 해선장 레시피입니다. 영문 및 한글 위키피디아 해선장 설명 링크를 참조하셔서, 어떠한 소스일 지 조금 더 감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밤도 잡고, 배도 잡고.... 설렁 게그 시도 유혹에 지고 말았다 ) 위키피디아 '해선장' 설명(영문) http://en.wikipedia.org/wiki/Hoisin_sauce(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C%84%A0%EC%9E%A5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었지만, 해선장은 북경오리 먹을 때 말고도 주로 베트남요리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아예 집에서 베트남을 느낄 수 있게 레시피가 있네요.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개인적으로는 홍콩에 와서야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를 먹어봐서 광동어로는 아는 데, 한글이나 원..

Recipes 2013. 11. 5. 12:21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부쩍 쿠킹 레시피메뉴의 포스팅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업이 변경되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나 봅니다. 이번에는 해선장이라는 소스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깝겠네요. 이 글을 보기 전에 해선장이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그 분은 이미 요리 고수일 겁니다. 해선장이라는 소스는 곳곳에서 활용되는 데, 우선 북경오리를 먹을 때 찍어먹거나 전병 쌈안에 넣어먹는 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디핑소스로도 활용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각 종 뷔페나 심지어는 닭강정안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것 같더군요.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식이지만 된장과 달달한 맛이 여러가지 다른 재료 및 소스와 혼합하여 나만의 ..

Recipes 2013. 11. 4. 12:15

공짜 홍콩여행(1인2매)의 찬스입니다. 이금기 소비자 행사.

이금기 125주년을 맞아, 총 10분을 뽑아 1인 2매 홍콩 여행 상품을 드린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홍콩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상세 정보는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거나, 혹은 http://www.delicioushongkong.c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별도로 매주 5명씩 오뚜기 선물세트 또한 추첨한다고 하네요.

Korea 2013. 11. 1. 12:25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바야흐로 올해도 어김없이 상해털게 시즌이 돌아왔다. 원래 중국어 이름에는 상해라는 말이 안들어가고, 대갑하(大閘蟹)라고 불리우는 데 아마도 외국인들에게 너무 유명하여서 자연스레 영문으로는 Shanghai Hairy Crab 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면 한국의 참게와 같은 것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가을 참게로 대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 중식으로 먹는 방법이 그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 일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상해털게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C%83%81%ED%95%98%EC%9D%B4_%EB%94%B0%EC%9E%90%EC%94%A8%EC%97%90(영어, 내용이 더 풍부)..

Hong Kong/To Eat 2013. 10. 31. 18:50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오징어 볶음. 고추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한식 오징어볶음과 달리 색다르게 고추마늘소스를 활용하여, 칼칼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고추와 마늘이 주로 쓰인 소스라서, 비단 오징어 말고도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을 고추마늘소스가 되겠다. 이 오징어 볶음 요리는 반찬도 좋지만, 집에서 한 잔 하고 싶을 때 술안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니 사리를 넣어 같이 먹어도 맛있나 보네.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고추마늘소스 (유통기한 안 지났길 바라면서) 를 곧 꺼내봐야 하겠군.

Recipes 2013. 10. 31. 15:40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0년도 자료를 구해왔더니 사진 폰트가 영 어색하고 철 지난 느낌이 듭니다. 여하튼 요리를 좀 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두반장. 두반장을 활용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두반장은 한국의 중식 세계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자주사용하는 소스 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두반장을 소개할 시간을 갖도록 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천식고추된장....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그나마 맛이 좀 상상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활용 요리는 자기 마음입니다. 우리 한식에서 고추장을 어디 넣고 안넣고는 엿장수 마음인 것 처럼, 두반장도 어디에든 넣어도 좋을 그런 전천후 맵고짜고칼칼한 소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종 라면 끓일 때 활용하는 편입니다. 해장라면이 뚝딱 탄생할 수 있거든요. 아래 레시피는 소고기..

Recipes 2013. 10. 30. 17:37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개인적으로 뒤늦게 배운 생굴을 한국에서는 얼큰하게 소주와 초고주장에 즐겼다면, 홍콩에서는 서양식으로 세계 각지의 생굴을 칵테일소스 혹은 비니거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 몇 차례, 생굴(이하 오이스터) 즐기는 장소를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 일부러 포스팅을 안하고 있던 곳이 바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의 Su Casa 라는 레스토랑 있었다. 집을 개조하여 프라이빗키친 스러운 느낌나게 소수의 사람들만 예약으로만 받던 곳이어서, 뭐랄까 나만의 비밀장소 마냥 한국분들은 안 마주치고자 했다고나 할까. Open Rice HK 의 Su Casa 관련 정보 : http://www.openrice.com/english/restaurant/sr2.htm?shopid=22842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간만에 ..

Hong Kong/To Eat 2013. 10. 30. 12:41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닭봉이라는 이름도 있구나. 닭봉 닭봉 닭봉. 이름이 낯설면서 재미있네. 홍콩에서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한국분들이 맛있어 하는 소스 중에 하나가, 마늘콩소스라는 것이 있다. 이 소스를 활용하여, 훌륭한 요리, 아니 어쩌면 술안주로 제격인 닭봉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심지어는 화이트와인으로 고기를 재어두네. 이것은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요리인 것이다. 연겨자를 활용하는 포인트가 사뭇 궁금하다. 어떠한 맛일지. 홍콩 슈퍼마켓에서 냉동 닭봉은 지천에 팔고 있는 것 같으니, 이녀석은 날 잡아서 술안주 요리로 작업을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다. 봉봉봉봉~봉봉 봉이 왔어요.

Recipes 2013. 10. 25. 13:01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한국에서는 찬바람이 솔솔부면서 바야흐로 낙지의 제철이 오고 있나 보다. 홍콩은 상해털게 시즌인 데, 낙지는 안보이는 듯 하다. 산낙지를 못 드시거나, 통상 화끈한 매운맛으로 먹는 낙지 음식에 지쳤다면 달달매콤하게 굴소스와 고추가루를 활용하여 낙지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레시피 포스팅이라서 말하자면, 보통 덮밥류로 만들어 먹을 때면 녹말을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냥 먹을 거면 활용유무는 개인의 기호 차이일 것이다. 홍콩은 낙지가 좀처럼 보이지 않으니, 지나가다가 보이는 오징어/문어/팔족류/십족류 연체해산물 잡히면 시도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런데 낙지는 한국에서만 나는 것이 아닐 텐데, 왜 홍콩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거지? 누구 홍콩에서 낙지 구해서 드시는 분들은..

Recipes 2013. 10. 23. 15:55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어느 지역(국가)이건 간에 그 들만의 문화와 상식(Common Sense)이 있다. 이는 절대적 불변의 진리가 아님은 분명하고, 쉼없이 살아 숨쉬며 변하고 움직이는 것일 것이다. 홍콩에 처음 오면 한국의 문화 및 상식과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다. 물론 혹자는 그것을 인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은 혹자는 그것을 인정할 수 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어쩌면 한국과의 다름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이 투영된 홍콩의 특별한 모습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어렸을 적 배운 교과서에도 나온다. 문화의 우월은 없다. 상대적 다름만이 있을 뿐. 그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쉽지는 않으나) 인정하면 맘도 편하고 나의 시선도 부드러워진다. 각설하고, 홍콩을 찾을 한국분들을 위해 그 중 몇가지 흥미로운..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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