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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2012.12.14 by Andy Jin™

  • 과연 어떠한 텔레비젼(TV)를 사야하는가?

    2012.12.13 by Andy Jin™

  •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2012.12.11 by Andy Jin™

  •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2012.11.13 by Andy Jin™

  • 2012 상해 털게 시즌

    2012.11.12 by Andy Jin™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 2012 Michelin HK/Macao (2012년 미쉘린가이드 - 홍콩/마카오지역)

    2011.12.02 by Andy Jin™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2011.12.01 by Andy Jin™

  •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2011.11.24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앞으로 [Cooking Recipe] 카테고리에는 (제가 만들지 않은) 레시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버섯 샐러드. 아놔, 막상 나같은 싱글족에게는 한번 하기 매우 번거로워 보이는 메뉴구먼. 크헛헛헛.장가가면 이쁜 아내한테 만들어줘야 겠다능... 2012년 1월호 79페이지.

Recipes 2012. 12. 14. 10:30

과연 어떠한 텔레비젼(TV)를 사야하는가?

한번쯤 하고 싶었던 포스팅...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TV Maker 에서 10여년 Product Marketing 및 Product Manager로 근무하고나서야, 내 주위 분들을 위한 실용 도움말 아닌 도움말을 끄적이고자 한다. 할 말은 매우 주관적이고 근거도 애매모호한 것 투성이나, TV만 주구장창 다뤄왔던 마케터로써 어느 정도 진솔한 의견을 전하고자 한다. 참고로 전자업에서는 지난 2012년 9월 퇴사하여, 또 다른 글로벌 FMCG 분야에서 열심히 도전 중이다. (엄훠. 2010년 8월. 홍콩. 신제품 발표 Media Conference 중. 사진 태클은 그냥 막 반사함) 몇 인치 짜리 TV를 사야하는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TV 시청거리가 1.5에..

Korea 2012. 12. 13. 15:50

충동에 의한 지성만두밥 업그레이드 버전 (With Oyster Sauce)

지난 주 였나. KBS해피투게더에서 지성(난 이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만두밥이 선보였다. 보면서 그 간단한 제조방법에 감탄하고, 출연자들이 잡채밥스러운 맛이라 하여 그 궁금증이 더해졌다. 어제인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굴소스를 더하여 그 맛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하여,정신적으로 노곤한 월요일 퇴근이후, 후다닥 나도 만들어 보았다. 지성만두밥 굴소스 업그레이드 버전. 두둥. 냉동실에 있던 냉동밥이랑 만두를 꺼내서, 둘다 해동. 만두는 이런 상태에서 기냥 물 자잘자잘 붙고 5분 돌리면 땡.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굴소스(Oyster Sauce). 참고로 이녀석이 굴소스 중에서 가장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가진 녀석임. 굴소스 반큰술 정도에 간장 살짝, 후추 살짝, 참기름 살짝 더해주셨음. TV에 나왔던 대..

Hong Kong/To Eat 2012. 12. 11. 11:25

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홍콩에는 세계 각국의 굴(오이스터:Oyster)들이 많이 들어온다.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레스토랑을 찾으면 한국 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많이 저렴한 와인과 함께세계 각지의 맛있는 굴을 맛 볼 수 있다.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의 오이스터 바는 개인적으로 홍콩 최고의 굴 먹는 곳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이 먹으면 지갑이 슬퍼질 수도 있다. 쉐라톤내 레스토랑 할인이 가능한 멤버쉽에 가입하면, 최대 25% 할인에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다. [Oyster 관련 이전 포스팅들]2011/12/12 - [Hong Kong]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2010/11/09 - [Hong Kong] - 홍콩, 굴이 너..

Hong Kong/To Eat 2012. 11. 13. 09:52

2012 상해 털게 시즌

바야흐로 상해 털게 시즌. 올해는 홍쌩에서 첫번째 털게 만찬을... 올해는 Superstar Seafood 레스토랑에서 상해 털게 세트 메뉴를 시도. 아래 링크는 작년에 갔던 다른 레스토랑2011/12/01 - [Hong Kong]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모든 사진은 아이폰4S 촬영) 올해 세트 메뉴 및 가격.... 테이블 세팅.. 지난 여러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게 음식이 찬성질의 음식이라서, 홍주를 매치하여 속을 보완.... 게 껍질을 열어 찍은 사진은 없었던 듯.... 보기엔 그래도 맛은 정말... 우와... 마지막 디저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ong Kong/To Eat 2012. 11. 12. 14:19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2012 Michelin HK/Macao (2012년 미쉘린가이드 - 홍콩/마카오지역)

뭐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하지도 않고, 중요시 하지도 않지만 혹여라도 서양인의 관점에서 맛있어 하는 동양음식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쯤 참조하실 만한 정보. 홍콩에 있는 멋진 후배가 조금 전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Three Stars, Hong Kong: Caprice L’Atelier de Joël Robuchon Lung King Heen 8 1⁄2 Otto e Mezzo – Bombana Three Stars, Macau: Robuchon a Galera Two Stars, Hong Kong: Amber Bo Innovation Celebrity Cuisine Lei Garden (Mog Kok) Ming Court Pierre Shang Palace Spoon by Alain Ducass..

Hong Kong/To Eat 2011. 12. 2. 16:14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한뭉텅이 글을 써서 '저장하기'버튼을 눌렀음에도 글이 다 날아가 버려 다시 써야하는 귀찮은 상황. 흠. 각설하고, 아래 링크도 있듯이, 이전에도 잠시 올렸던 상해털게. 개인적으로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 중 최고중에 하나. (물론 중국에서도 맛 볼 수 있음) 2009/12/01 - [Hong Kong] -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Shanghai Crab is one of the best food you can try in HK. Still I don't know exactly how to describe its taste. You should try, then you will see it. If you don't know which res..

Hong Kong/To Eat 2011. 12. 1. 23:48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중국 북경에서의 어학연수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혼자 살아가다 보니, 거의 모든 끼니가 외식 혹은 Take Out 음식으로 채워진다... 결과적으로 이런 패턴에 너무 익숙해지거나, 밖에서 먹는 음식 맛에 질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랬을까? 왠지 식탐이라던가, 미식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가끔 들리게 되는 부모님 댁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일상적 메뉴의 집밥은 그 어떤 바깥 음식보다도 나를 사로잡는다. 일종의 Comfort Food 된다고 할까.... 홍콩에서도 물론 99%를 계속 사먹는 라이프이지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징어 무국....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 중 최고의 메뉴 중 하나. 무채.... 신이 내린 감각으로 만들어진 ..

Hong Kong/To Eat 2011. 11. 24. 14:16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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