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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섬 등산하기! (2009년 3월14일)

    2009.04.18 by Andy Jin™

  • 홍콩 야경과 함께 하는 고급 레스토랑 Aqua

    2009.03.02 by Andy Jin™

  • 개들의 향연, 개가 좋아요! (미니 콜리와 시바견)

    2009.02.10 by Andy Jin™

  • 홍콩 란타우(Lantau)섬을 거닐다.....

    2009.02.09 by Andy Jin™

  • 홍콩에도 세뱃돈이 있어요!

    2009.01.30 by Andy Jin™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네번째

    2009.01.09 by Andy Jin™

  •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2009.01.04 by Andy Jin™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2008.12.28 by Andy Jin™

  • Boxing Day에 코즈웨이베이를 어슬렁 거리다

    2008.12.28 by Andy Jin™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2008.12.27 by Andy Jin™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3 by Andy Jin™

  •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2008.12.23 by Andy Jin™

홍콩섬 등산하기! (2009년 3월14일)

작년에 홍콩섬 서쪽 홍콩대학교쪽에서 시작하는 루트로 The Peak 쪽을 올랐던 적이 있다. ☞ 링크 참조: 2008/10/09 - [Tips fo HK Life]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올해 3월14일, 불면증과 각 종 고민이 절정을 이루고 있던 나는.... 13일에서 14일로 넘어오는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서도 잠을 이루지 못해.... 날밤을 꼬박 새고서는..... 항상 잘 해주시고, (종종 나에게 괴롭힘 당하시는) L과장님을 불러내어.... 산에 오르자 졸랐다. '나, 하이킹 하다가 쓰러지는 거 아닐까? 잠도 안자고 어젯 밤 술도 많이 마셨고..... 이게 뭐하는 거지?' 마침 지난 며칠 날씨도 안좋았었는데, 14일 당일..

Hong Kong/To See 2009. 4. 18. 01:39

홍콩 야경과 함께 하는 고급 레스토랑 Aqua

홍콩에 계신 분들로부터, 혹은 홍콩에 출장 (혹은 여행) 오는 분들로부터 종종 받는 질문이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보면서 식사할 만한 분위기 좋은 곳이 어디냐는 것이다. 일단 홍콩 야경 포인트에는 여러 곳이 있다. 주관적인 감성에 따라 어느 곳이 더 좋은 지는 직접 판단하시면 되겠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3곳포인트는 첫번째, Victoria Harbour 쪽에서 바라보는 HongKong Island 쪽 전경 두번째, 홍콩섬 The Peak 에서 홍콩섬과 구룡을 동시에 내려다 보는 전경 세번째, 홍콩섬의 Central, Admiralty, Causeway Bay 쯤에서 바라다보는 구룡쪽 전경 쯤이 되겠다. 나머지 곳곳에 산재한 숨어 있는 포인트들은 귀 동냥과 발 품을 팔면 얼마든 개..

Hong Kong/To Eat 2009. 3. 2. 14:28

개들의 향연, 개가 좋아요! (미니 콜리와 시바견)

난 개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지금도 개를 키우고 싶지만, 보통 개도 사람과 매우 비슷해서 혼자 집에 가두고 키우면 삐딱한 개가 되기 때문에....... 아직 솔로인 나는 두 마리를 키우던가... 가정을 이룰 때까지 참아야 한다는....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 개를 돌보는 Maid를 쓰던가..... 그 어느 것도 쉽지 않군. 그래서 더욱 지나가던 동네 개나, 남의 집 개를 보고는 사죽을 못쓴다는..... 얼마전에 회사 신제품 Field Test를 위해 들렸던 회사 동료 집에서 한국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던 시바견 부부와 미니 콜리 가족(4마리)을 접하게 되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한국에서는 거의 못 봤던 거 같던, 시바견 부부. 왼쪽이 부인..

My Likes 2009. 2. 10. 01:33

홍콩 란타우(Lantau)섬을 거닐다.....

홍콩에는 많은 섬들이 있다. 물론 제일 주요한 섬은 홍콩섬 (Hong Kong Island)가 되겠고, 그 다음으로 주요한 섬은 란타우(Lantau) 섬 이다. 크기도 작지 않거니와, 홍콩 국제 공항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비행기로 홍콩을 오고 간다면 무조건 거치게 되는 섬이다. 2년전이었나? MTR 회사에서 Ngong Ping 360이라는 케이블카를 완공하면서 란타우섬 관광을 Boom up 하고 편리하게 한다는.... 보통 Bid Buddha 상, 하이킹 혹은 바닷가를 찾기 위해 란타우 섬을 방문하고는 한다. 물론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도 있다. Tung Chung, Mui Wo, Discovery Bay 등이 그런한 거주 지역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

Hong Kong/To See 2009. 2. 9. 16:47

홍콩에도 세뱃돈이 있어요!

홍콩에도 세뱃돈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해 큰절하고 받는 세뱃돈이라기 보다는 복과 덕을 나눠주는 돈이라고 해야하나? 설날이 되면 한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신년 인사 하듯이, 홍콩에서도 "新年快樂! (삼린Fai록) 恭喜發財!(꽁헤이Fwa쵸이)" 등의 새해인사를 두손 모아 흔드는 모양새(영화에서 한번쯤은 봤을 법한 자세)로 인사하는 것이 예의이다. 이럴 때 년배 차이가 좀 나는 윗 사람, 직장 상사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결혼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상대방에게 利是(Lai See) 혹은 紅包(Hong Bao)라고 하는 돈을 주어야 한다. 통상 붉은색이나 금색 봉투를 주로 사용하는데 (요즘에는 컬러풀한 디자인도 나오지만) 안에는 보통 10 HK$, 20 HK$ 정도의 소액을 넣는다. 혹..

Hong Kong/To Know 2009. 1. 30. 11:54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네번째

오늘은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Pak Sha Rd. 주변에 기거하는 들냥이들으 네번째 이야기 [지난 이야기들]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7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2008/12/28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확실히 네번째 본다고 해서, 이 녀석들 전체 무리의 정확한 수나 얼굴을 익히기에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오늘은 동시에 일곱 녀석을 보았는데, 그 중에 황색 계열의 녀석들이 많아서 특히나 황색이 들어간 녀석들은 얼굴 익힐 때 까지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은 예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Hong Kong/To See 2009. 1. 9. 23:34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이 곳 홍콩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참 드물다. 이 얘기는 내 또래 친구들도 적고 한정되어 있다는 뜻. 신년을 맞이하여 점심에는 L차장님께서 불쌍한 싱글남 (나와 L과장님)들을 위해 직접 형수님 제작 Home made 음식을 챙겨주시느라 Kowloon역에 있는 L차장님 댁엘 다녀오고, 저녁에는 홍콩의 슈퍼 시니어 Johnny(K), Eric(L) 그리고 나... 우리 셋 잠시 신년 하례식을 위해 회동하였다. 회동이라 함은 짧게라도 맥주 한잔 건배 하자는... 에헴. 각설하고, 나날이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까오룽역(Kowloon Station) 지역과, L과 함께 K를 만나러 가던 중에 눈에 들어오던 1월1일 홍콩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모습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Hong Kong/To See 2009. 1. 4. 02:47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지난 이야기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7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오늘은 아주 잠시 창문을 열고 고양이들 놀이터를 살펴 보았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존까지는 전부 합쳐서 네 마리 정도 인줄 알았는데, 오늘 가만히 보니 이 곳에서 노닥거리는 녀석들이 아마도 그 이상 인 것 같다. 오늘 보이는 녀석들은 "두번째 이야기"에서 보이던 녀석들이 전부 아니다. 모두 다 New Face! 어찌 이런 일이..... 이거 나중에 천천히 프로파일을 만들어 봐야 겠는 걸. 오늘 새로운 녀석들을 카운트 하면, 일단 최소 7-8 마리 이상이 이곳에서 지낸다고 볼 수 있겠군. ..

Hong Kong/To See 2008. 12. 28. 23:23

Boxing Day에 코즈웨이베이를 어슬렁 거리다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Boxing Day. 홍콩에서는 24일에는 조기 퇴근, 25일 공휴일, 26일도 공휴일이다. 더욱이 금년에는 26일이 금요일이어서, 27일(토)과 28일(일)을 합쳐 나름 훌륭한 연휴를 이루었다. 왠일인지 이런 연휴가 되면, 어디든 카메라 짊어지고 떠나야 직성이 풀릴 터인데, 이번에는 왠일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이 연휴를 마치고 있다. 내일부터는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업무 모드로 몸과 마음을 튜닝해야 겄지. 여튼 각설하고 26일날 Eric 형님과 YJ 누님 댁에서 매우 과분한 진수성찬을 얻어 먹고서는 (주 메뉴는 제주 갈치 조림과 오징어 무국, 아 행복해....) 너무 너무 부른 배를 진정시키기 위해 잠시 코즈웨이베이를 걸었다. 걷..

Hong Kong/To See 2008. 12. 28. 22:29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얼마전에 짧게 포스팅 했을 때 이야기한 것 처럼 내가 사는 건물 저기 아래에는 이 동네 들냥이들의 놀이터가 있다.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오늘 오후에 시간이 잠시 생겼을 때 창문을 열고 잠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았다. 참고로 네 건물들의 사이에 있는 죽은 공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난잡하고 지저분하다. 하지만, 그래야 우리 고양이들한테는 한결 안전한 장소이지 않을까도 싶지만..... 오늘은 항상 보이던 네 마리 중에서 세마리만 보인다. 한 녀석은 어딜 간 것이지? 일단 오늘 옹기종기 모여 있던, 우리 세 친구들부터 먼저 보자. 그나저나 앞으로 사진에 많이 찍힐 녀석들인데, 나 혼자 부르는 이름이라도 지어봐야 할텐데.... (고양이는 초상권 ..

Hong Kong/To See 2008. 12. 27. 14:10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이번 포스팅은 예고편. 내가 새로 이사온 건물의 저기 아래는 고양이들의 놀이터이다. 어떤 공간을 상상하시면 되는가 하니, 4개의 건물이 들어서다 보니 그 한 중간에 사람이 들락거리지 않는 죽은 공간을 생각하시면 되겠다. 바로 그 곳에 항상 (현재 까지 얼핏 관찰한 바로는) 4마리의 고양이가 널부러져 있다. 실은 난 무조건 고양이가 싫었는데, (아마도 어렸을 적 살던 동네에서 한 밤에 마주친 들냥이의 반짝거렸던 눈이 너무 싫었던 거 같음) 최근에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많이 바뀌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고양이보다는 개를 훨씬 더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이유없이 무조건 싫어가 혐오스러운 것은 절대 아니게 되었다. 탐론 70-200mm 렌즈도 구비했으나, 평소에 어디 이쁜 모델들을 따라다니며 사진 ..

Hong Kong/To See 2008. 12. 23. 19:11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회사 출장일이다 보니, 여기에 구차하게 이렇다 저렇다 뭘 쓸 말은 딱히 없으나 재미나는 인물 샷(?)을 몇 장 건질 수 있었던 관계로, 짧게 포스팅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클릭하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참고로 모든 사진에는 초상권 및 저작권이 있으므로, 불펌 하실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혀 불펌할 사진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장기자랑을 위해 어두운 무대 위에서 보이지 않아야 하는 도우미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 그렇다. 이 분은 연세도 지긋하시고, 한 가정의 가장이시고 한 팀의 매니저 이시다. 지못미.... Perry.... 이 분도 상동. 지못미..... Francis 역시 상동! 지못미 Joseph. 그래도 Joseph 차장님이 제일 귀여우심. 하..

China 2008. 12.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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