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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

  •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2008.10.27 by Andy Jin™

  •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8.10.20 by Andy Jin™

  • [D700 + 60마] 한밤에 헝그리 접사 튜브와 놀아보기!

    2008.10.20 by Andy Jin™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8.10.09 by Andy Jin™

  •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2008.10.06 by Andy Jin™

  •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2008.10.02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지난 9월말 HYH 형이 홍콩에 오셨을 때, 오후 시간 침샤추이 근처를 걸으면서 50.4 로 촬영한 홍콩의 일상 풍경을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누르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지금 보니, 아직까지도 새로 들인 D700 녀석에 나의 손과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듯 하다. 빅토리아 하버에 바닷가 쪽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스타페리 터미널 연결 부분에서 바라본 구룡 끝자락과 반대편(왼쪽) 홍콩섬 셩완 방면.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크루즈는 저녁에 공해에 나가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종류와 회사, 크루즈 상품 등이 다양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크루즈를 타지는 않았네. 센트럴의 IFC 건물 쪽 모습이다. 앞 쪽에 보이는 배는 홍콩섬과 침사추이 오고가는 스타페리다. 관..

Hong Kong/To See 2008. 10. 27. 11:21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라고 불리우는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장애인" 혹은 "장애우"라는 호칭 자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 본인은 이하 장애인으로 호칭하도록 한다. 그 어떤 복잡한 배경이나 목적이 없으므로 만약 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리는 바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영세한 교회시설에 가서 노인분들 목욕을 시켜드렸던 적도 있었고, 장애 아이들이 거주하고 교육받는 시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었다. 이번에도 회사 차원에서의 자원 봉사였으나, 왜인지 모르게 한국에서 느꼈었던 ..

Hong Kong/To Know 2008. 10. 20. 17:19

[D700 + 60마] 한밤에 헝그리 접사 튜브와 놀아보기!

지난번 나의 헝그리 마크로 Extension Tube (접사튜브) 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한국돈으로 2천5백원 밖에 안하는 나의 소중한 접사 튜브! 카메라를 D700으로 바꾸고 나서, 한번도 이 접사 튜브를 써본 적이 없던 중, 일요일인 어제 저녁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나서 이런 저런 마크로 샷을 시도해보았다. 집안에 꽃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총각에게 그런 사치는 없으므로 매우 현실적인 사물들을 들여다 보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시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해 편리하게 감상가능요!] 모든 사진은 D700 + 60마 + 헝그리접사튜브3종세트 + SB-800 조합으로 촬영되었다.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500 홍콩달러 지폐는 인터넷 다운로드함) 이건 무엇일까..

Hong Kong/To See 2008. 10. 20. 10:57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홍콩의 스카이 라인 전망 포인트중에 The Peak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올라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촬영 : D80 + 18-200vr (지난 8월말 촬영) Tourist 분들은 보통 Central에서 Tram을 타고 The Peak 에 올라, 다시 Tram을 타고 내려오거나 혹은 이층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 옵니다. 지난번에 홍콩에 놀러온 후배들 말을 들으니, 한국의 어떤 관광책자에는 이층 버스 앞쪽 어떤 어떤 자리에 앉아야 좋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Guide까지 되어 있다 하더군요. 각설하고, 홍콩에는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등산 테마별 지역별 고도 및 난이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홍콩 정부가 일은 제대로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9. 13:28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마다, 본인이 홍콩에서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음식점이나 Bar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난 여름부터 종종 다니고 있는 칵테일 바, Pelican Bay 다. 가게 내외부 디자인 Motive에 펠리컨이 많이 사용되었다. 내가 아는 선배는 화장실에 펠리컨 접사 사진이 있다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4종류의 점보 사이즈 Juiced Based 칵테일이 후덥지근한 홍콩의 밤에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 곳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일 첫 메뉴, Pelican Bay 어쩌구 저쩌구 칵테일. 오렌지 쥬스 Base의 칵테일인데, 크기도 시원함도 대 만족이다! 요즘에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Bar 보다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나쁘지 않다. 일하는 분들..

My Likes 2008. 10. 6. 12:44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9월7일(일)에 홍콩으로 돌아왔으므로, 조금 있으면 한달이 다 된다. 그동안 나의 시간 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미루던 사집 업데이트를 서둘러 요 며칠사이에 마무리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나의 이 블로그 공간이 나만의 공간인가, 혹은 불특정 네티즌을 위한 공간인가, 혹은 나와 네티즌의 교집합적인 공간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현재는 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네티즌과의 교집한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각설하고, 홍콩 촌놈이 처음으로 밟아본 유럽은 역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훌륭하다 얘기했던 유럽 지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내 자신에게 조만간 꼭 다시 이 유럽땅을 경험하러 오겠노라 살포시 최면을 걸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충만한 하늘 사..

Europe 2008. 10. 2. 18:3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7: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5:33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마지막날은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루가노(Lugano)라는 작은 도시를 잠시 다녀오는 일정이다. 아름다운 루가노 호수를 보는 여정인것 같으나, 실상 루가노 도시 근처에 있는 명품 아울렛 - 이름이 Fox Mall 이었나 - 을 가고, 루가노에 들어가서 시계도 보는 회사 Buyer들을 위한 쇼핑의 시간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를 꼬박 버스타고 쇼핑하러 다니는 데에 쓰다니, 조금은 아까운 시간이군. 루가노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Lugano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사진 보기!] 이 건물은 Armani Factory Outlet. 아직은 이태리 안이다. 막상 딱 맘에 드는 것도 없고, 가격도 할인했다고는..

Europe 2008. 10. 2. 11:59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20: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8: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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