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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Hong Kong/To Eat

by Andy Jin™ 2016. 2. 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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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해서 소개해드렸던 레스토랑입니다. 홍콩 중식 셰프들 중에서 소위 사부님들 중에 한 명인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粵軒)을 또 찾았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항상 신선하고, 드레싱도 마음에 듭니다. 새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이죠. 


역시 샐러드입니다. 까만 알들은 입에 들어가면서 녹는 녀석들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었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시간이 좀 지난지라 긴가 민가 하네요.) 


훈연한 생선살입니다. 보통 차갑게 서빙되는 냉채 음식이자, 전채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나왔던, 깻잎(실은 일본의 시소잎)면에 새우살이 들어간 반죽을 발라 튀겨낸 후, 해선장 혹은 첨장등의 소스를 이용한 달달한 소스를 뿌린 완소 아이템과 목이 버섯과 포시즌 콩줄기 음식 등 입니다. 


탕도 나왔네요. 새우살, 건패주(말린관자살), 버섯, 각 종 그 외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해산물 볶음입니다. 갑자기 생각났습니다만, 광동 중식에서는 해산물을 이렇게 담백하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조리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두반장 등을 첨가해서 조금 매콤 짭조름한 간으로 해서 먹습니다.)


게살과 게 껍질을 활용한 요리입니다. 안에는 밥도 있고, 단호박 등을 활용한 스프레드도 밥 위에 있어서 고소합니다. 


뒤집으면 요런 모양. (다 먹고 난 후, 뒤집어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없던 버섯인데, 이름을 지금은 잘 기억 못하겠네요. 여하튼 반건조 쯤 된 그 버섯과 소고기 볶음입니다. 사루비아 꽃의 달달한 그 느낌과 고소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소고기와 버섯사이에서 잘 녹아내리네요. 

새우 요리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짭잘합니다. 


야채입니다. 보통 광동에서 이런 야채 음식은 치킨 파우더 넣고 강한 불의 웍에서 살짝 익히고, (아래 경우에는)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냅니다. 굴소스를 활용하기도 하죠. 


밥 먹었으니, 과일도 디저트로 먹어야 겠죠. 파인애플, 수박, 용과 입니다. 


계화 젤리 입니다. 홍콩을 비롯한 중식의 대표 디저트이기도 하죠. (전 딱히 선호에 대한 감흥이 없습니다만, 통상 여성분들이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아몬드가루와 계란 흰자를 활용한 디저트입니다. 스프마냥 뜨겁습니다. 여성 피부에 좋고, 기관지에 특히 좋다고 하니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라면 이 디저트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끝으로 과거에 포스팅 했던 캔톤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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