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로나 시국 이전, 작년 11월에 대만에 손님들과 방문했을 때 대략 20여 명의 식사를 했던 타이베이의 프라이빗 키친입니다. 아마 저희 20명이 레스토랑 전부를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통 중식의 표현 방법은 아니지만, 요리의 창작성과 맛 측면에서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던 곳입니다.
저희 회사의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하여, 접할 수 있었던 매우 흥미진진한 퓨전 중식 경험이었습니다. 프라이빗 키친이라 미리 꼭 예약을 해야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메뉴도 미리 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 계신 분들은 한 번은 가보아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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