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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국수 및 간편 먹거리 둘러보기...

China

by Andy Jin™ 2020. 8.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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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작년 11월 방문했던 대만 타이베이 각 종 간편 먹거리나 간편한 국수 음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특히나 대만의 길거리 음식이라던가 간식들은 한국 사람 입 맛에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김춘발! 국수집 이름입니다. 투명한 국물의 우육면 (소고기탕면) 입니다. 보통 한국에는 진갈색의 국물이 더욱 알려져 있지만, 대만이나 홍콩에는 이렇게 투명한 국물의 우육탕면도 있습니다. 예전 직장 선배님(대만 주재원)을 점심 시간에 짧게 만나, 후다닥 먹은 점심이었습니다만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찾을 거 같은 느낌!
우육면 식당에서 함께 먹은 모닝글로리볶음입니다. 한국에서는 공심채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통챠이(통신챠이), 광동어로는 통쵸이라고 합니다. 
대만하면 샤오롱빠오도 유명하죠. 대만의 딘타이펑은 한국에도 진출해있기도 하고요. 여하튼 어디서나 쉽게 샤오롱빠오를 접할 수 있는 데, 모든 곳이 다 맛있는 것은 아닌 거 같네요. 맛있는 곳이 맛있음. ㅎㅎㅎ
제가 먹었던 샤오롱빠오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대만에 왔으니, 한번 먹어야죠 샤오롱빠오~
다진 양념 돼지고기가 올려진 덮밥입니다. 역시 대만의 대표적인 메뉴인데, 이 녀석은 그럭저럭 어디서든 먹을만 합니다. 양념이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짭조름한 맛이거든요. 
곱창국수!! 곱창국수도 유명하죠! 냄세 안나게 잘 조리하는 게 포인트이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중식 홍초를 넣어 먹으면 냄새도 잡히고 더욱 맛도 좋아집니다. 녹말(전분)을 넣어서 국물이 걸죽합니다. 먹다보면 침이 닿아서 다시 묽어지는... ㅋㅋㅋ  더불어 샹차이(고수)를 원하지 않으시면, 중국권 중식당에서는 항상 미리 말씀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저는 제가 모르는 지역에 도착하면 로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을 열어 추천 메뉴나 식당을 탐험하는 경향이 있는 데, 손님분들이 잠시 다른 일정을 도는 동안 저는 그 동네 골목을 탐색하였는 데, 그러다가 만난 별점 높은 후추고기빵집이 있었습니다. 직접 이렇게 화덕에서 굽고 있던 지라, 번호표 받고 30분 후에 와서 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레트로 느낌 물씬 나는 종이 봉투!! 
빵 안에는 이렇게 블랙페퍼(후추)와 신선한 고기 및 야채가 그득한 빵입니다. 이런게 제 주변에 있으면 종종 아침으로 하나씩 먹으면 든든할 거 같네요. 
디저트 간식같은 타이베이 찹쌀떡! 위에 뿌리는 토핑은 선택할 수 있던 곳이었는데, 저는 깨로 해봤습니다. 한국식 떡보다도 연하게 찰진떡입니다. 

홍콩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한 대만의 먹거리. 중식과 길거리 간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대만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진정되면,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그렇기에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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