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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Korea

by Andy Jin™ 2020. 8. 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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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레스토랑  음식 사진입니다. 현재 루이쌍끄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면식 요리 분야에 정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만간 찾아가서 인사도 하고, 이셰프의 면식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한국 조리 분야에서 미래 큰 기여를 할 셰프라고 생각하는 셰프들 중에 한 명입니다.

 

참고로 당시 루이쌍끄 레스토랑 실내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후보정으로 노출값을 많이 올렸습니다. 

 

방문 시기 : 2017년 - 2018년 7월까지 세 차례

 

어니언 스프. 쌀쌀한 시즌이었으려나, 함께 갔던 K형님이 뜨근하게 드시고 싶어해서 시킨 어니언스프, 나이스~
모양 때문에 지어진 메뉴명일 거라고 생각되는 '터번' 입니다. 갑각류 비스크 소스와 능이 버섯 콘소메, 면으로 감싼 대서양 홍새우 요리 (메뉴 설명 인용)
보케리아. 스페이 보케리아 시장 스타일로 세라노 하몽과 수란, 버섯과 느타리 버섯 볶음이 곁을여진 요리. (메뉴 설명 인용)
크렙 로얄... 이었을까요? (기억이 가물 가물) 만약 맞다면...  부드럽게 찐 녹진한 대게 내장과 꽃게살, 방게 거품소스 (메뉴 설명 인용)
라끌렛.... (이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틀릴 수도 있음). 라끌렛 치즈를 올려 구워낸 감자파이. (메뉴 설명 인용)
엄청 맛있던 고기 요리였는 데, 요리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메추리 요리. 국내산 보리 리조또로 속을 채운 경북 의령산 메추리요리와 버섯 가니쉬. (메뉴 설명 인용) 
치즈 밀푀유!! 페스츄리 위에 그뤼에르, 에멘탈, 까망베르, 모짜렐라, 구다, 꿀 (메뉴 설명 인용)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이것도 좋아하던 메뉴인데....
판나코타. 산딸기 꿀리와 머랭을 곁들인 바닐라 풍미의 판나코타 (메뉴 설명 인용)
다른 날 와서도 먹었던 판나코타!
소르베. 산딸기 소르베와 체리맛 토마토. (메뉴 설명 인용)
이 술은 어느 날 제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손님들 기다리는 데, 이셰프가 권해서 마신 흑맥주 한 잔! 

 

지금 다시 보아도 메추리 요리는 머릿속에 기억이 생생하네요. 치즈 밀푀유도 그렇고요. 조만간 스케줄을 만들어서 이셰프의 새로운 면식 집을 가봐야겠습니다. 가즈아아아~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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