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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웨이루~ (味樓)

Korea

by Andy Jin™ 2020. 8. 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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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려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웨이루를 검색해보니, 2020년 11월까지 휴업이라고 뜨는 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방문했었던 2018년 말 당시의 음식 사진 공유드립니다. 모쪼록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1월 초

 

간결하고 단아하게 담긴 냉채입니다. 옆으로는 발사믹을 뿌린... 양식스러운 샐러드도 함께 담겨있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드신다는 몽지람 백주입니다. 중식에는 백주죠! 병 뒤로 언제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여경래 셰프님이 보이네유~
탕(스프)입니다. 좋네요. 실처럼 가늘게 칼질한 칼판의 셰프 노고도 아른거리네요. 
전복 요리입니다. 좋네요. 한국 중식의 전복요리는 홍콩 광동과 살짝 다르지만, 그것만의 멋과 맛이 있는 거 같아요. 
버섯사이에 새우다진 것을 넣었던 음식었나요... 라고 기억되는 데, 맛있었던 것만 기억나네요. 
소고기와 버섯 (아마도 송이 버섯이었던 것으로 기억) 볶음 요리입니다. 좋네요~ 술을 부릅니다~
그래서 한 병을 더 엽니다. 이전 어느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었는 데, 중국권에서 유행하는 시쥬입니다. (시진핑의 '시' 를 따서 이름 붙이는...) 
등갈비 튀김 요리입니다. 광동성 주강 하구 지역은 진피가 유명한데, 광동성 및 홍콩에서는 위와 같은 등갈비 튀김 이후, 진피 가루를 뿌려주기도 합니다. 
중식이면 볶음밥!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저는 볶음밥을 자주 먹는 편이네요. 맛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양수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셨는 데, 지금도 계속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모쪼록 코로나 시즌 곧 끝나고 11월까지의 휴업기간도 잘 마무리하길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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