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 셰프가 계시다고 하여, 18년도 11월에 압구정에 위치한 덕후선생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지만 테마도 있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젊은 층 손님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덕후선생 빨간 네온사인 때문에 사진에 모두 붉은 빛이 강하게 들어가네요. 더욱이 실내가 비교적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붉은 빛이 보입니다. ㅎㅎ)
방문 시기: 2018년 11월 말
아직도 덕후선생에 사람들 많이 가시겠쥬? (지금은 코로나 시즌이라 외식 자체가 부담이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가실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강수일 셰프 찾아봬야겠네요. 그동안 변동 있는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고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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