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진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식을 먹는다고 하면 거의 고기집(회식)이었는 데, 몇 년 전 밍글스 이후로 트렌디한 한식을 맛보게 되었네요.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대단히 한국적인 씨간장 아뮤즈 부쉬(양식에서 일종의 웰컴디쉬로써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적은 양의 애피타이저 역할의 먹을 것)로 시작하면서도, 중간중간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던 것이 알차고 맛있는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홍콩 혹은 외국 친구들 손님들 함께 한국 오면 다음에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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