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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2020.07.30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2020.07.29 by Andy Jin™

  •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2020.07.28 by Andy Jin™

  •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2016.03.24 by Andy Jin™

  •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2010.04.08 by Andy Jin™

  • Lost in Taipei (타이페이, 그리고 타이페이)

    2009.12.23 by Andy Jin™

  •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2009.07.11 by Andy Jin™

  •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2009.06.22 by Andy Jin™

  • [D80] Glance at Macau, over there.... (2006.Dec)

    2009.05.17 by Andy Jin™

  • 중국의 레이싱 걸!! (이메일 재전송 받아 출처 모름)

    2009.03.03 by Andy Jin™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올해 초 방문했던 마카오의 중식당입니다. 코타이 쉐라톤 호텔에 위치한 다이너스티8입니다. 한국의 여경래 셰프님과 친하신 마카오의 우 셰프님께서 소개해주신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방문이었는데, 나중에 마카오에서 퀄리티 중식이 필요할 때면 종종 찾아갈 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홍콩과 마카우 사이도 오고 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네요. 양 쪽 정부는 서로 격리 면제를 하자고는 합의했는 데, 실제 프로세스 상에서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코로나가 일찍 종료되어, 마카오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시 접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0. 23:37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15:21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최근 홍콩에서는 쏸차이위(酸菜魚)라고 하는 음식이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김치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새콤하게 발효한 야채)를 넣고, 고추 화조 등을 넣어서 매콤 새콤한 맛을 국물에 주로 생선살을 넣고, 사리로 전분면을 넣는 음식입니다. 여하튼 지금 철 지난 사진을 보니 16년도 상하이에서는 이미 유행을 하고 있던 음식이었네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어서, 상하이에 다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쏸차이위도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쏸차이위가 들어갔으려나 궁금하네요. 쳐부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29. 12:00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역시 2016년도 3월의 사진들입니다. 상하이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상하이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한 중식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이제 한 두 포스팅만 더 올리면 밀려있던 포스팅은 대략 정리될 듯) 각설하고, 사진 함께 보시죠.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 못했던 점심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었는 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01:00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16년도 3월에 회사의 단체 손님들을 상해에서 모신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으로 16년 3월 3일에 손님들과 만찬을 했던 상하이의 퀄리티 중식을 둘러봅니다. 역시 시간이 오래 지난 사진이지만, 중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늦었지만 버리지 않고 포스팅해 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8. 17:49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지난 3월 초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중국 항주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주는 처음인지라, 저희 팀 홍콩 직원이 중국쪽 법인 동료와 더불어 괜찮은 중식 레스토랑들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항주에서 첫 날 먹은 중식을 소개해드립니다. 吴山品悦豪华精选酒店(原吴山酩楼)地址: 杭州 上城区 河坊街388号电话: 0571-87799999 연근 냉채입니다. 달달하게 익혀진 연근과 구멍안은 찹쌀로 채워진 냉채 요리입니다. 튀긴 두부피 안에 야채들이 들어간 냉채입니다. 고소한 맛과 훈연한 속재료들의 향이 잘 어울려야 하는 음식입니다. 홍콩의 유명 셰프들도 요즘 자주 사용하시는 아이스플랜트(빙채) 입니다. 항주에서도 사용하는 군요. 이 곳은 세사미(깨) 샐러드 드레싱에 간을 더하여 서빙합니..

China 2016. 3. 24. 12:32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심천을 가끔 들어가기는 해도, 심천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의 창'을 가보지는 않았다. 드디어 올해 시간과 열정이 허락되어 후다닥 세계의 창을 관람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세계의 창에 가서, 한바퀴 휙 돌고는 다시 택시타고 국경에 와서 지체 없이 홍콩으로 바로 내려와 주는 센스...... 마치 어린 시절 용인 자연농원 소풍을 한 나절 다녀온 것 같은 이 기분이란....... Although I am living in HK, I have not been to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 Shen zhen is not far away from HK, it's not easy to decide to go there now in my life. Finally one da..

China 2010. 4. 8. 18:10

Lost in Taipei (타이페이, 그리고 타이페이)

오랫 만에 외장 하드에 쌓여 있던 사진들을 꺼내어 본다.... 왜 인지 모르겠어도, 때로는 기억 속에 오래 오래 지속되는 여행이 있고..... 이번 대만 타이페이 여행이 그러한 여행이지 않나 싶다..... 특별한 사진은 없고, 그저 그런 음식 위주의 스냅 사진들............. Sometimes memories of some trips last really long and long time thruogh my life....... For me, Taipei would be one of the trips will last in my entire life...... Andy Jin is lost in Taipei........... I can not forget the song of Wang Li H..

China 2009. 12. 23. 14:43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간만에 북경 출장이다. 그렇고 그런 출장 일정이 흘러가고, 떠나기 전날 회의에 참석했던 주요했던 인원들이 모여 다같이 저녁 회식이다. 시내에 있는 제법 유명한 북경요리 집이란다. 베이징 덕 (北京烤鸭)이 분명 나올 듯한 분위기다. 전형적인 중국 요리 테이블. 와인잔은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바로 치워간다. 비좁잖아. 깰지도 모르고..... 거위 간으로 만든 전채요리. 사진은 찍고, 상사분들과 술도 마시고 그러다 보니 맛 볼 기회를 잃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래..... 땅콩. 중국 식당에서는 소금과 함께 볶은 땅콩을 전채로 내놓은 곳이 많다. 이 식당 경우엔 간단하지 않게 제대로 요리스럽게 땅콩을 볶아 내었다. 매콤하고 고소한 것이 맛있다. 맥주가 술술 넘어간다. 조개류의 전채 요리. 조개류의 쫄깃한..

China 2009. 7. 11. 01:46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오늘도 오래전 사진들을 뒤적거린다. 가장 최근에 상해(Shang Hai, 上海)를 다녀온 것이 2007년 4월이다. 처음 간 것은 아니었고, 출장이다 뭐다 합치면 6-7번은 다녀온거 같은 데 보통 2-3박 하는 일정이니 오래 머물었다거나 상해를 잘 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푸동(Pudong), 와이탄(Waitan), 신티엔띠(Xintiandi) 등이 기억에 있는데, 사진을 뒤적여 보니 이상하게 찍은 사진이 많이 없다...... 그나마 위위엔(Yu-yuan, 豫園, 예원)에서 몇 장 찍은 것과 와이탄 쪽 사진이 전부다. 豫園 가는 길.... 내 머릿 속 중국 대륙 이미지중 하나는, 바로 아래 같은 모습이다. 고전스런 건축물, 아파트, 포크레인 앞세운 공사판, 차량과 뒤얽힌 자전거 등....... ..

China 2009. 6. 22. 21:29

[D80] Glance at Macau, over there.... (2006.Dec)

ChMacau.... I wish I could walk around over there with... with...... Blue and Red.... Nature and Human... You and I.... Yellow........  - Macau is not only Gambling City, there could be much more than that.... -

China 2009. 5. 17. 03:24

중국의 레이싱 걸!! (이메일 재전송 받아 출처 모름)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이지만, 통상 레이싱 걸 사진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오늘 홍콩 친구가 (참고로 나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음) 보내온.... (홍콩 친구 입장에서는 중국이 조국일 터...) "조국의 레이싱 걸" 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클릭한 순간 오전의 나른한 졸리움과 멍한 두뇌 속에 엄청난 폭소의 해일이 몰아쳤다는.....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 블로그 공간에서 공유합니다! - 각박한 세상이 되어갈 수록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의 홍콩에서 -

China 2009. 3. 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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