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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s

  • 볶음밥 유부초밥. 밥. 밥. 많이도 나오넹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5)

    2013.03.18 by Andy Jin™

  •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2013.03.05 by Andy Jin™

  •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2013.03.04 by Andy Jin™

  •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2013.03.01 by Andy Jin™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2013.02.05 by Andy Jin™

  •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2013.01.02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2012.12.27 by Andy Jin™

  •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2012.12.18 by Andy Jin™

  •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2012.12.17 by Andy Jin™

볶음밥 유부초밥. 밥. 밥. 많이도 나오넹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5)

2011년 5월이어서 그랬나. 볶음밥에 굴소스 넣는 것은 기본일 텐데, 그냥 볶음밥으로 유부 초밥 만든 거네. 요즘 한국에서는 슈퍼에 가면 유부초밥 만들기 세트를 통으로 팔던데, 결국엔 굴소스로 볶음밥 만들어서 유부초밥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맛은 상상되므로, 실제 만들어 보는 것은 패쓰하기로... 초밥이랑 김밥이랑 만들어서 얼린 사이다 바리바리 싸서 동물원에 소풍가고 싶은 계절이 왔구나.

Recipes 2013. 3. 18. 17:20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간장을 쓰지 않은 불고기라. 일단 상상이 잘 안되는 데. 시간도 20-25분이라니. 일단 홍콩의 차가운곧품절자취도시남자총각에 어울리는 반찬이라 아니할 수 없겠군. 굴소스야 버섯이나 고기 볶음에 원래 잘 어울리긴 한다만, 간장도 뭐도 없이 달랑 굴소스, 마늘, 참기름만으로 된다니. 멋지구리 하구먼. 요녀석도 조만간 실습을 통해 실제 어떤 느낌인지 추가 포스팅 해봐야 겠다는... 그런데 불고기용 소고기는 어느부위를 사야하는 거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1인)

Recipes 2013. 3. 5. 10:58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어머니가 새로운 반찬을 계속 만들어내기 귀찮으실 때 나오는 게 아닐까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나왔다 하면 중간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해주던 계란찜 반찬. 오늘은 그 계란찜의 2013년도 최신 스타일, 그것도 초간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한다.10년이 넘는 솔로 자취 독거노인 라이프가 빚어낸 결정적 선물. 두둥. 필수 준비물 : 계란. 물. 사기그릇. 전자레인지.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준비물 : 실파. 고추. 고춧가루. 후추가루. 이하 레시피는 남성, 성인 독거노인솔로 1인분 기준. 남성 2인 이상일 경우 최소 계란 3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1. 사기 그릇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젓가락으로 땀나게 풀어준다. (잘 풀어 줄 수록 부드러워짐) 2...

Recipes 2013. 3. 4. 11:00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장조림은 어렸을 적부터 단골 도시락 반찬이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닐까 하는 데... 워메, 만드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네. (이제서야 느껴지는 어머니 요리의 위대함) 각설하고,장조림을 어찌 만드는 지는 고민해본적도 없다만, 설탕없이 굴소스를 활용해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하니 신기하구만. 좋아하는 마늘쫑(표준어가 마늘종인가 본데, 난 마늘쫑이라는 표현이 더 조으다)까지 더했다니. 이 반찬은 장가가면 꼭 아내한테 해달라고 조를 메뉴. 크핫핫핫.

Recipes 2013. 3. 1. 11:39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Recipes 2013. 2. 5. 13:10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Recipes 2013. 1. 17. 11:36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홍콩 일반적인 슈퍼마켓에서는 콩나물을 팔지 않는다. 작년인가 재작년 김치콩나물국이 너무 먹고 싶어, 콩나물대신 숙주를 써봤던 생각이 모락모락. 여하튼 콩나물을 쉽게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없는 홍콩에서 숙주를 활용하는 스테이크 볶음이라니, 총각들의 맥주파티라도 해야 어울릴 듯한 술안주 메뉴일 듯. 레시피만 보면 무쟈게 간단한데, 이번 것은 콜린 행님과 맥주마실 때 한번 시도해볼 만한 메뉴. 도전하겠다. 두둥.

Recipes 2013. 1. 2. 10:44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레시피는 무척이나 간단해 보이는 데, 주재료인 전복이라는 녀석이 상당히 까탈스러워 보이는 요리. 아직까지 머리에 털나고 전복 손질해본적이 없는 본인은, 전복 먹기는 무쟈게 잘할 수 있음. 어디 홍콩 슈퍼에 가면 손질된 전복이 있겠지? 크크. (만약 손질된 전복이 있기만 하다면) 레시피가 매우 간단 쾌활한 이상, 장가가면 열심히 먹어보리리. 스테미너 넘치는 전복 요리! 꺄울....

Recipes 2012. 12. 27. 11:37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두부 스테이크? 뭐지? 채식 메뉴인가?여기에다가 갈은 고기를 넣으면, 햄버그가 되는 것인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더 좋은 데. 크크. 아, 그러고 보니 완벽한 채식주의자의 요리가 되려면 굴소스도 채식용 굴소스를 넣어야 하겠군.굴을 쓰지 않은 채식 굴소스(?)는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없음으로 패쓰. 역시 이번 요리도 살짝 매운 맛이 가미된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라하는 요리가 될 듯....고추장을 더해야 할까? 아님 고추장 플러스 두반장? 크크. 아직 만들어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룰랄라.

Recipes 2012. 12. 18. 11:02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굴소스를 가장 쉽게 응용하는 요리중 한가지 일듯. 버섯볶음과 가지 볶음. 그리고 볶음밥.... 가지 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 데, 이런 요리는 언제 도전해보려나?가지는 좋아하는 데, 집에서 요리 자주 안하는 자취생 총각에게는 한번 만들면 넘치는 반찬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이 녀석도 장가가면 가족들과 즐길 반찬으로 잠시 미루어두기로 해요... 여기에다가 두반장 넣으면 어색하려나? 고추가루? (음 이건 아닌데....) 뭔가 어울린만한 '살짝매콤'을 원한다능...

Recipes 2012. 12.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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