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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2013.11.05 by Andy Jin™

  •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2013.11.04 by Andy Jin™

  •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2013.10.31 by Andy Jin™

  •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2013.10.31 by Andy Jin™

  •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3.10.30 by Andy Jin™

  •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2013.10.30 by Andy Jin™

  •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2013.10.25 by Andy Jin™

  •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2013.10.23 by Andy Jin™

  • 소위 '미식가의 소스', XO소스에 대한 이야기 (초간단 레시피 포함)

    2013.10.09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2013.10.08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2013.10.07 by Andy Jin™

  • 홍콩에 오는 방문객들은 몇명일까요? 한국 분들은 얼마나 오실까요?

    2013.10.03 by Andy Jin™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계속해서 이어지는 해선장 레시피입니다. 영문 및 한글 위키피디아 해선장 설명 링크를 참조하셔서, 어떠한 소스일 지 조금 더 감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밤도 잡고, 배도 잡고.... 설렁 게그 시도 유혹에 지고 말았다 ) 위키피디아 '해선장' 설명(영문) http://en.wikipedia.org/wiki/Hoisin_sauce(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C%84%A0%EC%9E%A5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었지만, 해선장은 북경오리 먹을 때 말고도 주로 베트남요리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아예 집에서 베트남을 느낄 수 있게 레시피가 있네요.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 개인적으로는 홍콩에 와서야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를 먹어봐서 광동어로는 아는 데, 한글이나 원..

Recipes 2013. 11. 5. 12:21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리 고수? 전천후 다용도 소스 (레시피 포함)

부쩍 쿠킹 레시피메뉴의 포스팅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업이 변경되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나 봅니다. 이번에는 해선장이라는 소스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깝겠네요. 이 글을 보기 전에 해선장이라는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그 분은 이미 요리 고수일 겁니다. 해선장이라는 소스는 곳곳에서 활용되는 데, 우선 북경오리를 먹을 때 찍어먹거나 전병 쌈안에 넣어먹는 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디핑소스로도 활용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각 종 뷔페나 심지어는 닭강정안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것 같더군요.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식이지만 된장과 달달한 맛이 여러가지 다른 재료 및 소스와 혼합하여 나만의 ..

Recipes 2013. 11. 4. 12:15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바야흐로 올해도 어김없이 상해털게 시즌이 돌아왔다. 원래 중국어 이름에는 상해라는 말이 안들어가고, 대갑하(大閘蟹)라고 불리우는 데 아마도 외국인들에게 너무 유명하여서 자연스레 영문으로는 Shanghai Hairy Crab 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면 한국의 참게와 같은 것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가을 참게로 대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 중식으로 먹는 방법이 그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 일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상해털게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C%83%81%ED%95%98%EC%9D%B4_%EB%94%B0%EC%9E%90%EC%94%A8%EC%97%90(영어, 내용이 더 풍부)..

Hong Kong/To Eat 2013. 10. 31. 18:50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오징어 볶음. 고추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한식 오징어볶음과 달리 색다르게 고추마늘소스를 활용하여, 칼칼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고추와 마늘이 주로 쓰인 소스라서, 비단 오징어 말고도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을 고추마늘소스가 되겠다. 이 오징어 볶음 요리는 반찬도 좋지만, 집에서 한 잔 하고 싶을 때 술안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니 사리를 넣어 같이 먹어도 맛있나 보네.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고추마늘소스 (유통기한 안 지났길 바라면서) 를 곧 꺼내봐야 하겠군.

Recipes 2013. 10. 31. 15:40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0년도 자료를 구해왔더니 사진 폰트가 영 어색하고 철 지난 느낌이 듭니다. 여하튼 요리를 좀 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두반장. 두반장을 활용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두반장은 한국의 중식 세계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자주사용하는 소스 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두반장을 소개할 시간을 갖도록 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천식고추된장....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그나마 맛이 좀 상상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활용 요리는 자기 마음입니다. 우리 한식에서 고추장을 어디 넣고 안넣고는 엿장수 마음인 것 처럼, 두반장도 어디에든 넣어도 좋을 그런 전천후 맵고짜고칼칼한 소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종 라면 끓일 때 활용하는 편입니다. 해장라면이 뚝딱 탄생할 수 있거든요. 아래 레시피는 소고기..

Recipes 2013. 10. 30. 17:37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개인적으로 뒤늦게 배운 생굴을 한국에서는 얼큰하게 소주와 초고주장에 즐겼다면, 홍콩에서는 서양식으로 세계 각지의 생굴을 칵테일소스 혹은 비니거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 몇 차례, 생굴(이하 오이스터) 즐기는 장소를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 일부러 포스팅을 안하고 있던 곳이 바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의 Su Casa 라는 레스토랑 있었다. 집을 개조하여 프라이빗키친 스러운 느낌나게 소수의 사람들만 예약으로만 받던 곳이어서, 뭐랄까 나만의 비밀장소 마냥 한국분들은 안 마주치고자 했다고나 할까. Open Rice HK 의 Su Casa 관련 정보 : http://www.openrice.com/english/restaurant/sr2.htm?shopid=22842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간만에 ..

Hong Kong/To Eat 2013. 10. 30. 12:41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닭봉이라는 이름도 있구나. 닭봉 닭봉 닭봉. 이름이 낯설면서 재미있네. 홍콩에서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한국분들이 맛있어 하는 소스 중에 하나가, 마늘콩소스라는 것이 있다. 이 소스를 활용하여, 훌륭한 요리, 아니 어쩌면 술안주로 제격인 닭봉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심지어는 화이트와인으로 고기를 재어두네. 이것은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요리인 것이다. 연겨자를 활용하는 포인트가 사뭇 궁금하다. 어떠한 맛일지. 홍콩 슈퍼마켓에서 냉동 닭봉은 지천에 팔고 있는 것 같으니, 이녀석은 날 잡아서 술안주 요리로 작업을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다. 봉봉봉봉~봉봉 봉이 왔어요.

Recipes 2013. 10. 25. 13:01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한국에서는 찬바람이 솔솔부면서 바야흐로 낙지의 제철이 오고 있나 보다. 홍콩은 상해털게 시즌인 데, 낙지는 안보이는 듯 하다. 산낙지를 못 드시거나, 통상 화끈한 매운맛으로 먹는 낙지 음식에 지쳤다면 달달매콤하게 굴소스와 고추가루를 활용하여 낙지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레시피 포스팅이라서 말하자면, 보통 덮밥류로 만들어 먹을 때면 녹말을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냥 먹을 거면 활용유무는 개인의 기호 차이일 것이다. 홍콩은 낙지가 좀처럼 보이지 않으니, 지나가다가 보이는 오징어/문어/팔족류/십족류 연체해산물 잡히면 시도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런데 낙지는 한국에서만 나는 것이 아닐 텐데, 왜 홍콩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거지? 누구 홍콩에서 낙지 구해서 드시는 분들은..

Recipes 2013. 10. 23. 15:55

소위 '미식가의 소스', XO소스에 대한 이야기 (초간단 레시피 포함)

중식소스 중에 (그 비싼 재료들로 인해) 가격으로 치자면 거의 1등을 하는 소스가 XO소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스가 아니기에, 이 공간을 빌어 얇고 짧은 정보를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소위 굴소스를 '마법의 소스'라고 하는 반면, XO소스는 '미식가의 소스' 라고도 칭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ellenaguan.blogspot.hk/2012/09/angel-hair-pasta-and-fried-rice-using.html) XO소스의 뜻 XO는 Extra-Old 에서 나온 말이고,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면 XO꼬냑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홍콩에서는 XO꼬냑이 품위있고 프레시티지하면서도 품위가 있는 무언가 한 차원 더 높은 그런 이미지를..

Recipes 2013. 10. 9. 15:28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한국보다는 전반적으로 해산물 가격이 착한 홍콩에서 최근 오이스터, 꽃게 등 해산물 섭취를 열심히 달리고 있던 중 와이프님이 대하 소금구이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일요일 저녁 후다닥 동네 시장을 찾았다. 한국에서 대하를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한국의 대하 가격 수준이 기억나지 않으나 우리 둘다 홍콩이 더 저렴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너무 붉게 나왔는 데, 시장에 가면 해산물 종류별로 조래 조래 소쿠리에 담아 판매를 하고 있다. 이번에 알게 되었는 데, 역시 시장인 지라 (스트리트 마켓은 보통 저녁 7시경에 닫는 듯 하다) 가게를 닫을 때 쯤에 도착하니, 한국으로 치면 '떨이'를 하고 있는 지라 피크타임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이나 채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듯 하다. HKD 13..

Hong Kong/To Eat 2013. 10. 8. 11:11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얼마전 포스팅에도 썼듯이, 바햐으로 꽃게의 계절이다. 불현듯 꽃게탕이 너무 먹고 싶다는 와이프님의 열정으로 홍콩에서도 꽃게탕을 도전해보았다. 물론 이것은 내가 아니라, 와이프님께서 만드신 홍콩판 꽃게탕의 정리 포스팅이다. 우선 홍콩에서 꽃게를 어디서 구입해야 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동네 슈퍼마켓에 가보니 꽃게가 없다. 져스코라고 일본 한국 제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구비하고 있는 더 큰 슈퍼에 가보아도 별 볼일 없다. 일부 씨알 작은 꽃게가 손질되어 판매되기는 하는 데 작기도 작은 데다가 가격도 큰 매력이 없다. 코즈웨이베이에서 근무를 하는 와이프님이 평소 코즈웨이베이 스트리트마켓에서 꽃게를 보았다고 해서, 그 곳을 찾았다. 게 종류도 많다. 씨알도 좋다. 우리는 씨알 굵은 두 마리를 샀는 데 ..

Hong Kong/To Eat 2013. 10. 7. 12:56

홍콩에 오는 방문객들은 몇명일까요? 한국 분들은 얼마나 오실까요?

관광의 도시 홍콩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할까요? 단순하지만 관심없으면, 제대로 된 통계를 확인하지 않는 정보를 단순 공유 차원에서 공유 드립니다. 실상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되는 자료이므로, 더 깊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홍콩 정부 사이트에서 열심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2013년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통계 수치는 2012년도 결산 기준입니다. 우선 총 방문자수를 보니 약 4천8백6십만명이 방문을 했군요. 홍콩의 인구가 7백만명대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총 인구수와도 비슷한 숫자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지속적으로 크게 그 비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중국 대륙으로부터의 방문객이 가장 많습니다. 2012년도에 약 3천4백9십만명이 대륙으로부터 방문했다고..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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