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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금없이, 백두산 천지를 그리며 (2001년 5월초 사진)

    2008.10.14 by Andy Jin™

  • 최근 홍콩의 금융 위기 요약 정리 (10/08字)

    2008.10.10 by Andy Jin™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8.10.09 by Andy Jin™

  • 홍콩에서 운전 면허증 받았어요!

    2008.10.06 by Andy Jin™

  •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2008.10.06 by Andy Jin™

  • [D80] 60마로 접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07년11월 홍콩 스탠리 나들이)

    2008.10.03 by Andy Jin™

  • 헬로윈 맞이 늑대인간 놀이 (2007年, D80 + 60마)

    2008.10.03 by Andy Jin™

  • 홍콩 가수 Eason Chan (陳奕迅) 아십니까? (10/02 콘서트 현장에서)

    2008.10.03 by Andy Jin™

  • 홍콩 기상 경보에 따른 행동 지침 (부제: 어느 경우 회사를 안 가거나 조기 퇴근해도 되는가?)

    2008.09.24 by Andy Jin™

  • 홍콩에서 한국 총각 식사 해결하기 (Ver.0.9)

    2008.09.23 by Andy Jin™

  • 홍콩의 골목길 (with PSY.골목길)

    2008.09.19 by Andy Jin™

  • [D80] 진혜림(Kelly Chen, 陳慧琳) 옆에서 한 컷

    2008.09.18 by Andy Jin™

뜬금없이, 백두산 천지를 그리며 (2001년 5월초 사진)

2001년도에는 대학생 신분으로 중국어를 연마하기 위해, 북경에서 어학 연수를 하였다. 당시 5월초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에 북경에서 장춘, 다시 연변쪽 투먼으로 들어가서, 백두산을 올랐던 여행을 하기도 했다. 총 6박7일이었나? 그 동안 1500 RMB 도 안되는 돈으로 여행 비용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던, 터프했던 나의 그 시절이 그립다. 천운이 따라야 볼 수 있다던 천지도, 한방에 볼 수 있었던 좋은 느낌의 여행이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왜 뜬금없이 천지에 가고 싶을까? 오래전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의 스캔본을 올려본다. 백두산 (중국쪽에서는 모든 것이 장백산이라는 이름) 천지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위에서 친구들이 경치를 즐기고 있다. 5월초인데 위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다. 모두들 두..

China 2008. 10. 14. 18:44

최근 홍콩의 금융 위기 요약 정리 (10/08字)

글로벌하게 금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인터넷 신문으로 보면 홍콩보다 한국이 더욱 심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홍콩도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겠지요. 아래 캡쳐 보시면 알겠지만, 3만포인트가 넘던 항셍지수가 반토막 수준으로 뚝 떨어 졌습니다. 이 그래프만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각설하고, 저는 금융쪽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실상 금융과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최근 홍콩의 금융 위기 관련 상식을 참조 차원에서 포스팅 해봅니다. 하기 내용은 홍콩內 주요 뉴스들을 주요 소스로 한 것 입니다. 자체 분석 이런 것과는 당췌 거리가 있음. I. 최근 금융 위기 상황 □ 금융 위기 상황 요약 -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서 홍콩시장도 위기감 상존 -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 지..

Hong Kong/To Know 2008. 10. 10. 10:43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홍콩의 스카이 라인 전망 포인트중에 The Peak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올라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촬영 : D80 + 18-200vr (지난 8월말 촬영) Tourist 분들은 보통 Central에서 Tram을 타고 The Peak 에 올라, 다시 Tram을 타고 내려오거나 혹은 이층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 옵니다. 지난번에 홍콩에 놀러온 후배들 말을 들으니, 한국의 어떤 관광책자에는 이층 버스 앞쪽 어떤 어떤 자리에 앉아야 좋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Guide까지 되어 있다 하더군요. 각설하고, 홍콩에는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등산 테마별 지역별 고도 및 난이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홍콩 정부가 일은 제대로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9. 13:28

홍콩에서 운전 면허증 받았어요!

한국을 떠날 때 소중한 애마를 팔았었지요. 그리고 나름 국제 운전 면허증을 만들어 나왔지요. 국제 운전 면허증은 유통기한이 1년인데, 1년 동안 홍콩에서 한번도 차를 몰지 않았지요. 지난번에 한국에 들어가서는 다시 1년짜리 국제 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아 나왔지요. 운전도 안하는데 만들긴 참 열심히 만들어요.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 1년 마다 자꾸 만드는 것도 귀찮다. 이 참에 아예 홍콩 면허증을 받아보자 였지요. (.. 지요지요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죄송) 요점만 간단하게 하렵니다. [결론] 홍콩은 한국 면허증을 인정하여, 홍콩 면허증을 특정한 테스트 없이 발급해 줍니다. 물론 돈은 듭니다. 총 916 HKD. [과정]먼저 한국영사관에서 본인의 운전면허증에 대해 영문 번역 확인증을 발급 받습니다.영..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6. 17:57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마다, 본인이 홍콩에서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음식점이나 Bar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난 여름부터 종종 다니고 있는 칵테일 바, Pelican Bay 다. 가게 내외부 디자인 Motive에 펠리컨이 많이 사용되었다. 내가 아는 선배는 화장실에 펠리컨 접사 사진이 있다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4종류의 점보 사이즈 Juiced Based 칵테일이 후덥지근한 홍콩의 밤에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 곳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일 첫 메뉴, Pelican Bay 어쩌구 저쩌구 칵테일. 오렌지 쥬스 Base의 칵테일인데, 크기도 시원함도 대 만족이다! 요즘에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Bar 보다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나쁘지 않다. 일하는 분들..

My Likes 2008. 10. 6. 12:44

[D80] 60마로 접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07년11월 홍콩 스탠리 나들이)

니콘의 60마 렌즈는 접사의 대표 렌즈이다. Focusing 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그 선예도 하나 만큼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함. 뭐, 챠트를 놓거나 스펙을 일일이 확인한 바는 아니나 경험에서 느껴지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홍콩섬 남쪽 스탠리 근방을 나들이 삼아 다녀오며, 찍어봤던 몇몇 60마렌즈 사진들을 몇 장 올려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다시 한번 느끼지만, 티스토리에서도 SLRCLUB.COM 처럼 사진 촬영정보가 보여지거나, 혹은 볼 수 있는 플러그인이 되면 참 좋을 텐데.모든 사진은 D80과 60마 조합이다. 파리의 연인! 혹은 파리의 사랑!그렇다. 파리의 연인은 파리 겠지. 파리의 사랑의 결과는 아래와 같을 ..

Hong Kong/To See 2008. 10. 3. 19:14

헬로윈 맞이 늑대인간 놀이 (2007年, D80 + 60마)

홍콩은 서양의 할로윈을 챙겨먹습니다. 뭐 다 그렇듯이 상업주의가 많이 개입되어, 놀이 동산이나 기타 등등의 할로윈을 활용하여 돈 벌 만한 곳에서 난리를 쳐서 더 그렇습니다만. 여하튼 서양분들도 많이 있다 보니, 분위기가 한국보다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작년에 저도 시장을 지나가나 늑대인간 가면이 너무 끌리길래 사봤더랬죠. 올해는 무얼하고 놀아야 하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눈이 하얗죠? 비밀이 무엇일까요? 후후후. 촬영은 모두 D80, 렌즈는 60mm 마이크로입니다. 너무 뻔한가요. 눈을 하얗게 나오기 하기 위해, 친구를 돌려놓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가면 안에는 공을 넣었지요. 공을 넣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여튼, 지금은 어디 서랍에..

Hong Kong/To See 2008. 10. 3. 16:48

홍콩 가수 Eason Chan (陳奕迅) 아십니까? (10/02 콘서트 현장에서)

홍콩의 유명한 가수 Eason Chan (진혁신) 입니다. 홍콩 가수들이 워낙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아닌 상황이라서, Live 가창력으로도 중화권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사랑받는 가수 입니다. 위키피디아 Eason Chan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Eason_chan 저도 이 친구 노래를 몇개 알고 좋아하는 데, 광동어라서 당췌 따라 부를 수가 없다는 슬픈이야기. 어제 밤에 있었던 콘서트 현장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가방에 있던 똑딱이 Pana FX9 로 스틸컷 몇개 및 동영상 찍어봤습니다. 이젠 이 카메라도 골동이 되어가는 것 같군요. 아, 이럴땐 가끔 수동이 되는 고급 똑딱이도 필요하단 말이지. 아직 지름신이 내리기에는 지갑이 추운데 말입니다. (지갑이 춥다..

Hong Kong/To See 2008. 10. 3. 11:20

홍콩 기상 경보에 따른 행동 지침 (부제: 어느 경우 회사를 안 가거나 조기 퇴근해도 되는가?)

홍콩은 재해재난 예방에 있어서는 확실히 한국보다 Advanced 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사회 구성원 한명 한명의 안위와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을 추구하기 위함이라 하겠다. 시간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영문 설명 및 첨부 PDF 화일을 일독하시면 보다 완전한 이해를 하실 수 있다. (이미지 출처: http://english.people.com.cn/200608/04/images/xin_530803032212217124225.jpg) 다만 이 글은 비와 바람으로 인하여, 홍콩에서는 어떤 경우에 일개 샐러리맨이 기대하지 않던 조기 퇴근과 불(不)출근의 호사로움을 즐길 수 있는 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 매우 삐딱한 글이라 할 수 있겠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다음 Andy Jin™ 요약을 보시면 되겠다...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9. 24. 17:46

홍콩에서 한국 총각 식사 해결하기 (Ver.0.9)

홍콩를 경험한 지는 꽤 되었고, 홍콩에서 본격적으로 거주를 시작한 지가 이제 막 15개월을 넘고 있다. 아직 본인은 Single 인지라, 적지 않은 경우 혼자 식사를 해결하고는 한다. 아, 눈물나. 물론 주중 점심이나 저녁 식사는 회사 동료분들과 함께 하는 경우가 보통이나, 아침이나 주말, 혹은 간혹 저녁식사 안하고 퇴근하는 경우가 아래 경우에 해당된다 하겠다. 각설하고, 홍콩에서 한국 총각이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을 훑어 보자. 물론 여기서 한국 총각은 대명사가 아니라 Andy Jin™ 본인을 지칭한다. [1] YOSHINOYA (吉野家) : 요시노야 (이미지 출처 : http://www.yoshinoya-hk.com/ ) (요즘 한 참 프로모션 하는 메뉴) 일본에 사셨거나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9. 23. 11:45

홍콩의 골목길 (with PSY.골목길)

홍콩의 골목길. PSY의 백그라운 뮤직과 함께 해봅니다. (이미지늘 누르면 큰 화면으로, F11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촬영: D80 + 50.4] 작년에 찍었던 사진이나, 블로그에는 음악도 함께 삽입 할 수 있어서 좋네.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내꿈 자리가 나뻐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돼 봐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어두운 골목길홀로 걷긴 너무 싫어 집 앞 골목길은 인적도 드물어귀신이나 강도 둘 중 뭐가 더 무서워알아 이런 생각하는 나만 너무 우스워 하지만원한없이 사는게 어디쉬워 강도보다 ..

My Likes 2008. 9. 19. 11:50

[D80] 진혜림(Kelly Chen, 陳慧琳) 옆에서 한 컷

올해 초 회사 일로 진혜림(Kelly Chen)의 스튜디오 촬영 현장에 갈 일 이 있었다. 그곳에서 진혜림 작업하는 동안 몇 컷 슬쩍 슬쩍 찍어봤다. 왠지 쑥스럽더군. 중형 카메라로 앞에서 빵빵 찍는 동안 덕팔이(D80)는 그렇게 쑥스러웠다. [모든 사진은 D80과 50mm 1.4 조합] 참고로 아래 사진에는 두명의 한국 남자 모델분들이 계시다. 그 중 한 분은 경우가 바른 멋쟁이 동생으로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에서 한국 모델분들은 보면 기분이 좋다. 이 곳에서도 어필되는 한국 모델들 화이팅이다.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진혜림씨 얼굴 작지 아니하다. 주변 사이드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바로 보인다. 아무래도 이젠 나이가 좀 들어가고 있는 진혜림이다. 어렸을 적 홍콩 영화에서 보던 모습은 이제 안보이는..

Hong Kong/To See 2008. 9.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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