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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2010.04.08 by Andy Jin™

  •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2009.07.11 by Andy Jin™

  •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2009.06.22 by Andy Jin™

  • [D80] Glance at Macau, over there.... (2006.Dec)

    2009.05.17 by Andy Jin™

  • 2009.4.06字 홍콩 신문 1면에 북한 로켓(위성)발사 소식이!

    2009.04.06 by Andy Jin™

  • 중국의 레이싱 걸!! (이메일 재전송 받아 출처 모름)

    2009.03.03 by Andy Jin™

  • 홍콩 야경과 함께 하는 고급 레스토랑 Aqua

    2009.03.02 by Andy Jin™

  •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2008.12.23 by Andy Jin™

  •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2008.12.23 by Andy Jin™

  •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2008.10.27 by Andy Jin™

  •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2008.10.23 by Andy Jin™

  •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8.10.20 by Andy Jin™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심천을 가끔 들어가기는 해도, 심천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의 창'을 가보지는 않았다. 드디어 올해 시간과 열정이 허락되어 후다닥 세계의 창을 관람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세계의 창에 가서, 한바퀴 휙 돌고는 다시 택시타고 국경에 와서 지체 없이 홍콩으로 바로 내려와 주는 센스...... 마치 어린 시절 용인 자연농원 소풍을 한 나절 다녀온 것 같은 이 기분이란....... Although I am living in HK, I have not been to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 Shen zhen is not far away from HK, it's not easy to decide to go there now in my life. Finally one da..

China 2010. 4. 8. 18:10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간만에 북경 출장이다. 그렇고 그런 출장 일정이 흘러가고, 떠나기 전날 회의에 참석했던 주요했던 인원들이 모여 다같이 저녁 회식이다. 시내에 있는 제법 유명한 북경요리 집이란다. 베이징 덕 (北京烤鸭)이 분명 나올 듯한 분위기다. 전형적인 중국 요리 테이블. 와인잔은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바로 치워간다. 비좁잖아. 깰지도 모르고..... 거위 간으로 만든 전채요리. 사진은 찍고, 상사분들과 술도 마시고 그러다 보니 맛 볼 기회를 잃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래..... 땅콩. 중국 식당에서는 소금과 함께 볶은 땅콩을 전채로 내놓은 곳이 많다. 이 식당 경우엔 간단하지 않게 제대로 요리스럽게 땅콩을 볶아 내었다. 매콤하고 고소한 것이 맛있다. 맥주가 술술 넘어간다. 조개류의 전채 요리. 조개류의 쫄깃한..

China 2009. 7. 11. 01:46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오늘도 오래전 사진들을 뒤적거린다. 가장 최근에 상해(Shang Hai, 上海)를 다녀온 것이 2007년 4월이다. 처음 간 것은 아니었고, 출장이다 뭐다 합치면 6-7번은 다녀온거 같은 데 보통 2-3박 하는 일정이니 오래 머물었다거나 상해를 잘 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푸동(Pudong), 와이탄(Waitan), 신티엔띠(Xintiandi) 등이 기억에 있는데, 사진을 뒤적여 보니 이상하게 찍은 사진이 많이 없다...... 그나마 위위엔(Yu-yuan, 豫園, 예원)에서 몇 장 찍은 것과 와이탄 쪽 사진이 전부다. 豫園 가는 길.... 내 머릿 속 중국 대륙 이미지중 하나는, 바로 아래 같은 모습이다. 고전스런 건축물, 아파트, 포크레인 앞세운 공사판, 차량과 뒤얽힌 자전거 등....... ..

China 2009. 6. 22. 21:29

[D80] Glance at Macau, over there.... (2006.Dec)

ChMacau.... I wish I could walk around over there with... with...... Blue and Red.... Nature and Human... You and I.... Yellow........  - Macau is not only Gambling City, there could be much more than that.... -

China 2009. 5. 17. 03:24

2009.4.06字 홍콩 신문 1면에 북한 로켓(위성)발사 소식이!

홍콩에도 아침에 지하철 입구나 거리에서 나눠주는 무가 신문 문화가 있다. Metro (메트로 요즘 안보이던데, 망했나?) 을 비롯하여 am730, Headline Daily, The Standard(영문) 등 이 대표적이다. 오늘도 회사 앞에서 The Standard(영문) 와 am730(중문)을 받아들고, 컴퓨터가 부팅되는 동안 신문을 펼쳤더니, 대문짝만한 한글이 1면에 떡하니 떠 있는 게 아닌가? "북한 로켓트 발사!" 홍콩 신문 1면에서 한글을 접하게 될 줄이야! [좌: am730 일면, 우: the Standard 일면] 거참, 아직 한번도 한국관련 기사는 홍콩 신문 1면을 장식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헐. 좋아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거 참 씁슬 하구먼..... 내용을 보면 위성..

Hong Kong/To Know 2009. 4. 6. 16:15

중국의 레이싱 걸!! (이메일 재전송 받아 출처 모름)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이지만, 통상 레이싱 걸 사진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오늘 홍콩 친구가 (참고로 나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음) 보내온.... (홍콩 친구 입장에서는 중국이 조국일 터...) "조국의 레이싱 걸" 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클릭한 순간 오전의 나른한 졸리움과 멍한 두뇌 속에 엄청난 폭소의 해일이 몰아쳤다는.....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 블로그 공간에서 공유합니다! - 각박한 세상이 되어갈 수록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의 홍콩에서 -

China 2009. 3. 3. 12:10

홍콩 야경과 함께 하는 고급 레스토랑 Aqua

홍콩에 계신 분들로부터, 혹은 홍콩에 출장 (혹은 여행) 오는 분들로부터 종종 받는 질문이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보면서 식사할 만한 분위기 좋은 곳이 어디냐는 것이다. 일단 홍콩 야경 포인트에는 여러 곳이 있다. 주관적인 감성에 따라 어느 곳이 더 좋은 지는 직접 판단하시면 되겠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3곳포인트는 첫번째, Victoria Harbour 쪽에서 바라보는 HongKong Island 쪽 전경 두번째, 홍콩섬 The Peak 에서 홍콩섬과 구룡을 동시에 내려다 보는 전경 세번째, 홍콩섬의 Central, Admiralty, Causeway Bay 쯤에서 바라다보는 구룡쪽 전경 쯤이 되겠다. 나머지 곳곳에 산재한 숨어 있는 포인트들은 귀 동냥과 발 품을 팔면 얼마든 개..

Hong Kong/To Eat 2009. 3. 2. 14:28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회사 출장일이다 보니, 여기에 구차하게 이렇다 저렇다 뭘 쓸 말은 딱히 없으나 재미나는 인물 샷(?)을 몇 장 건질 수 있었던 관계로, 짧게 포스팅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클릭하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참고로 모든 사진에는 초상권 및 저작권이 있으므로, 불펌 하실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혀 불펌할 사진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장기자랑을 위해 어두운 무대 위에서 보이지 않아야 하는 도우미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 그렇다. 이 분은 연세도 지긋하시고, 한 가정의 가장이시고 한 팀의 매니저 이시다. 지못미.... Perry.... 이 분도 상동. 지못미..... Francis 역시 상동! 지못미 Joseph. 그래도 Joseph 차장님이 제일 귀여우심. 하..

China 2008. 12. 23. 17:51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아티스트 Carrie Chau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매번 중요한 Holiday 시즌 (즉, 관광시즌)이 오면 타임스퀘어에는 각 종 요란한 작품 혹은 설치물들이 출현하고는 한다. 설날, 추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에는 어김 없이 무언가가 설치되는 것이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관광객들을 살살 꼬셔주는 대형 설치물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보조금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홍콩 Artist인 Carrie Chau 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지난 10월말이었나, 11월초에 설치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12월말에는 다시 철거한다고 하여, 간만에 지난 일요일 잠시 카메라 들고 나가 보았다. 새로 이사온 집에서부터 Times Square까지는 걸어서 2-3분 거리이기 때문에,..

Hong Kong/To See 2008. 12. 23. 12:33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지난 9월말 HYH 형이 홍콩에 오셨을 때, 오후 시간 침샤추이 근처를 걸으면서 50.4 로 촬영한 홍콩의 일상 풍경을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누르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지금 보니, 아직까지도 새로 들인 D700 녀석에 나의 손과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듯 하다. 빅토리아 하버에 바닷가 쪽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스타페리 터미널 연결 부분에서 바라본 구룡 끝자락과 반대편(왼쪽) 홍콩섬 셩완 방면.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크루즈는 저녁에 공해에 나가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종류와 회사, 크루즈 상품 등이 다양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크루즈를 타지는 않았네. 센트럴의 IFC 건물 쪽 모습이다. 앞 쪽에 보이는 배는 홍콩섬과 침사추이 오고가는 스타페리다. 관..

Hong Kong/To See 2008. 10. 27. 11:21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거의 일년전 이다. 2007년 11월말 홍콩에서 광동성으로 페리를 타고 들어간 후, 광동성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 로컬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홍콩에도 한국의 기업형 관광회사들 마냥, 여러 브랜드의 여행사가 있는데 본인은 Wing On 관광사를 이용하였다.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으나, 2박 3일 여정에 대략 700-800 HKD 정도 들었던것 같다. 참고로 400-500 HKD 더욱 더 저렴한 여행도 있으나, 이런 경우 계속해서 이상한 가게 및 공장, 기념품 점을 들리는 일정을 잡기 때문에 200-300 HKD 더 주고 조금은 덜 귀찮음을 받는 여행이 괜찮을 수 있다. 시간이 흐른지라, 정확한 기억은 저기 안드로메다로 달아나 버렸고, 사진을 통해 여정의 느낌을 전달해 보고자 한다. 티스토리에서 EXI..

China 2008. 10. 23. 17:35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라고 불리우는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장애인" 혹은 "장애우"라는 호칭 자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 본인은 이하 장애인으로 호칭하도록 한다. 그 어떤 복잡한 배경이나 목적이 없으므로 만약 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리는 바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영세한 교회시설에 가서 노인분들 목욕을 시켜드렸던 적도 있었고, 장애 아이들이 거주하고 교육받는 시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었다. 이번에도 회사 차원에서의 자원 봉사였으나, 왜인지 모르게 한국에서 느꼈었던 ..

Hong Kong/To Know 2008. 10.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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