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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2020.08.30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지금은 문닫은 퓨전 광동 중식... (John Anthony, 莊館)

    2020.08.23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2020.08.12 by Andy Jin™

  •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2020.08.01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퓨전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런치세트 메뉴

    2015.11.20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깔금 퓨전 사천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14.09.04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오랫만에 상하리 츠퐌먹었습니다

    2013.12.13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 홍콩, 일본 우동 먹어보아요. 줄서있길래. (麵屋 虎太郞 - Menya Kotaro, CWB, HK)

    2010.10.01 by Andy Jin™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얼마 전에도 포스팅했던, 지금은 사라진 이똥힌 중식당입니다. (글 제일 아래 링크 참조) 2018년도에 몇 번 아니지만 열심히 찾았던 거 같습니다. 몇몇 요리들은 일반 홍콩 식당에서 만날 수 없기도 했고, 오래된 것의 전형 즉 클래식함도 있으면서, 모던하고 퓨전스러운 메뉴들의 조합이 제 흥미를 많이 자극했던 듯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한국에 태풍도 다시 오고 있고, 코로나 시국이 다소 어두워졌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0년에는 그런 일도 있었지라고 하면서... 먼 미래에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파이팅입니다! 2020/08/29 - [Hong Kong/To Eat] - 홍콩, 호텔이 없어져서 같이 없어진 좋아하던 중식당...(Yee Tun..

Hong Kong/To Eat 2020. 8. 30. 23:46

홍콩 코즈웨이베이, 지금은 문닫은 퓨전 광동 중식... (John Anthony, 莊館)

2018년 말에 코즈웨이베이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참신한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마침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을 때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포스팅을 하고 있는 2020년 8월 현재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군요. 가격이 다소 비싸서 그랬을까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그랬을까요, 위치가 애매해서 그랬을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일단 저희 궁금함은 차치하고 퓨전 광동 중식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더럿 있으니 함께 보시죠. 방문 시기: 2018년 11월 말 레스토랑이 없어진 이유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려고 생각하던 곳인데 아쉽네요. 모쪼록 코로나 시국이 어서 빨리 해결되어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과 셰프님들의 사정이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

Hong Kong/To Eat 2020. 8. 23. 16:29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작년 홍콩에 손님들이 오셨을 때, 특이한 캐릭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던 사천 스타일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50여 가지 음식 가짓수를 내어주는 것으로 노이즈를 내던 곳이었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으나 음식 가짓수로 볼거리를 준다는 점에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인가 10명인가 앉았었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은 양이 모자라고, 안 맞는 것은 거의 그대로 남아 결국엔 낭비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얼핏 검색해보니, 그 사이에 문을 닫은 게 아닌가 하네요. 못 찾겠어요. 한국의 남도 한정식도 생각나고, 북경의 만한전석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설겆이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장난 아니겠는 걸요. 🙅🏻

Hong Kong/To Eat 2020. 8. 12. 14:06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는 한국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천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문 저녁 모임을 이 곳에서만 두 번을 가진 거 같네요. (저희 동문분들이 사천 음식 많이 좋아하시는 듯) 만약 인원수가 6-8명 이상의 규모가 된다면, 인당 얼마를 내면 많은 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비 효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도 합니다. 가실 거면 보통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단체라면 특히나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식당이 크지 않을뿐더러, 단체석은 하나 있는 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 21:52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2:37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홍콩에는 중식 다음으로 일식 레스토랑 및 이자카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래에는 일본 식당의 수만큼 한식당이 많아지면 더욱 좋겠지요) 홍콩에서 쿠시카츠(각 종 재료들의 튀김 꼬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S형님께서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고, 샵매니저 및 셰프와도 친한 곳이더군요. 덕분에 형님들과 자주 찾는 하나의 아지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만, 현재 홍콩은 코로나로 인한 강력 거리두기로 갈 수도 없고, 저녁 시간은 운영을 하지도 않습니다. (곧, 점심시간도 운영이 금지될 예정) 각설하고, 역시 사진으로 음식 접해 보시지요. 4년 반이 넘어 다시 돌아 온 블로그 공간. 임시 저장해 놓은 2016년도 음식들 사진도 곧 올리려고 하는 데..

Hong Kong/To Eat 2020. 7. 28. 00:59

홍콩, 코즈웨이베이 퓨전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런치세트 메뉴

주로 중국 산동지역의 중식을 그 원류로 하는 한국의 중식은 백년이 넘는 역사를 거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하여, 현재는 중화권 본토의 중식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와 맛으로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중식하면 광동지역의 중식이 넓게 퍼져있습니다. 뒤를 이어, 사천, 상해, 북경 지역의 음식이 널리 알려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동성과 맞닿아 있는 홍콩에는 오랜 교역의 역사를 바탕으로 중화권 각 지역의 음식들이 모두 들어와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여러가지 형태의 사천 음식 레스토랑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 레스토랑 들도 추가적으로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년에도 한 번 포스팅했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 ..

Hong Kong/To Eat 2015. 11. 20. 14:30

홍콩 코즈웨이베이, 깔금 퓨전 사천레스토랑 Yun Yan (雲陽)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오랫만에 사천음식을 찾았습니다.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10층에 위치한 Yun Yan (雲陽) 이라는 레스토랑 입니다. 총주방장께서도 유명하신 분인데, 직접 만나뵌 적은 없으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홍콩에는 매운 사천 음식점이 곳곳에 많습니다만. 이 곳은 인테리어도 깔금하고, 맛도 사천 현지의 토속적인 맛이라기 보다는 외국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소 깔금하게 다듬거나 젊은 세대도 좋아할 수 있도록 퓨전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퓨전 사천 식당 - 칠리 파가라 2010/08/29 홍콩, 매운 또로롱~ 퓨전 사천요리, 칠리 파가라 (Chilly Fagara) (4) 사천 매운 음식의 큰 특징은 '마라(麻辣)'라고 하는 맛을 내기 위해, 산초 (중국어: 화-쨔오..

Hong Kong/To Eat 2014. 9. 4. 17:57

홍콩 코즈웨이베이, 오랫만에 상하리 츠퐌먹었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한국으로 치자면 덩치큰 주먹밥 정도의 역할을 하는 상하이 츠퐌이 있습니다. 로우쏭이라고 하는 고기를 말려 솜처럼 만들어 놓으 재료와 요우티야오라고 하는 튀김빵, 그리고 자쵸이라고 하는 중국식 짠지절임스러운 녀석을 함께 속으로 만들어 넣고, 찹쌀밥으로 두툼한 김밥말이 처럼 말아낸 것이 츠퐌입니다.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매우 유명한 상하이 츠퐌집을 한국에서 홍콩을 방문한 후배녀석과 함께 오랫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이전 상하이 츠퐌 소개 포스팅:2009/05/31 - [Hong Kong] - 홍콩에서 상하이 츠판(粢飯)과 또우쨩(豆漿)을 아침으로 먹어보자!2009/09/14 - [Hong Kong] - Chifan, learned and being influenced...

Hong Kong/To Eat 2013. 12. 13. 00:56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5:05

홍콩, 일본 우동 먹어보아요. 줄서있길래. (麵屋 虎太郞 - Menya Kotaro, CWB, HK)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를 때때로 업데이트 하는 착한 블로거가 되자. 이번에도 역시 지난 5월에 똑딱이로 찍어놓았던 것을 끄집어내어 포스팅. 홍콩에는 유독 일본 음식점들이 흔하디 흔하다. 아무래도 동북아 음식 중엔 가장 먼저 글로벌화가 잘 된 일본음식인데다, 홍콩에서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도 그렇고, 뭐 역시 상호교류가 오래되고 오래되어 그렇겠지. 코즈웨이베이 플라자 1기 건물에 면옥 호태랑(Menya Kotaro)는 일본 우동집이 있다. 항상 사람들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길 래, 어느날 지나다 자리가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다. There are many Japanese Udong places in Causeway Bay. I can't be sure that Menya Kotaro has the..

Hong Kong/To Eat 2010. 10. 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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