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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ron 70-200mm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네번째

    2009.01.09 by Andy Jin™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2008.12.28 by Andy Jin™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2008.12.27 by Andy Jin™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3 by Andy Jin™

  •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2008.12.23 by Andy Jin™

  •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8.11.24 by Andy Jin™

  •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2008.11.19 by Andy Jin™

  • 홍콩 그리고 재즈(Jazz)......

    2008.11.19 by Andy Jin™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네번째

오늘은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Pak Sha Rd. 주변에 기거하는 들냥이들으 네번째 이야기 [지난 이야기들]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7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2008/12/28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확실히 네번째 본다고 해서, 이 녀석들 전체 무리의 정확한 수나 얼굴을 익히기에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오늘은 동시에 일곱 녀석을 보았는데, 그 중에 황색 계열의 녀석들이 많아서 특히나 황색이 들어간 녀석들은 얼굴 익힐 때 까지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은 예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Hong Kong/To See 2009. 1. 9. 23:34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세번째

지난 이야기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2008/12/27 - [Hong Kong] -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오늘은 아주 잠시 창문을 열고 고양이들 놀이터를 살펴 보았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존까지는 전부 합쳐서 네 마리 정도 인줄 알았는데, 오늘 가만히 보니 이 곳에서 노닥거리는 녀석들이 아마도 그 이상 인 것 같다. 오늘 보이는 녀석들은 "두번째 이야기"에서 보이던 녀석들이 전부 아니다. 모두 다 New Face! 어찌 이런 일이..... 이거 나중에 천천히 프로파일을 만들어 봐야 겠는 걸. 오늘 새로운 녀석들을 카운트 하면, 일단 최소 7-8 마리 이상이 이곳에서 지낸다고 볼 수 있겠군. ..

Hong Kong/To See 2008. 12. 28. 23:23

홍콩 Pak Sha Rd.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 - 두번째

얼마전에 짧게 포스팅 했을 때 이야기한 것 처럼 내가 사는 건물 저기 아래에는 이 동네 들냥이들의 놀이터가 있다. 2008/12/23 - [Hong Kong] -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오늘 오후에 시간이 잠시 생겼을 때 창문을 열고 잠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았다. 참고로 네 건물들의 사이에 있는 죽은 공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난잡하고 지저분하다. 하지만, 그래야 우리 고양이들한테는 한결 안전한 장소이지 않을까도 싶지만..... 오늘은 항상 보이던 네 마리 중에서 세마리만 보인다. 한 녀석은 어딜 간 것이지? 일단 오늘 옹기종기 모여 있던, 우리 세 친구들부터 먼저 보자. 그나저나 앞으로 사진에 많이 찍힐 녀석들인데, 나 혼자 부르는 이름이라도 지어봐야 할텐데.... (고양이는 초상권 ..

Hong Kong/To See 2008. 12. 27. 14:10

내가 사는 빌딩 아래는 고양이들 놀이터

이번 포스팅은 예고편. 내가 새로 이사온 건물의 저기 아래는 고양이들의 놀이터이다. 어떤 공간을 상상하시면 되는가 하니, 4개의 건물이 들어서다 보니 그 한 중간에 사람이 들락거리지 않는 죽은 공간을 생각하시면 되겠다. 바로 그 곳에 항상 (현재 까지 얼핏 관찰한 바로는) 4마리의 고양이가 널부러져 있다. 실은 난 무조건 고양이가 싫었는데, (아마도 어렸을 적 살던 동네에서 한 밤에 마주친 들냥이의 반짝거렸던 눈이 너무 싫었던 거 같음) 최근에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많이 바뀌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고양이보다는 개를 훨씬 더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이유없이 무조건 싫어가 혐오스러운 것은 절대 아니게 되었다. 탐론 70-200mm 렌즈도 구비했으나, 평소에 어디 이쁜 모델들을 따라다니며 사진 ..

Hong Kong/To See 2008. 12. 23. 19:11

12월초 북경 九華山庄 에 다녀왔는 데

회사 출장일이다 보니, 여기에 구차하게 이렇다 저렇다 뭘 쓸 말은 딱히 없으나 재미나는 인물 샷(?)을 몇 장 건질 수 있었던 관계로, 짧게 포스팅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클릭하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참고로 모든 사진에는 초상권 및 저작권이 있으므로, 불펌 하실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혀 불펌할 사진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장기자랑을 위해 어두운 무대 위에서 보이지 않아야 하는 도우미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 그렇다. 이 분은 연세도 지긋하시고, 한 가정의 가장이시고 한 팀의 매니저 이시다. 지못미.... Perry.... 이 분도 상동. 지못미..... Francis 역시 상동! 지못미 Joseph. 그래도 Joseph 차장님이 제일 귀여우심. 하..

China 2008. 12. 23. 17:51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2년 홍콩을 다니고, 작년 7월부터 살아왔음에도 2008년 11월 14일, 이제서야 오션파크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실상은 회사에서 진행한 Team Building Activity가 오션파크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 원래 인사팀에서는 출발전에 Activity가 있고, 가서는 거의 Free 시간일 거라고 해서 카메라 렌즈들을 바리바리 꾸려 갔겄만..... 막상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개인 시간은 한번도 없고, 각 종 Mission 을 달성하고, Team Activity를 수행하느라 카메라에 손 얹을 시간 자체가 거의 없었다. 어찌되었건 처음으로 다녀온 오션파크는 나의 기대 이하 였음. 홍콩 사람들은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보통 오션파크를 더 추천하는 데, 다녀온..

Hong Kong/To See 2008. 11. 24. 23:27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지난 일요일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관련된 포스팅는 어제 하였으므로, 오늘은 재즈 공연과 관련없는 그 날의 다른 사진들을 올려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숙면을 취하지 못함을 핑계로 몸을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 걷는다. Ya Ma Tei 에서 Jordan 까지 잘도 걸어가고 있다. 보이는 길은 Nathan Road..... Jordan 에서 Tsim Sha Tsui (침샤추이) 로 넘어가는 부분의 Nathan Road. 위 사진과 같은 길인데, 무성한 가로수 들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좋아하는 길 이름. 中間道 (중간도)....... 무간도의 영향인가? 아님 무엇의 영향인가? '중간도' 라는 길 이름 마음에 든다........

Hong Kong/To See 2008. 11. 19. 12:14

홍콩 그리고 재즈(Jazz)......

일요일이었는데, 평소답지 않게 이른 시간 눈을 떴다. 오전 10시. 부지런한 많은 분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시겠으나, 주말 늦잠을 사랑하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실상 요새 잠을 설치고는 한다. 밤에 한 두번은 꼭 잠이 깨어버리고.... 일찍 잠들지도 못하고, 늦게 일어나지도 못하는 요즘이다. 각설하고, 일어나자마자 한바탕 달리기에 사우나를 다녀와서는 낮잠을 청했으나, 다시 실패. 날씨가 좋아 카메라 짊어지고 무작정 걸어보기를 청한다. 걷다보니 침샤추이의 빅토리아 하버쪽까지 다다랐고, 때마침 우연하게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 (HK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의 오픈 야외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오후부터 석양 지는 홍콩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의 그 좋은 느낌을 사..

Hong Kong/To See 2008. 11.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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