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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Hong Kong/To Eat

by Andy Jin™ 2020. 7. 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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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일본 헤드셰프가 있어서 그런지 오리지널의 맛과 풍미가 그득합니다. (참고로 사진을 바짝 붙어서 찍었기 때문에, 음식 포션이 크지는 않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굴 철판 구이 입니다. 굴도 맛있네요. (하지만 전 생굴과 화이트와인 파~)
스테이크와 계란프라이! 햄버그와 계란프라이 조합 좋아하는 데, 이 조합도 훌륭하네요. 다음에도 다시 시킬 것 같은 메뉴!
살짝 매콤함이 땡긴다면 돼지고기 김치볶음, 옛날 옛날에 아무래도 한국에서 비롯된 메뉴겠죠? 한국의 제육김치볶음과는 또 다른 맛있음입니다. 게다가 철판에서 볶았기 때문에 철판불맛도 어우러지네요. 
볶음면, 일본어로는 야끼소바. 이 녀석도 훌륭합니다. 홍콩에는 홍콩식당에도 일식스러운 볶음우동과 볶음면을 많이 파는 데, 그것들과는 본질적으로 차이나는 맛입니다. 
철판볶음밥. 간만에 철판 볶음밥을 제대로 볶는 곳을 만났네요. 이녀석도 다음 번에 무조건 꼭 시킬 메뉴 중에 하나!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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