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석에 이어 피에프 창 헤드 셰프를 거치고, TV에서도 볼 수 있는 최형진 셰프께서 본인의 레스토랑을 서울 송파지역 석촌호수 근처에 열었지요. 한국에 출장 갔을 때, 주로 방문하게 되는 한국 측 회사와 거리가 멀지 않아, 세 번이나 방문했던 거 같습니다. 손님들이 많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꼭 예약하셔야 할 겁니다.
여러 차례 갔었는 데, 술과 함께 하느라 막상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지 못했네요. 신기한 점은 갈 때마다 지인들을 우연하게 계속 만나게 되더군요.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고, 다시 한국에 출장을 가면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 하러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물러가라 코로나야!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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