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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쉐라톤팰리스호텔 중식당 서궁... (19년 총영발 셰프님 때)

Korea

by Andy Jin™ 2020. 8.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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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서울 출장 때 홍콩에서 저와 함께 오신 분들을 모시고 서울 쉐라톤 팰리스 호텔의 서궁 중식당에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총영발 셰프님께서 총괄하고 계셨는데, 2020년 8월 현재는 다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헤드 셰프가 새로 오시면 음식 라인업도 바뀌고 하니, 현재는 아래 사진들과 다른 느낌일 수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작년 2월 당시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따봉이었습니다. 👍🏻

 

서빙될 메뉴들이 이렇게 이쁘고 멋지게 인쇄되어 개개인별 자리에 놓여져있습니다. 
한국 중식의 전형적인 냉채 담음이 아니라, 퓨전스럽게 조리한 전채 요리입니다. 몸에도 좋을 거 같고, 맛도 좋습니다. 

 

프리미엄 굴소스로 진뜩하게 잘 조리된 탕입니다. 숩이라고 해야하나. 
전복 음식이빈다. 건전복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 더욱 친숙한 생전복을 활용하여 조리한 음식입니다. 간결한 플레이팅도 좋고, 맛의 조합은 더욱 좋습니다. 
건해삼과 죽순의 조합은 처음입니다. 신선한 발상입니다. 죽순도 좋아하고 해삼도 좋아하니, 따따봉~
게살이 풍성하게 들어간 두부 요리입니다. 훌륭합니다. 궁합도 좋구요. 다시 먹고 싶은 메뉴입니다. 
한국에는 홍콩에서 주로 사용하는 그루퍼 (석반어, 홍반어, 호반어 등등) 가 없죠. 그럼 도미나 우럭이 딱 입니다. 우럭찜입니다. 꿀 맛! 이렇게 광동식 생선찜에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가 없쥬~
식사로 저는 짜장면입니다. 홍콩에서 왔으니, 홍콩에서는 먹을 수 없는 짜장면이죠!! 깔금하고 고급진 짜장면입니다. 우아~ 기분 좋다. 
디저트는 아마도 호텔이다 보니, 베이커리쪽에서 소싱되었겠죠? 무난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가 빵빵해졌네유~ 

 

총영발 셰프님께서 지금은 인천 쪽에 계시다고 하던데, 나중에 인천을 가게 되면 한 번 찾아뵈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 되면 서궁도 다시 찾아보고 음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맛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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