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셰프님의 품서울 레스토랑에 2019년 5월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 어느 훌륭한 회사의 창립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오신 귀한 손님들을 한국 회사 측에서 모시는 자리였고, 저는 저희 회사 회장님 및 경영진을 모시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것들이 많네요. (통역, 건배, 의전 등등에 정신이 없어서.... T.T)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들 보시죠. 😱
서울에 출장 들어와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데 한국은 배달 천국이네요.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배달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주간 실내에만 있어야 해서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가 바쁘고, 화상 회의가 많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 오니 이상한 어느 사람 때문에 환자수가 급증하는데, 제발 물러가라 코로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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