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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둘러보기...

    2020.08.05 by Andy Jin™

  • 대만의 국수 및 간편 먹거리 둘러보기...

    2020.08.05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2020.08.05 by Andy Jin™

  •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2020.08.04 by Andy Jin™

  • 대만 교외지역, 찐산 마을 연회 회관에서 풍족한 점심을... (金山兄弟食堂)

    2020.08.04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 프라이빗 키친 퓨전 중식을! 나이스! (M.W. 莫忘住處私房料理)

    2020.08.03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에서 훠궈 고고~ (橋頭麻辣鴛鴦火鍋)

    2020.08.03 by Andy Jin™

  •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20.08.02 by Andy Jin™

  • Lost in Taipei (타이페이, 그리고 타이페이)

    2009.12.23 by Andy Jin™

대만 둘러보기...

이번 포스팅은 음식 관련이 아니라, 19년 11월에 방문했던 대만의 여기저기 풍경 사진입니다. 요즘에는 핸드폰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음식 사진도 마찬가지로 핸드폰이면 충분한...) 코로나로 며칠이고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는 요즘에는 밖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 일상이 그립네요. 코로나야 어서 빨리 물러가라, 다시 길거리를 거닐고 여행도 좀 다녀보자....

China 2020. 8. 5. 21:20

대만의 국수 및 간편 먹거리 둘러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작년 11월 방문했던 대만 타이베이 각 종 간편 먹거리나 간편한 국수 음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특히나 대만의 길거리 음식이라던가 간식들은 한국 사람 입 맛에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홍콩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한 대만의 먹거리. 중식과 길거리 간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대만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진정되면,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그렇기에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5. 17:40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작년 11월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손님들과 첫 점심을 먹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해산물 전문식당인지라, 식당 내에 큰 수조(어항)들이 여럿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쏭산점을 갔었는 데, 지금 시점에 다시 검색해보니 쫑정지역에 한 점만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베이의 해산물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만의 식당 물가는 홍콩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풀리면, 식도락 여행을 떠나봅시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5. 13:20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역시 계속되는 19년 11월 대만 방문 때의 음식 사진들입니다. 역시 저희 회사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 및 세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식당 이름(粤 글자는 통상 광동을 의미합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광동 스타일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다만 어떤 측면에서는 홍콩 현지와는 다소 다른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광동음식을 표방함에도 현지 홍콩과는 살짝 스타일, 양념, 맛 등이 다른 대만의 광동식 레스토랑 경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검은콩 전채요리와 매콤함을 추가한 그루퍼 생선찜은 나중에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9:33

대만 교외지역, 찐산 마을 연회 회관에서 풍족한 점심을... (金山兄弟食堂)

역시 코로나 이전, 작년 11월에 방문한 식당 이야기입니다. 대만 타이베이를 벗어나 찐산(金山)이라는 지역에 들러서, 손님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만, 회사의 대만 마켓에서 미리 안배해놓은 곳이었는데 셰프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메뉴를 준비해놓으셔서 먹느라 안간힘을 썼습니다. 몇몇 메뉴는 약간 토속적이어서 한국 사람에게는 어려운 맛도 있었고, 또 몇몇 메뉴는 누가 먹어도 매우 맛있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광동 홍콩 중식과는 다른 양념이나 매운 맛의 활용을 보면, 무언가 한국적 느낌이 나는 해산물 요리의 향연이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교외지역이라 앞으로 또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찐산에서의 즐거운 대만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2:07

대만 타이베이, 프라이빗 키친 퓨전 중식을! 나이스! (M.W. 莫忘住處私房料理)

역시 코로나 시국 이전, 작년 11월에 대만에 손님들과 방문했을 때 대략 20여 명의 식사를 했던 타이베이의 프라이빗 키친입니다. 아마 저희 20명이 레스토랑 전부를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통 중식의 표현 방법은 아니지만, 요리의 창작성과 맛 측면에서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던 곳입니다. 저희 회사의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하여, 접할 수 있었던 매우 흥미진진한 퓨전 중식 경험이었습니다. 프라이빗 키친이라 미리 꼭 예약을 해야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메뉴도 미리 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 계신 분들은 한 번은 가보아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3. 12:11

대만 타이베이에서 훠궈 고고~ (橋頭麻辣鴛鴦火鍋)

작년 11월 대만 타이베이를 찾았을 때, 손님 분들과 훠궈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대만에서 훠궈를 먹은 것은 처음인 것도 같네요. 훠궈는 중국 및 동남아 전역에서 먹는 음식 종류이고, 샤부샤부도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물론 한국도 일본도 먹는 음식이죠. 역사도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이 곳의 훠궈는 홍콩에서 일반적으로 접하는 핫팟 (훠궈) 스타일과 비슷했습니다. 재료들은 신선했고, 매운 맛도 디핑 소스도 적당했습니다. 한두 달 더 있으면 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텐데, 코로나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집에서 뜨근하게 훠궈 한 번 드셔 보세요.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3. 10:53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19년 11월에 손님들과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대만의 중식은 대륙이나 홍콩과도 다소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음식의 간은 오히려 한국 사람들에게 좀 더 잘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에서도 홍콩에서처럼 퓨전스러운 중식을 시도하는 셰프님들이 많이 계시고, 또한 광동 홍콩식 음식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더럿 계신 것 같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 계신 분들께 문의하여 들려본 식당들 중에 푸롱호텔내 중식당 음식 함께 보시죠. 대만에서 음식의 간이 안맞은 적이 거의 없었던 거 같습니다. 더불어 자체적인 중식적인 메뉴도 있고, 일식 혹은 양식에 영향을 받은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고.... 앞으로도 대만은 기회가 되면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그나저나 대만은 이제 코로나로..

China 2020. 8. 2. 21:35

Lost in Taipei (타이페이, 그리고 타이페이)

오랫 만에 외장 하드에 쌓여 있던 사진들을 꺼내어 본다.... 왜 인지 모르겠어도, 때로는 기억 속에 오래 오래 지속되는 여행이 있고..... 이번 대만 타이페이 여행이 그러한 여행이지 않나 싶다..... 특별한 사진은 없고, 그저 그런 음식 위주의 스냅 사진들............. Sometimes memories of some trips last really long and long time thruogh my life....... For me, Taipei would be one of the trips will last in my entire life...... Andy Jin is lost in Taipei........... I can not forget the song of Wang Li H..

China 2009. 12. 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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