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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여행

  •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2020.08.30 by Andy Jin™

  • 일본 도쿄 롯뽄기, 퀄리티 규슈 음식을... (酒饗 ほたる)

    2020.08.29 by Andy Jin™

  • 일본 도쿄, 파인다이닝 일본 중식... (Wakiya 一笑美茶樓)

    2020.08.29 by Andy Jin™

  •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2020.08.29 by Andy Jin™

  • 홍콩 센트럴, 고급 중식당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

    2020.08.29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미라호텔 중식당... (Cuisine Cuisine, 國金軒)

    2020.08.28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홍콩식 포차라고 해야할까나요... (Mui Kee Cookfood Stall, 妹記大排檔)

    2020.08.27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 자주 찾네요~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 (Canton Room, 粵軒)

    2020.08.27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미슐랭 중식당 얀토힌 (Yan Toh Heen, 欣圖軒)

    2020.08.27 by Andy Jin™

  • 홍콩 센트럴, 퓨전 홍콩 광동 중식... (Tycoon Tann, 大官廳)

    2020.08.27 by Andy Jin™

  •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2020.08.26 by Andy Jin™

  •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2020.08.26 by Andy Jin™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얼마 전에도 포스팅했던, 지금은 사라진 이똥힌 중식당입니다. (글 제일 아래 링크 참조) 2018년도에 몇 번 아니지만 열심히 찾았던 거 같습니다. 몇몇 요리들은 일반 홍콩 식당에서 만날 수 없기도 했고, 오래된 것의 전형 즉 클래식함도 있으면서, 모던하고 퓨전스러운 메뉴들의 조합이 제 흥미를 많이 자극했던 듯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한국에 태풍도 다시 오고 있고, 코로나 시국이 다소 어두워졌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0년에는 그런 일도 있었지라고 하면서... 먼 미래에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파이팅입니다! 2020/08/29 - [Hong Kong/To Eat] - 홍콩, 호텔이 없어져서 같이 없어진 좋아하던 중식당...(Yee Tun..

Hong Kong/To Eat 2020. 8. 30. 22:46

일본 도쿄 롯뽄기, 퀄리티 규슈 음식을... (酒饗 ほたる)

일본에 처음으로 출장을 가서 (후쿠오카 출신) 친구 녀석이 미리 예약해놓았다는 좋은 일식당을 찾았습니다. 규슈지역의 음식을 현지 생산 재료들로 요리한다는 젊은 셰프님의 레스토랑이더군요.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시간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닭백숙과 비슷한 철학이 흐르는 것 같은 음식인데 샤브샤브스럽기도 하고, 역시 음식은 소개를 들으며 이야기를 들으며 먹으면 더 맛있고 의미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출장 와서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인데, 내일은 다음 주는 어떤 모험이 있을지 기대되는 밤입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이 세상, 모두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Japan 2020. 8. 29. 21:42

일본 도쿄, 파인다이닝 일본 중식... (Wakiya 一笑美茶樓)

일본 중식계에서 유명한 셰프님의 도쿄 아카사카 소재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중식을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던 터라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의 중식도 마치 한국에서의 중식처럼 대중적인 메뉴는 일본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되어 일종의 일본 국민 메뉴가 된 음식들도 많은데, 이 곳의 음식은 광동 중식과 사천 중식의 트렌드에 맞춘 (하지만 여전히 일본 소비자들 입맛에 맞추어 다듬은...) 그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중식에 대한 제 경험 자체가 너무 미천하여 제가 느낀 첫인상은 모두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하, 그렇다고요...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현재 제가 일하는 업계에 계속 있는 한, 세계 곳곳의 중식당을 계속 만나보게 될 텐데 일본의 퀄리티 ..

Japan 2020. 8. 29. 20:36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처음으로 일본 출장을 갔을 때, 일정이 모두 끝난 어느 저녁 일본에서 살고 있는 친구 녀석도 마침 야근이 끝났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저는 마지막 일정이 비즈니스 만찬 회식이었고, 친구는 아직 저녁을 못 먹었다고 해서 그냥 길가 주변에 있는 초밥집에 들어갑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 데, 나중에 어느 앱상에서 평점을 보니 로컬 사람들은 10점 만점에 6.4점 정도만 주는 곳이더군요. 뭣이 중합니까,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기쁘고 즐거우면 되는 거죠. 그나저나, 막 회식을 했는 데 전 또 먹게 되네요. (처음에는 맥주만 마시다가, 나중에는 저도 몇 개... 아니 꽤... 먹게 되더라는...)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생선 눈알 드시는 분? 저는 예전에 생선 눈알은 어떤 맛인가 알기 위해 한두 번 먹어본..

Japan 2020. 8. 29. 18:51

홍콩 센트럴, 고급 중식당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

앨버트 아우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던 차이나 탕입니다. 2020년 현재 앨버트 아우 셰프는 차이나 탕에서 나와 본인의 작은 중식당을 새로 열었습니다. (글 아래 링크 참조) 차이나 탕은 원래 영국 런던에 있는 최고급 중식당으로써 사업가 데이비드 탕이 2007년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홍콩에는 현재 센트럴 랜드마크와 침사추이 하버시티 두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중순 앨버트 셰프 이후로 어느 셰프가 헤드 셰프를 하고 계실지도 궁금하지만, 가격이 착한 레스토랑은 아닌지라 다음번 방문 때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비즈니스적으로 중요한 날 중식 만찬을 생각하신다면 차이나탕은 무난하고 안전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

Hong Kong/To Eat 2020. 8. 29. 16:11

홍콩 침사추이, 미라호텔 중식당... (Cuisine Cuisine, 國金軒)

점심시간에 딤섬 무한 뷔페로 잘 알려진 침사추이 미라 호텔의 중식당 퀴진퀴진에 딤섬이 아닌 식사를 위해 들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여러 가지 딤섬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8월 초순 만약 홍콩에서 안정적인 맛으로 여러 종류의 딤섬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싶다면, 점심시간에 운영하는 딤섬 뷔페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뷔페라고는 하지만, 메뉴 보고 주문하면 계속해서 서버분들이 서빙해주는 방식입니다. 많이 배고픈데 딤섬을 많이 먹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28. 10:51

홍콩 침사추이, 홍콩식 포차라고 해야할까나요... (Mui Kee Cookfood Stall, 妹記大排檔)

홍콩의 시장통이나 공터에 다이파이동이라는 마치 우리네 먹거리 장터 식당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 지역에서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고, 몇몇 곳들은 실내로 이동하여 마치 한국의 포차처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직 유명한 다이파이동은 모두 (실내) 시장 건물 안에 위치하거나, 자투리 공터 혹은 골목 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객들이 필수로 들리고, 유동인구수가 많은 침사추이 지역에 실내 다이파이동 식당이 생겨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사진은 두 차례에 걸쳐 방문했던 사진을 모두 모았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마지막 방문 이후 시간이 꽤 흐른 거 같네요. 홍콩의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오랜만에 다시 한번 (이번에는 백주 ..

Hong Kong/To Eat 2020. 8. 27. 22:08

홍콩 완차이, 자주 찾네요~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 (Canton Room, 粵軒)

지난 포스팅을 찾아보니, 벌써 세 번이나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중식당 캔톤룸입니다. 윌리엄 마 셰프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죠. 제가 생각하는 홍콩스러운 중식을 잘 표현하는 레스토랑이고, 시니어인 마 셰프님이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는 그 챌린지를 제가 높게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완차이 이민국 큰 길 건너에 위치해 있으니, 기회 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될 듯. 코로나 불경기 시즌에는 여러 가지 프로모션 메뉴도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십쇼~~ 😷 2020/08/01 - [Hong Kong/To Eat] -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홍콩..

Hong Kong/To Eat 2020. 8. 27. 18:14

홍콩 침사추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미슐랭 중식당 얀토힌 (Yan Toh Heen, 欣圖軒)

홍콩의 대표적인 미슐랭 중식 레스토랑 중에 하나죠. 침사추이 바닷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얀토힌입니다. 북경오리의 소스와 함께 먹는 재료, 더하는 소스들을 퓨전하게 제공하고, 특이하게 티 소믈리에(티 추천 및 소개 전문가 역할)가 있어서 시그니쳐 중식 차도 소개합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누가 먹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맛있다고 느낄 전형적인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착하지는 않겠쥬. 하지만, 때때로 한국 손님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자주 운영하는 것 같으니 이런저런 정보를 사전에 잘 찾아보시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홍콩의 미슐랭 중식당들은 맛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팍 튀는 스파크가 없습니다. 즉, 너무 안정적으로 맛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살..

Hong Kong/To Eat 2020. 8. 27. 13:20

홍콩 센트럴, 퓨전 홍콩 광동 중식... (Tycoon Tann, 大官廳)

검색해보니 아쉽게도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뜨는 홍콩섬 센트럴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가격 때문이었을까요? 요식업 불경기 때문이었을까요? 아쉽네요. 퓨전 홍콩 중식을 가늠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아쉽게도 지금은 다시 만날 수 없는 레스토랑이지만, 홍콩 퓨전 중식을 잘 보여주던 곳입니다. 중식 업계에 계신 분들이나 관심 많은 분들에게 참조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코로나 시국이 어서 해결돼서, 요식업계 사정이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27. 10:19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이태리 베로나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배가 출출해져서 핸드폰을 열어 주변 레스토랑을 탐색합니다. 살짝 끼니때를 놓친 거 같긴 했지만, 아직 열려있는 곳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각 종 이태리 햄과 트러플이 가득 더해진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실내 사진을 찍지 않았는 데, 실내도 무언가 클래식한 이태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유지되어서, 혹여라도 미래에 베로나 다시 가게 되면 우연히 마주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6. 21:03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이국적인 시골 풍경을 드라이브하면서, 딱히 목적지 없이 멋진 나무들이 줄지어 드리운 길을 찾아 헤매던 중에 피엔자를 만났습니다. 토스카나 구릉지 평원 어디 포인트에서부터 저기 멀리 마치 언덕 위에 서있는 성처럼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핸들을 돌려서 그 성을 향해 차를 몰아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기대하지 않고, 로컬 사람들의 평점이 높아서 우연하게 찾아간 로컬 레스토랑의 음식은 간결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데일리 음식을 잘 먹어본 느낌입니다. 굳이 찾아가기에는 작고 작은 소도시이지만, 토스카나 지역을 지나게 된다면 한 번쯤 들려보아도 좋을 곳 같습니다.

Europe 2020. 8.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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