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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2009.01.04 by Andy Jin™

  • Boxing Day에 코즈웨이베이를 어슬렁 거리다

    2008.12.28 by Andy Jin™

  •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2008.12.23 by Andy Jin™

  •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8.11.24 by Andy Jin™

  • 홍콩 그리고 재즈(Jazz)......

    2008.11.19 by Andy Jin™

  •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2008.11.11 by Andy Jin™

  •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2008.11.07 by Andy Jin™

  •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2008.11.06 by Andy Jin™

  •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2008.11.03 by Andy Jin™

  •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2008.10.30 by Andy Jin™

  •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2008.10.27 by Andy Jin™

  •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2008.10.23 by Andy Jin™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이 곳 홍콩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참 드물다. 이 얘기는 내 또래 친구들도 적고 한정되어 있다는 뜻. 신년을 맞이하여 점심에는 L차장님께서 불쌍한 싱글남 (나와 L과장님)들을 위해 직접 형수님 제작 Home made 음식을 챙겨주시느라 Kowloon역에 있는 L차장님 댁엘 다녀오고, 저녁에는 홍콩의 슈퍼 시니어 Johnny(K), Eric(L) 그리고 나... 우리 셋 잠시 신년 하례식을 위해 회동하였다. 회동이라 함은 짧게라도 맥주 한잔 건배 하자는... 에헴. 각설하고, 나날이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까오룽역(Kowloon Station) 지역과, L과 함께 K를 만나러 가던 중에 눈에 들어오던 1월1일 홍콩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모습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Hong Kong/To See 2009. 1. 4. 02:47

Boxing Day에 코즈웨이베이를 어슬렁 거리다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Boxing Day. 홍콩에서는 24일에는 조기 퇴근, 25일 공휴일, 26일도 공휴일이다. 더욱이 금년에는 26일이 금요일이어서, 27일(토)과 28일(일)을 합쳐 나름 훌륭한 연휴를 이루었다. 왠일인지 이런 연휴가 되면, 어디든 카메라 짊어지고 떠나야 직성이 풀릴 터인데, 이번에는 왠일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이 연휴를 마치고 있다. 내일부터는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업무 모드로 몸과 마음을 튜닝해야 겄지. 여튼 각설하고 26일날 Eric 형님과 YJ 누님 댁에서 매우 과분한 진수성찬을 얻어 먹고서는 (주 메뉴는 제주 갈치 조림과 오징어 무국, 아 행복해....) 너무 너무 부른 배를 진정시키기 위해 잠시 코즈웨이베이를 걸었다. 걷..

Hong Kong/To See 2008. 12. 28. 22:29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아티스트 Carrie Chau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매번 중요한 Holiday 시즌 (즉, 관광시즌)이 오면 타임스퀘어에는 각 종 요란한 작품 혹은 설치물들이 출현하고는 한다. 설날, 추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에는 어김 없이 무언가가 설치되는 것이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관광객들을 살살 꼬셔주는 대형 설치물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보조금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홍콩 Artist인 Carrie Chau 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지난 10월말이었나, 11월초에 설치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12월말에는 다시 철거한다고 하여, 간만에 지난 일요일 잠시 카메라 들고 나가 보았다. 새로 이사온 집에서부터 Times Square까지는 걸어서 2-3분 거리이기 때문에,..

Hong Kong/To See 2008. 12. 23. 12:33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2년 홍콩을 다니고, 작년 7월부터 살아왔음에도 2008년 11월 14일, 이제서야 오션파크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실상은 회사에서 진행한 Team Building Activity가 오션파크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 원래 인사팀에서는 출발전에 Activity가 있고, 가서는 거의 Free 시간일 거라고 해서 카메라 렌즈들을 바리바리 꾸려 갔겄만..... 막상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개인 시간은 한번도 없고, 각 종 Mission 을 달성하고, Team Activity를 수행하느라 카메라에 손 얹을 시간 자체가 거의 없었다. 어찌되었건 처음으로 다녀온 오션파크는 나의 기대 이하 였음. 홍콩 사람들은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보통 오션파크를 더 추천하는 데, 다녀온..

Hong Kong/To See 2008. 11. 24. 23:27

홍콩 그리고 재즈(Jazz)......

일요일이었는데, 평소답지 않게 이른 시간 눈을 떴다. 오전 10시. 부지런한 많은 분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시겠으나, 주말 늦잠을 사랑하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실상 요새 잠을 설치고는 한다. 밤에 한 두번은 꼭 잠이 깨어버리고.... 일찍 잠들지도 못하고, 늦게 일어나지도 못하는 요즘이다. 각설하고, 일어나자마자 한바탕 달리기에 사우나를 다녀와서는 낮잠을 청했으나, 다시 실패. 날씨가 좋아 카메라 짊어지고 무작정 걸어보기를 청한다. 걷다보니 침샤추이의 빅토리아 하버쪽까지 다다랐고, 때마침 우연하게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 (HK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의 오픈 야외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오후부터 석양 지는 홍콩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의 그 좋은 느낌을 사..

Hong Kong/To See 2008. 11. 19. 09:51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등판 한 가운데 왼쪽 부분이 결린 듯 아프다. 아마도 운동하다 담이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계속된 음주 릴레이에 몸이 성하지 못했을 터인데, 그 와중에 고민하랴 달리기하랴..... 아프지 않고 버티면 내가 사춘기 소년이지. 소년이야. 몸 아프면...... 좋아하는 걸 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듣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잠시 달리기를 다녀와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짊어지고 빅토리아 하버 쪽으로 나가 보았다. 때마침 도착하니, 8시경이어서 나도 일조하는 세금으로 치뤄지는 "Harmony of Lights" 인가 그 거시기가 막 진행이었음. 혹시 홍콩 놀로오시는 분들은 8시에 열리..

Hong Kong/To See 2008. 11. 11. 10:58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캐나다 출장 사진을 창고에서 끄집어 낸 김에, 미국 출장 사진도 끄집어 내봤으나, 당시의 야근과 업무 강도의 Heavy함으로 사진이 몇 장 있지 않은 슬픈 현실이다. (나의 첫 뉴욕 경험이었는 데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그나저나 뉴욕하면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명곡은 바로 익스트림(Extreme)의 When I first kissed you 이다. (오디오 삽입 완료. 2008/11/10) 뉴저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던 저기 멀리, 뉴욕쪽 다운타운이었나? 뉴저지의 평화스러운 모습이다. 평화스럽다라고 하기 보단, 이건 뭐 심심하다고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고층 건물이 없는 모습이 처음에는 어색한 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안..

North America 2008. 11. 7. 22:35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현재까지 캐나다에는 두번 가본 적이 있다. 한번은 2002년 배낭여행으로 캐나다 동부 지방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등) 에 또 한번은 2006년 11월에 회사에서 갔던 서쪽의 벤쿠버 출장이 그것이다. 어제 Feel 받은 '가을 느끼고 싶기'로 인하여, 역시나 오래된 사진들을 하드에서 꺼내본다. 역시 무보정 Resize Only!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한 보기 가능] 자, 역시나 이왕이면 음악과 함께 사진 올라간다. Best Buy 인가 Circuit City 였나, 별 특별하지도 않았던 곳의 주차장이었으나, 석양져가는 벤쿠버 가을 하늘이다. 캐나다 자연 환경의 깨끗함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도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전자제품몰 주..

North America 2008. 11. 6. 10:38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호주의 Gold Coast는 호주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거 아시는지? 홍콩에도 Gold Coast 라는 동네가 있다는 사실. 아쉬운 것은 금빛 모래사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왜 Gold Coast 라고 불리우는지는 안 알아 봤으나, 번잡하고 사람들 치이는 Downtown 쪽보다는 훨씬 한갓지고 여유로운 휴양도시의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홍콩의 Gold Coast에는 Cathay Pacific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승무원분들이 몰려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이번에 회사에서 Workshop을 Gold Coast의 요트클럽에서 개최하였던 관계로, 처음으로 Gold Coast에 가보는 기회가 되었다. 무의미한 워크샵 사진들을 올릴 수는 없고 해서, 워..

Hong Kong/To See 2008. 11. 3. 20:17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지난 주말 잠시 한국 가 있는 동안 냄세날 정도로 오래된 친구녀석들을 만나고, 그 녀석들 사진을 찍느라 다른 피사체는 거의 찍어보지 못했던 듯 하다. 한국 밖에서 살다보니 이전보다 한국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애국아닌 애국심도 더 강해지는 중 이다. 중략하고, 몇 컷 되진 않지만 실로 오랫만에 느꼈던 한국 공유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서울을 들어갈 때 깜짝 놀랐다. 홍콩의 가을은 시원하지도 않지만, 연무와 스모그가 끼는 시즌이라 좀처럼 맑고 높고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없으나 한국의 가을은....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달리는 버스창 너머로 보이는 인천 지역의 석양 지는 하..

Korea 2008. 10. 30. 10:27

[D700] Hong Kong 침샤추이 Harbour City 부근 오후 (2007.09.21)

지난 9월말 HYH 형이 홍콩에 오셨을 때, 오후 시간 침샤추이 근처를 걸으면서 50.4 로 촬영한 홍콩의 일상 풍경을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누르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지금 보니, 아직까지도 새로 들인 D700 녀석에 나의 손과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듯 하다. 빅토리아 하버에 바닷가 쪽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스타페리 터미널 연결 부분에서 바라본 구룡 끝자락과 반대편(왼쪽) 홍콩섬 셩완 방면.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크루즈는 저녁에 공해에 나가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종류와 회사, 크루즈 상품 등이 다양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크루즈를 타지는 않았네. 센트럴의 IFC 건물 쪽 모습이다. 앞 쪽에 보이는 배는 홍콩섬과 침사추이 오고가는 스타페리다. 관..

Hong Kong/To See 2008. 10. 27. 11:21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거의 일년전 이다. 2007년 11월말 홍콩에서 광동성으로 페리를 타고 들어간 후, 광동성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 로컬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홍콩에도 한국의 기업형 관광회사들 마냥, 여러 브랜드의 여행사가 있는데 본인은 Wing On 관광사를 이용하였다.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으나, 2박 3일 여정에 대략 700-800 HKD 정도 들었던것 같다. 참고로 400-500 HKD 더욱 더 저렴한 여행도 있으나, 이런 경우 계속해서 이상한 가게 및 공장, 기념품 점을 들리는 일정을 잡기 때문에 200-300 HKD 더 주고 조금은 덜 귀찮음을 받는 여행이 괜찮을 수 있다. 시간이 흐른지라, 정확한 기억은 저기 안드로메다로 달아나 버렸고, 사진을 통해 여정의 느낌을 전달해 보고자 한다. 티스토리에서 EXI..

China 2008. 10.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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