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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뜬금없이, 백두산 천지를 그리며 (2001년 5월초 사진)

    2008.10.14 by Andy Jin™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8.10.09 by Andy Jin™

  •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2008.10.06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2008.09.29 by Andy Jin™

  • ④ 베를린을 떠나다

    2008.09.24 by Andy Jin™

  • ③ 통일의 도시 독일 Berlin 돌아보기

    2008.09.23 by Andy Jin™

  • ② 2008 독일 Berlin IFA Show 살짝 내 마음대로 들여다 보기

    2008.09.16 by Andy Jin™

뜬금없이, 백두산 천지를 그리며 (2001년 5월초 사진)

2001년도에는 대학생 신분으로 중국어를 연마하기 위해, 북경에서 어학 연수를 하였다. 당시 5월초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에 북경에서 장춘, 다시 연변쪽 투먼으로 들어가서, 백두산을 올랐던 여행을 하기도 했다. 총 6박7일이었나? 그 동안 1500 RMB 도 안되는 돈으로 여행 비용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던, 터프했던 나의 그 시절이 그립다. 천운이 따라야 볼 수 있다던 천지도, 한방에 볼 수 있었던 좋은 느낌의 여행이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왜 뜬금없이 천지에 가고 싶을까? 오래전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의 스캔본을 올려본다. 백두산 (중국쪽에서는 모든 것이 장백산이라는 이름) 천지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위에서 친구들이 경치를 즐기고 있다. 5월초인데 위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다. 모두들 두..

China 2008. 10. 14. 18:44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홍콩의 스카이 라인 전망 포인트중에 The Peak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올라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촬영 : D80 + 18-200vr (지난 8월말 촬영) Tourist 분들은 보통 Central에서 Tram을 타고 The Peak 에 올라, 다시 Tram을 타고 내려오거나 혹은 이층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 옵니다. 지난번에 홍콩에 놀러온 후배들 말을 들으니, 한국의 어떤 관광책자에는 이층 버스 앞쪽 어떤 어떤 자리에 앉아야 좋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Guide까지 되어 있다 하더군요. 각설하고, 홍콩에는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등산 테마별 지역별 고도 및 난이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홍콩 정부가 일은 제대로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9. 13:28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마다, 본인이 홍콩에서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음식점이나 Bar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난 여름부터 종종 다니고 있는 칵테일 바, Pelican Bay 다. 가게 내외부 디자인 Motive에 펠리컨이 많이 사용되었다. 내가 아는 선배는 화장실에 펠리컨 접사 사진이 있다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4종류의 점보 사이즈 Juiced Based 칵테일이 후덥지근한 홍콩의 밤에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 곳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일 첫 메뉴, Pelican Bay 어쩌구 저쩌구 칵테일. 오렌지 쥬스 Base의 칵테일인데, 크기도 시원함도 대 만족이다! 요즘에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Bar 보다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나쁘지 않다. 일하는 분들..

My Likes 2008. 10. 6. 12:4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7: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5:33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20: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8: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1:14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오전 동안 게눈 감추듯 주요 관광 포인트를 찍고나서는 이태리 밀라노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여유 있는 시간이었으면 육로로 이동하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스쳤다. 베를린에서 밀라노를 향하던 비행기에서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하늘을 찍어봤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사진으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개인적으로 하늘은 GX-20 보다는 D80 이 더 이쁘게 찍히는 것 같다.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옅은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끼어서 시야율이 좋지 안은 데다가 비행기 유리창도 깨끗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대략 아래 보이던 대지의 풍경도 머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다...

Europe 2008. 9. 29. 19:25

④ 베를린을 떠나다

베를린 영화제, 베를린 올림픽, 베를린 장벽. 지금 머리속에서 베를린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다. 이제부터는 베를린 IFA Show 또한 내 머리 속에서 베를린과 붙어다닐 단어이겠지만 말이다. 일요일 늦은 밤에 도착하여 가벼운 맥주한잔과 잠자리에 들었던 이후, 월요일 종일과 화요일 오전을 IFA Show 에 투자하고, 화요일 오후와 수요일 오전 정도만 도시 베를린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③편에 이어, 베를린 사진 이야기를 마저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베를린 시내 중간에 있는 동상인데, 누구의 동상인지 깨끗하게 잊었다는 엄청난 내 기억력되시겠다. 같은 동상을 각기 다른 시간에 다른 위치에서 촬영해 보았다. 촬영: D80 + 18-2..

Europe 2008. 9. 24. 13:01

③ 통일의 도시 독일 Berlin 돌아보기

베를린 이다. 베를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베를린 장벽이다. 하지만, 베를린이기에 앞서 유럽이 처음인 내게는 독일을 대표하며 다가오는 것이 또한 베를린 일 것이다. 각설하고, 나의 소중한 유럽 원정 동지들인 D700, D80, GX-20 으로 촬영한 베를린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둘러보자. 사족을 붙이자면, 많은 컷들이 달리고 있던 버스안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간혹 앵글, 초점 등이 잘 안맞은 경우가 더러 있다. 거의 모든 사진이 Camera Raw 프로그램에서 화이트 발란스 조정이 일부 되었거나, 일부 색 조정 되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며, F11 을 누르시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거리에 영어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존..

Europe 2008. 9. 23. 15:43

② 2008 독일 Berlin IFA Show 살짝 내 마음대로 들여다 보기

전자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미국의 CE Show, 독일의 IFA Show, CEBIT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본인이 익숙한 TV제품만 말해본다면, 세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년 1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 Show가 으뜸일 것이다. 단, 유럽의 자존심 독일에서도 유럽 최대의 IFA Show 카드가 있다. 한글로는 "베를린 국제가전 멀티미디어 박람회" 정도로 말하는 것 같다. 올해는 8월29일(금) 부터 9월3일(수) 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IFA 가 진행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인 http://www.ifa-berlin.de/ 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Wikipedia에서의 IFA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e_Fun..

Europe 2008. 9. 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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