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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2020.08.19 by Andy Jin™

  •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2020.08.14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2020.08.12 by Andy Jin™

  •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2020.08.04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한 번은 가보자. 로부숑 (L'Atelier de Joël Robuchon)

    2020.07.28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셰프, 앨버트 아우 본인 가게 오픈! (La Bloom Bistro, 蓉玥)

    2020.07.27 by Andy Jin™

  • 홍콩, 어드미럴티 콘래드 호텔의 이태리 식당 니콜리니스 (Nicholini's 意寧谷)

    2016.07.15 by Andy Jin™

  • 이태리 밖에서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이태리 레스토랑, 홍콩의 8½ 봄바나 레스토랑 (8½ Otto e Mezzo BOMBANA)

    2016.07.14 by Andy Jin™

  •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2016.05.04 by Andy Jin™

  • 중국, 항주 서호 옆, 맛도 멋도 훌륭한 중식 레스토랑을 만나다!

    2016.03.29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2016.03.24 by Andy Jin™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중식에서 매운 음식은 사천지역의 마라 풍미 음식들이 가장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에 못지않게 후난(湖南)지역의 음식도 좋아합니다. 사천 음식은 주로 건고추와 화조(마라맛의 에센스)를 사용하여 매운맛을 내는 데, 후난 지역은 건고추 외에도 마치 한국처럼 생고추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 지역 모두 매운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 매운 일반적인 맛과 재료의 음식 종류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홍콩의 거대 케이터링 그룹인 맥심그룹에서 운영하던 후난가든이라는 식당이 있어서 손님들과 자주 방문하고는 했었는 데 그 식당이 없어진 이후, 2019년 4월 초 새로이 어느 한 식당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먹어도 무난하게 맛이 다듬어져 있던 후난가든만큼은 아니었지만, 후난 음식이 생각나면..

Hong Kong/To Eat 2020. 8. 19. 10:09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홍콩에서 딤섬은 보통 아침, 오전, 점심, 이른 오후 정도에만 먹는 음식인데 점점 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어느 때고 딤섬을 먹을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딤섬하면 작은 만두류를 생각하겠지만, 실상 작은 포션의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딤섬 문화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자세히 해야겠네유) 딤섬을 먹는 행위를 '얌차' (Yumchan, 飲茶)라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읽으면 '차를 마시다'라는 뜻인데, 보통 차를 마시면서 딤섬을 먹기도 하고, 옛날 소위 다관(茶館)에서 현재의 딤섬 같은 간단한 음식들과 차를 내어주던 음식 문화가 발전해서 딤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홍콩의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딤섬 전문점의 딤섬..

Hong Kong/To Eat 2020. 8. 14. 10:50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작년 홍콩에 손님들이 오셨을 때, 특이한 캐릭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던 사천 스타일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50여 가지 음식 가짓수를 내어주는 것으로 노이즈를 내던 곳이었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으나 음식 가짓수로 볼거리를 준다는 점에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인가 10명인가 앉았었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은 양이 모자라고, 안 맞는 것은 거의 그대로 남아 결국엔 낭비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얼핏 검색해보니, 그 사이에 문을 닫은 게 아닌가 하네요. 못 찾겠어요. 한국의 남도 한정식도 생각나고, 북경의 만한전석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설겆이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장난 아니겠는 걸요. 🙅🏻

Hong Kong/To Eat 2020. 8. 12. 13:06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역시 계속되는 19년 11월 대만 방문 때의 음식 사진들입니다. 역시 저희 회사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 및 세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식당 이름(粤 글자는 통상 광동을 의미합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광동 스타일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다만 어떤 측면에서는 홍콩 현지와는 다소 다른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광동음식을 표방함에도 현지 홍콩과는 살짝 스타일, 양념, 맛 등이 다른 대만의 광동식 레스토랑 경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검은콩 전채요리와 매콤함을 추가한 그루퍼 생선찜은 나중에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8:33

16년도의 추억, 한 번은 가보자. 로부숑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역시 16년도의 사진을 계속해서 주섬 주섬 꺼내봅니다. (아직 몇 차례 더 꺼내야 할 듯...) 프랑스 음식, 혹은 미슐랭 미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로부숑입니다. 참조로 프랑스 친구에게 오리지널 발음을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당최 따라 할 수 없는 발음인 관계로 일반적으로 한국 분들이 표기하는 로부숑이라 하겠습니다. 미슐랭 별 세 개인지 두 개인지를 지속적으로 획득하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만, 최근에는 더 이상 미슐랭 트렌드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다가 그냥 그렇다고 하면서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오픈 키친이 눈에 들어옵니다. 음식이나 조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오픈 키친 둘레의 바 테이블에 앉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예약을 안하고 가면 바 테이블을 주는 눈치더..

Hong Kong/To Eat 2020. 7. 28. 13:58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1:37

홍콩 미슐랭 셰프, 앨버트 아우 본인 가게 오픈! (La Bloom Bistro, 蓉玥)

4년 만에 블로그를 업데이트해봅니다. 많이 바빴나 봅니다. 앞으로는 때때로 업데이트 잊지 말아야겠어요. 바야흐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말미암아, 재택근무도 늘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졸지에 컴퓨터 앞에서의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자,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홍콩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차이나 탕 그룹의 헤드셰프로 근무하던 앨버트 아우 셰프께서 최근 본인의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홍콩섬 센트럴에서 셩완 방면 어느 골목입니다. (주소, 2020년 7월 기준) Shop C & D, G/F, Lam's Building, 6-10 Kau U Fong, Central, Hong Kong 광동식 홍콩 음식과 사천식 음식들로 주..

Hong Kong/To Eat 2020. 7. 27. 21:56

홍콩, 어드미럴티 콘래드 호텔의 이태리 식당 니콜리니스 (Nicholini's 意寧谷)

홍콩에는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이 있고, 많은 곳들이 프렌치 스타일이거나 그 영향을 받은 퓨전 계열입니다. 특별한 날 양식을 시도하려는 데, 프렌치 스타일 말고 다른 종류를 원했던 바 찾아낸 곳이 홍콩섬 어드미럴티(깜종) 지역에 있는 콘래드 호텔의 니콜리니스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은 미슐랭은 아니구요, 전반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홍콩 거주민이라면 한 장은 가지고 있을 HSBC 신용카드 신공을 동원하면 할인된 가격에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이태리 코스 음식을 적절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중 입니다. 웰컴 드링크. 쥬스계열과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일종의 화이트 샹그리아라고 해야하나, 혹은 칵테일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술 입니다. 내부 인테..

Hong Kong/To Eat 2016. 7. 15. 10:09

이태리 밖에서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이태리 레스토랑, 홍콩의 8½ 봄바나 레스토랑 (8½ Otto e Mezzo BOMBANA)

서양 음식 특히 이태리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았을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에 있는 8½ Otto e Mezzo BOMBANA 레스토랑 입니다. (이하 '봄바나 레스토랑' 으로 통칭) 인터넷에서 조금만 서칭해보시면 트러플(송로버섯)로 너무나 유명한 움베르토 봄바나 셰프님에 대한 스토리를 포함해서 여러 정보를 찾으실 수 있으므로 레스토랑 혹은 셰프님에 대한 소개는 생략하고, 제가 단품 메뉴로 시켜 먹었던 음식들을 중심으로 슬쩍 소개를 해봅니다. 아, 레스토랑 이름이 '팔과 이분의 일' 인 이유는 이태리의 유명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따오신 거라고 합니다. 영화 매니아 분들은 무언가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도 있을 듯. 사족으로는 원래 제가 방문한 시기는 지난 3월말이..

Hong Kong/To Eat 2016. 7. 14. 16:11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ICC에는 리츠칼튼 호텔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높은 층들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는 데,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애프터눈티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2월달 사진인지라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풍경이나 음식이 다소 다를 수도 있겠네요) 100층 넘는 곳에서 바라 보면 홍콩섬 센트럴 쪽이 이렇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경입니다. 전혀 웅장하거나 다이내믹하게 보이지 않음. ICC 건물 리츠칼튼 입구 쪽에서 보이는 홍콩섬 서쪽의 끝자락 (사진 왼쪽) 리츠칼튼 라운지의 분위기... 앞 접시와 찻잔...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네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보통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3층으로 서빙을 합니다. 첫 눈에 띄는 녀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2층..

Hong Kong/To Eat 2016. 5. 4. 12:16

중국, 항주 서호 옆, 맛도 멋도 훌륭한 중식 레스토랑을 만나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찾아간 중국 항주의 또 다른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식당 이름 및 주소는 아래 참조) 중국의 아름다운 호수인, 항주 서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품고 있는 리조트 빌라의 중식당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본 서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만 성급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회가 되어 이 주변을 방문할 기회가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륙 안에서 먹어 보았던 중식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괜찮았습니다. 紫萱度假村地址: 西湖区 八盘岭路1号(近杨公堤)电话: 0571-87975858 식당 건물을 밖에서 바라 본 모습. 고풍스럽니다. 식당 3층 방에서 바라본 건물 밖 모습. (촬영 당시 기준 3월 초순) 날씨가 좋아 창을 열고도 다시 한번 촬영해 ..

China 2016. 3. 29. 16:55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지난 2월에 홍콩 침사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얀토힌(Yan Toh Heen, 欣圖軒)에 다녀왔습니다. 지속적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고 있는 유명 중식당이기도 하지요. 사진을 통해 주요 음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두반장, XO소스, 해선장, 중식 흑초, 매실 소스 등 여러가지 소스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홍콩은 본인 입맞에 맞게 테이블에 놓여진 각 종 소스들을 디핑 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곳은 클래식하게 기본 식기 세팅이 되어 있네요. 옥을 주로 사용했네요. 이쑤시개가 담긴 은으로 제작된 상자마저도 클래식 합니다. 제가 가 보았던 미슐랭 레스토랑(주로 양식당)들의 경우 처럼, 중식당임에도 웰컴 전채가 나옵니다. (사진 상으로는 커보이나, 실제로는 한 큰 숟가락 양입니다. 젓가락..

Hong Kong/To Eat 2016. 3. 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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