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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0VR

  •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2009.06.22 by Andy Jin™

  • 갑자기 일본 후쿠오카 이치랑(一蘭) 라면이 땡긴다는....

    2009.06.22 by Andy Jin™

  •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2009.06.09 by Andy Jin™

  •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2008.11.07 by Andy Jin™

  •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2008.11.06 by Andy Jin™

  • 한국의 가을을 그리며 (2006년 광릉수목원)

    2008.11.05 by Andy Jin™

  •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2008.10.23 by Andy Jin™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8.10.09 by Andy Jin™

  •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2008.10.02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2008.10.02 by Andy Jin™

[D80] 상해(Shanghai) 슬쩍 둘러보기 (예원, 와이탄, 2007년 4월)

오늘도 오래전 사진들을 뒤적거린다. 가장 최근에 상해(Shang Hai, 上海)를 다녀온 것이 2007년 4월이다. 처음 간 것은 아니었고, 출장이다 뭐다 합치면 6-7번은 다녀온거 같은 데 보통 2-3박 하는 일정이니 오래 머물었다거나 상해를 잘 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푸동(Pudong), 와이탄(Waitan), 신티엔띠(Xintiandi) 등이 기억에 있는데, 사진을 뒤적여 보니 이상하게 찍은 사진이 많이 없다...... 그나마 위위엔(Yu-yuan, 豫園, 예원)에서 몇 장 찍은 것과 와이탄 쪽 사진이 전부다. 豫園 가는 길.... 내 머릿 속 중국 대륙 이미지중 하나는, 바로 아래 같은 모습이다. 고전스런 건축물, 아파트, 포크레인 앞세운 공사판, 차량과 뒤얽힌 자전거 등....... ..

China 2009. 6. 22. 21:29

갑자기 일본 후쿠오카 이치랑(一蘭) 라면이 땡긴다는....

일본 후쿠오카에 2번 간 적이 있다. 2002년 처음 갔을 때 맛본 이치랑(一蘭)라멘...... 먹고서는 몸이 찌릿 찌릿 했었다. 2006년 다시 찾은 후쿠오카에서 역시나 먹지 않을 수 없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라면에 밥 말아 먹으면, 천한것 내지는 동물쯤으로 여겨진다는 데.... 국물이 좋아서 두 번 다 밥 말아 먹었다는....... "라면은 밥 말아 먹어야 제 맛 아닙니까?" 비는 내리지만 엄청나게 덥고 습한 홍콩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후쿠오카 이치랑 라멘을 잠시 생각해 본다......... おいしい!! 일본에는 종종 있는 손님과 종업원들이 마주칠 수 없는 독서실 구조...... - 일본에도 한 번 슬슬 가볼 때가 된 것 같다고 혼자 되새기는........ 홍콩에서 -

My Likes 2009. 6. 22. 15:47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어느덧 시간이 2년이나 흘렀다. 한국에서 일할 적 마지막 출장이었던 거 같다. 미국 아리조나주 스콧데일에 있던 Boulders (이게 지명이었는지, 리조트 명이었는지는 지금은 전혀 기억에 없음)...... 당시 풍경보다는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주느라, 남은 풍경사진이 많이 없지만 더 늦기 전에 그 때를 기억하며 이 곳 나의 기억 저장소에 포스팅 하여 둔다...... 모든 사진은 D80 과 18-200vr 렌즈 조합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이 지역은 대체로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어리 산들이 곳곳에서 눈에 들어온다. 영어 Boulder의 뜻도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위을 뜻한다.... 아마도... (ㅡ.ㅡ;) 선인장. '신선한' 선인장이라는..

North America 2009. 6. 9. 00:31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캐나다 출장 사진을 창고에서 끄집어 낸 김에, 미국 출장 사진도 끄집어 내봤으나, 당시의 야근과 업무 강도의 Heavy함으로 사진이 몇 장 있지 않은 슬픈 현실이다. (나의 첫 뉴욕 경험이었는 데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그나저나 뉴욕하면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명곡은 바로 익스트림(Extreme)의 When I first kissed you 이다. (오디오 삽입 완료. 2008/11/10) 뉴저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던 저기 멀리, 뉴욕쪽 다운타운이었나? 뉴저지의 평화스러운 모습이다. 평화스럽다라고 하기 보단, 이건 뭐 심심하다고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고층 건물이 없는 모습이 처음에는 어색한 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안..

North America 2008. 11. 7. 22:35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현재까지 캐나다에는 두번 가본 적이 있다. 한번은 2002년 배낭여행으로 캐나다 동부 지방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등) 에 또 한번은 2006년 11월에 회사에서 갔던 서쪽의 벤쿠버 출장이 그것이다. 어제 Feel 받은 '가을 느끼고 싶기'로 인하여, 역시나 오래된 사진들을 하드에서 꺼내본다. 역시 무보정 Resize Only!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한 보기 가능] 자, 역시나 이왕이면 음악과 함께 사진 올라간다. Best Buy 인가 Circuit City 였나, 별 특별하지도 않았던 곳의 주차장이었으나, 석양져가는 벤쿠버 가을 하늘이다. 캐나다 자연 환경의 깨끗함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도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전자제품몰 주..

North America 2008. 11. 6. 10:38

한국의 가을을 그리며 (2006년 광릉수목원)

기후상 홍콩에서는 단풍을 볼 수 없다. 그러한 홍콩에 살다 보니, 한국의 가을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계절인지 절감하고 있다. 그립다. 아무렇지도 않게 밟아 대던, 종합운동장 그 넓은 보도에 쌓인 바스락 거리는 낙엽들과 머리 돌려 여느산을 쳐다 보아도 울긋 불긋 심지어는 노랗고 이쁘게 물든 단풍들이 그립다. 2006년 9월1일인가 D80을 막 구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11월초에 다녀온 광릉수목원 사진들로 그리운 한국의 가을을 간접적으로나마 되새겨 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이 당시만 해도 JPG로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조정은 없고 (귀찮고) 오로지 Resize만 하도록 한다! 사진은 매우 허접하지만 음악 틀어놓고 가을 아침 햇살 ..

Korea 2008. 11. 5. 17:17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국 광동성 헝그리 버스 여행 (2007년 12월초)

거의 일년전 이다. 2007년 11월말 홍콩에서 광동성으로 페리를 타고 들어간 후, 광동성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는 로컬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홍콩에도 한국의 기업형 관광회사들 마냥, 여러 브랜드의 여행사가 있는데 본인은 Wing On 관광사를 이용하였다.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으나, 2박 3일 여정에 대략 700-800 HKD 정도 들었던것 같다. 참고로 400-500 HKD 더욱 더 저렴한 여행도 있으나, 이런 경우 계속해서 이상한 가게 및 공장, 기념품 점을 들리는 일정을 잡기 때문에 200-300 HKD 더 주고 조금은 덜 귀찮음을 받는 여행이 괜찮을 수 있다. 시간이 흐른지라, 정확한 기억은 저기 안드로메다로 달아나 버렸고, 사진을 통해 여정의 느낌을 전달해 보고자 한다. 티스토리에서 EXI..

China 2008. 10. 23. 17:35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홍콩의 스카이 라인 전망 포인트중에 The Peak 가 있습니다. 주로 밤에 올라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촬영 : D80 + 18-200vr (지난 8월말 촬영) Tourist 분들은 보통 Central에서 Tram을 타고 The Peak 에 올라, 다시 Tram을 타고 내려오거나 혹은 이층버스를 타고 산을 내려 옵니다. 지난번에 홍콩에 놀러온 후배들 말을 들으니, 한국의 어떤 관광책자에는 이층 버스 앞쪽 어떤 어떤 자리에 앉아야 좋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Guide까지 되어 있다 하더군요. 각설하고, 홍콩에는 등산로가 매우 잘 닦여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보시면 등산 테마별 지역별 고도 및 난이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홍콩 정부가 일은 제대로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08. 10. 9. 13:28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9월7일(일)에 홍콩으로 돌아왔으므로, 조금 있으면 한달이 다 된다. 그동안 나의 시간 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미루던 사집 업데이트를 서둘러 요 며칠사이에 마무리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나의 이 블로그 공간이 나만의 공간인가, 혹은 불특정 네티즌을 위한 공간인가, 혹은 나와 네티즌의 교집합적인 공간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현재는 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네티즌과의 교집한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각설하고, 홍콩 촌놈이 처음으로 밟아본 유럽은 역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훌륭하다 얘기했던 유럽 지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내 자신에게 조만간 꼭 다시 이 유럽땅을 경험하러 오겠노라 살포시 최면을 걸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충만한 하늘 사..

Europe 2008. 10. 2. 18:3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7: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5:33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마지막날은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루가노(Lugano)라는 작은 도시를 잠시 다녀오는 일정이다. 아름다운 루가노 호수를 보는 여정인것 같으나, 실상 루가노 도시 근처에 있는 명품 아울렛 - 이름이 Fox Mall 이었나 - 을 가고, 루가노에 들어가서 시계도 보는 회사 Buyer들을 위한 쇼핑의 시간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를 꼬박 버스타고 쇼핑하러 다니는 데에 쓰다니, 조금은 아까운 시간이군. 루가노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Lugano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사진 보기!] 이 건물은 Armani Factory Outlet. 아직은 이태리 안이다. 막상 딱 맘에 드는 것도 없고, 가격도 할인했다고는..

Europe 2008. 10. 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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