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사진

  • 홍콩, 진정 전망 좋은 곳에서 스테이크 먹어볼까요? (Wooloomooloo Steakhouse, Wan Chai)

    2010.04.15 by Andy Jin™

  • 홍콩에서 히말라야 음식을? (Himalaya, Wan Chai)

    2010.04.13 by Andy Jin™

  • 홍콩에서 '차슈판' 모르면 간첩이죠 (Cha-siu Fan in 華豊 叉燒飯)

    2010.04.13 by Andy Jin™

  •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2010.04.08 by Andy Jin™

  • P님이 작업해 주신 Andy Jin 낙관 (P's Artwork - Andy Jin Digital Stamp)

    2010.02.19 by Andy Jin™

  • 홍콩 일상 with iPhone

    2010.02.08 by Andy Jin™

  • 홍콩에서 양식 해산물과 돈 페리뇽 먹었어요! (Western Style Seafood in Mong Kok)

    2010.01.13 by Andy Jin™

  •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2010.01.12 by Andy Jin™

  • 오랫만에 또 다시 피크에서 바라본.... (From the Peak)

    2010.01.11 by Andy Jin™

  • 다시 또, 다시 또 홍콩을 걸어봅니다 (Crawling around HK with MinC)

    2010.01.11 by Andy Jin™

  • 홍콩, 몇 십년 만에 별똥별 엄청 떨어진다던 날에 (To make a wish with Falling Stars)

    2009.12.15 by Andy Jin™

  •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2009.12.02 by Andy Jin™

홍콩, 진정 전망 좋은 곳에서 스테이크 먹어볼까요? (Wooloomooloo Steakhouse, Wan Chai)

이 곳은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다. 왜냐? 개인적으로 아끼는 곳이라 해야하나? 이 곳이 알려지면 알려질 수록, 마치 어릴적 나만의 비밀본부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결론은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공유하기로...... 아니, 어쩌면 이미 알고 계신 곳일 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전혀 모르셨던 분들을 위한 공유...... This resutaurant is a kind of "my secret place"..... So far, not that many people come to this place....... This restaurant has good quality food, and what's much more important is that they have sup..

Hong Kong/To Eat 2010. 4. 15. 12:30

홍콩에서 히말라야 음식을? (Himalaya, Wan Chai)

홍콩섬 완차이를 지나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Himalaya 레스토랑. 식당 이름이 어디 음식인지를 바로 말해주는 센스. 아마도 일하시는 매니저나 주방장님 포스를 보았을 때, 중국 쪽 히말라야가 아닌 네팔 쪽 히말라야 음식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러운 추측......... One day, by accident, I went to Himalaya restaurant that locates in Wan Chai. When I walk in front of the restaurant, the name "Himalaya" attracted my attention. The food I tried was okay, not difficult to eat. (I and K, we just order one set menu fo..

Hong Kong/To Eat 2010. 4. 13. 21:59

홍콩에서 '차슈판' 모르면 간첩이죠 (Cha-siu Fan in 華豊 叉燒飯)

홍콩에 와보신 분들이라면 거리를 거닐다 어렵지 않게 작은 식당들 유리창에 각 종 고기들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던 모습을 기억하실 것이다. 바로 홍콩식 바베큐인데, 보통 돼지고기, 닭고기, 거위, 오리 등등을 주로 재료로 한다. 그 중에 가장 일반적인 돼지고기BBQ를 '차슈(叉燒)'라고 하는데, 흰밥 위에 차슈를 얹고 소스를 일부 살짝 뿌려먹는 밥을 차슈Fan(飯)이라 한다. 눈치 빠른 분들은 홍콩 유명 딤섬 중에 차슈'빠오(包)'라는 겉보기에는 만두처럼 생긴 녀석이 있음을 아실 듯. I don't know if this place is famous for Chasiu or not. Whatever, it looked like 'famous Cha-siu' place on my eyes when I pass..

Hong Kong/To Eat 2010. 4. 13. 17:41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심천을 가끔 들어가기는 해도, 심천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의 창'을 가보지는 않았다. 드디어 올해 시간과 열정이 허락되어 후다닥 세계의 창을 관람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세계의 창에 가서, 한바퀴 휙 돌고는 다시 택시타고 국경에 와서 지체 없이 홍콩으로 바로 내려와 주는 센스...... 마치 어린 시절 용인 자연농원 소풍을 한 나절 다녀온 것 같은 이 기분이란....... Although I am living in HK, I have not been to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 Shen zhen is not far away from HK, it's not easy to decide to go there now in my life. Finally one da..

China 2010. 4. 8. 18:10

P님이 작업해 주신 Andy Jin 낙관 (P's Artwork - Andy Jin Digital Stamp)

얼마전에 온라인으로 우연히 알게 된 Gato 님께서 디자인해주신 앤디진 낙관. 새로 정리해서 올릴 사진에 적용할 예정이나, 어찌하다 보니 한달 넘게 새로운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지 못해서 우선 낙관을 먼저 포스팅 하는...... 너무너무 감사한 Gato 님의 블로그 http://lazygato.tistory.com/ P has given "Andy Jin" Digitial Stamp so that I can use it on my photos. Thanks so much, P. - Long time, didn't take photos that I like to take........... in HK -

My Likes 2010. 2. 19. 15:03

홍콩 일상 with iPhone

Andy's iPhone story just has begun.... some photos in HK's ordinary days. 막 시작된 아이폰 라이프... 아이폰 카메라와 일부 어플로 터치된 홍콩의 일상을 시험적으로 포스트해본다. 센트럴에 있는 하루라는 일식집 오픈 주방. 이 곳에가면 햄버그 요리만 먹는다.... 여러가지가 들어있던 영국 쥬스. 사무실에서 소중하고 감사하던 간식...... 홍콩 카고 터미널..... IFC2에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이던 샐러드 전문점 설날이 오는 중...... 스트레스에 지쳐 문득 올려다 본 흐린 하늘...... - Do you know why I bought iPhone?............. in HK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ong Kong/To See 2010. 2. 8. 23:13

홍콩에서 양식 해산물과 돈 페리뇽 먹었어요! (Western Style Seafood in Mong Kok)

종종 저녁을 함께하는 홍콩 친구 S와 오늘은 한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시도하기로 하였고, S는 몽콕에 있는 해산물 요리집을 제안하였다. 음? 몽콕에서 해산물? 보통 홍콩에서 해산물을 먹으러 가는 지역이 아닌지라, 어떤 해산물 요리인지 궁금해하면서도.... 뭐 중국 해산물 요리야 어느 식당에서나 판매하니 그러려니 하였는 데, 알고보니 중국식이 아닌 서양식 해산물 요리집이었다. 그날 누군가가 프랑스식이라고 하던데, 맞는 지는 내가 프랑스 사람이 아닌지라 확인할 바 없음. 또한 S가 돈페리뇽 2000년 빈티지를 들고 와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가 있었다........ S suggested that we have seafood dinner in Mong Kok area. Usually MK is not ..

Hong Kong/To Eat 2010. 1. 13. 19:57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처음으로 란타우섬에 있는 디스커버리에 가보았다. 보통 홍콩 주역 지역의 빽빽함과 번잡함이 싫은 분들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찾아서 거주하는 곳 인데, 내 주위의 몇 몇 한국 분들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 Mr.P and his wife invited some Korean people to his home, and treated fantastic Korean foods..... They are living in Discovery Bay, and for me it's first time to be DB. Thanks to Mr.P and his family.......... 디스커버리 페리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아직 모든 음식을 꺼내 놓은 아니지만, 들어왔을 적에 세팅되어 있던 음식..

Hong Kong/To Eat 2010. 1. 12. 19:14

오랫만에 또 다시 피크에서 바라본.... (From the Peak)

오랫만에 다시 또 오른 피크(The Peak) 사람이 네명이어서 트램을 타지는 않았다. 4명일 경우에는 택시타고 왕복하는 것이 더 편하고 빠르다 생각하는 홍콩 주민 4명......... 과거에 찍었던 시진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도 구경해 보시옵고...... 2008/08/14 - [Hong Kong] - [D80] HK Nights - View from the Peak 2008/10/09 - [Tips fo HK Life] - 관광객들은 안보고 가는 홍콩 전망 포인트! (부제: The Peak 에 등산가기) 2009/07/17 - [Hong Kong] - Back to 2002 Hong Kong (1st time to HK) Camera : D700 Lense : Nikkor 50mm f/1.4,..

Hong Kong/To See 2010. 1. 11. 16:19

다시 또, 다시 또 홍콩을 걸어봅니다 (Crawling around HK with MinC)

2009년에는 카메라 혼자 둘러메고 홍콩을 많이도 걸어다녔던 듯....... 최근에는 사진은 좋아하는 동생 MinC 와 종종 함께 하기도 하는 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늦은 12월 홍콩의 여기저기를 둘러 본다..... Camera : D700 Lens : Nikkor 24-85D, Nikkor 50mm f/1.4, Tamron 70-200mm, Vivita 19mm Remarks : Some (24-85D) photos with Cross Filter One night and one night, I walked around Hong Kong with MinC, holding each one's camera...... Walking, crawling and walking again.........

Hong Kong/To See 2010. 1. 11. 12:49

홍콩, 몇 십년 만에 별똥별 엄청 떨어진다던 날에 (To make a wish with Falling Stars)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지난 11월18일 꼭두새벽에 유성우가 펼쳐진다고 언론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던 것을....... 한국 만큼은 아니었으나, 홍콩 뉴스에서도 18일 새벽 4-5시 경 몇 십년만에 한 번 볼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고 예보하였다. 결론적으로 예보 만큼은 아니었으나, 한국에서는 별똥별을 관찰할 수 있어 여러 분들이 사진으로 그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한편 홍콩에서는..... 젊음이 출렁출렁 넘치는 M 과 H는 최근 정신이 안정적이지 못한 회사원 Andy 씨의 헛점을 파고 들고 설득하여, 사상 초유의 새벽 3시 출사를 감행하게 되었다........ [유성우쇼 다음날 어느 한 한국 신문의 인터넷 기사] 위 기사 사진처럼, 우리도 이 쯤은 찍어줄 줄 알았다..... 잠시 옆으로 새면, 당일 날씨는..

Hong Kong/To See 2009. 12. 15. 19:08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지난번 짧게 포스팅 하였던 홍콩스러운 요기 거리 통펀 (마카로니탕)..... 지난번에는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주위 음식들을 활용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지난번 순수한 모습의 통펀은 아래 링크 참조 2009/11/09 - [Hong Kong] -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밥을 시켜 먹기도, 나가서 사먹기도, 만들어 먹기도 싫을 때 한국에서는 라면 한 봉지가 쏠쏠한 대안이었다면......... 홍콩에서는 통펀이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홍콩에서도 구할 수 있는 한국 라면을 기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When you don't have any interest in ma..

Hong Kong/To Eat 2009. 12. 2. 10:3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