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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홍콩 자취총각, 나만의 해물짬뽕 해장 라면 만들기

    2013.01.17 by Andy Jin™

  •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2013.01.17 by Andy Jin™

  • 중국식 볶음밥 만들기 동영상 (홍콩의 한 유명 레스토랑 주방)

    2013.01.17 by Andy Jin™

  • 홍콩, 관광객들은 꼭 가본다던 점보 레스토랑. 나도 드디어!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 홍콩 오리지널 완탕면의 맛이라? 청키면가 후다닥 맛보기

    2012.12.27 by Andy Jin™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2012 상해 털게 시즌

    2012.11.12 by Andy Jin™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 2012 Michelin HK/Macao (2012년 미쉘린가이드 - 홍콩/마카오지역)

    2011.12.02 by Andy Jin™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2011.12.01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홍콩 자취총각, 나만의 해물짬뽕 해장 라면 만들기

이야기의 발단은 집에서 짬뽕을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 정보였다. 2013/01/07 - [Cooking Recipe]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화려하고 제대로 된 수준의 요리를 할 수 없는 홍콩 자취 총각으로써, 손에 잡히는 녀석들로 후다닥 짬뽕스러운 라면을 만들어 보기. 결론은 해장용으로 끝내주는 국물의 라면 탄생. 두둥. 모든 것은 초간단. 재료는 집 냉장고에 냉동해산물이나 야채가 긴긴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오늘의 재료.라면은 홍콩에서도 쉽게 구해지는 한국 수입판 넝심 냐규리를 활용했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의 어머니들 스타일로 나도 우선 면을 초벌로 삶아냈다.(하지만 나중에 알았지만, 이과정은 사치스럽고 불필요한 ..

Hong Kong/To Eat 2013. 1. 17. 13:02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Recipes 2013. 1. 17. 11:36

중국식 볶음밥 만들기 동영상 (홍콩의 한 유명 레스토랑 주방)

본인이 촬영한 것은 아니고, 회사 동료분이 촬영하신 영상.홍콩내 한 유명 레스토랑의 대장 쉐프님이 중국식 볶음밥 작업하시는 영상. 원래 쓰시던 굴소스가 아닌, 프리미엄 굴소스 넣으시느라 마지막에 이것 저것 시도하고 시간걸리는 데, 웍에서 볶음밥 하면 무쟈게 빨리 만들 수 있다는... 집에 웍이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화력이 쎄야 하고 주방도 커야겠구나..... 안되겠다. 사먹어야지...

Hong Kong/To Eat 2013. 1. 17. 11:24

홍콩, 관광객들은 꼭 가본다던 점보 레스토랑. 나도 드디어!

얼마전 한국 '도둑들' 이라는 영화에 나왔다던 홍콩 애버딘에 위치한 수상레스토랑 점보 킹덤 레스토랑.영화를 보지 않아서, 어떻게 어떤 장면이 나왔는 지는 당췌 모르겠고.홍콩에 오시는 관광객들이 단체로 끌려(?)오시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이다. 원래 홍콩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은 착하지 않은 데, 맛도 착하지 않아서 요상한 이름값을 하는 레스토랑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에 대한 퀄러티와 맛이 많이 바뀌었다는. 먹을만 하다는. 심지어 맛있는 것들도 더럿 있다는. 하지만 여전히 외국 관광객들이 손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풍경이다. 이하 모든 사진은 아이폰4S 로 촬영. 무보정. [참조]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 오리지널 메뉴.鴻運乳豬件全體 Barbecued Suckling Pig (Whole Pig) 紅..

Hong Kong/To Eat 2013. 1. 17. 10:17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홍콩 오리지널 완탕면의 맛이라? 청키면가 후다닥 맛보기

한국에 홍콩식 완탕면이 들어왔다는 첩보(?)를 듣고, 출장 간 동안 잠시 짬을 내어 그 맛을 한번 보고 왔다. 한국에서 한자로만 떡 하니 간판을 내건 청키면가(충기면가) 2호점. 포스코 바로 뒤 골목에 위치하고 있음.1호점은 이태원에 있다는 데, 가보적은 없음. 메뉴부터 살펴보니, 올래? 홍콩 완탕면집 메뉴가 거의 비슷하게 다 들어있네. 맛이 관건이겠군. 그나저나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닌 데, 같이 간 홍콩 분 말로는 홍콩에서도 이 집이 유명해서 일반 홍콩의 완탕면 대비 살짝 비싸다고 했다. (아무래도 다음에는 홍콩의 오리지널 집에 가봐야 할 듯) 심지어는 로면(로민) 메뉴까지.로민이란 얇고 거친 면인데 보통 홍콩에서는 굴소스베이스로 한 소스와 고명을 올려 비벼 먹는 면을 말한다. 그리고, 쵸이삼과 까이란..

Korea 2012. 12. 27. 10:55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2012 상해 털게 시즌

바야흐로 상해 털게 시즌. 올해는 홍쌩에서 첫번째 털게 만찬을... 올해는 Superstar Seafood 레스토랑에서 상해 털게 세트 메뉴를 시도. 아래 링크는 작년에 갔던 다른 레스토랑2011/12/01 - [Hong Kong]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모든 사진은 아이폰4S 촬영) 올해 세트 메뉴 및 가격.... 테이블 세팅.. 지난 여러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게 음식이 찬성질의 음식이라서, 홍주를 매치하여 속을 보완.... 게 껍질을 열어 찍은 사진은 없었던 듯.... 보기엔 그래도 맛은 정말... 우와... 마지막 디저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ong Kong/To Eat 2012. 11. 12. 14:19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2012 Michelin HK/Macao (2012년 미쉘린가이드 - 홍콩/마카오지역)

뭐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하지도 않고, 중요시 하지도 않지만 혹여라도 서양인의 관점에서 맛있어 하는 동양음식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쯤 참조하실 만한 정보. 홍콩에 있는 멋진 후배가 조금 전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Three Stars, Hong Kong: Caprice L’Atelier de Joël Robuchon Lung King Heen 8 1⁄2 Otto e Mezzo – Bombana Three Stars, Macau: Robuchon a Galera Two Stars, Hong Kong: Amber Bo Innovation Celebrity Cuisine Lei Garden (Mog Kok) Ming Court Pierre Shang Palace Spoon by Alain Ducass..

Hong Kong/To Eat 2011. 12. 2. 16:14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한뭉텅이 글을 써서 '저장하기'버튼을 눌렀음에도 글이 다 날아가 버려 다시 써야하는 귀찮은 상황. 흠. 각설하고, 아래 링크도 있듯이, 이전에도 잠시 올렸던 상해털게. 개인적으로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 중 최고중에 하나. (물론 중국에서도 맛 볼 수 있음) 2009/12/01 - [Hong Kong] -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Shanghai Crab is one of the best food you can try in HK. Still I don't know exactly how to describe its taste. You should try, then you will see it. If you don't know which res..

Hong Kong/To Eat 2011. 12. 1. 23:48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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