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중식

  •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2020.08.09 by Andy Jin™

  •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2020.08.07 by Andy Jin™

  •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2020.08.06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2020.08.05 by Andy Jin™

  •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2020.08.04 by Andy Jin™

  • 대만 교외지역, 찐산 마을 연회 회관에서 풍족한 점심을... (金山兄弟食堂)

    2020.08.04 by Andy Jin™

  • 대만 타이베이, 프라이빗 키친 퓨전 중식을! 나이스! (M.W. 莫忘住處私房料理)

    2020.08.03 by Andy Jin™

  •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20.08.02 by Andy Jin™

  • 학동사거리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

    2020.08.02 by Andy Jin™

  •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2020.07.30 by Andy Jin™

  •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20.07.29 by Andy Jin™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홍콩 이스트 침사추이 지역(침똥)에 호텔 아이콘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이 뷔페와 중식당을 홍콩 사람들은 상당히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픈라이스 평가를 보아도 매우 높은 평가 포인트를 받고 있기도 하죠. 여하튼 저는 실제로 이 곳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으나, 2019년 1월에 손님들을 모시고 중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참고로 홍콩의 4년제 대학 중에서 홍콩폴리텍대학(한자로 읽으면, 홍콩이공대)이 유일하게 호텔 경영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데, 호텔 아이콘은 교수진과 학생들의 실습 호텔로 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니라서, 자주 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또 열심히 찾아가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고급 중식당의 안정적인 맛과 퀄리티를 보여주기는..

Hong Kong/To Eat 2020. 8. 9. 00:24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에 방문했던 이야기입니다. 상하이에서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몇몇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수학여행 떠났던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더군요. 이제는 다시금 각각의 바쁜 생활 속에 다시 흩어져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그러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상하이 와이탄 쪽에 위치한 페어몬트 피스 호텔의 중식당에서 상하이 저명인사인 L군이 친구들을 위해 화려한 상하이의 중식을 쏴줬습니다. 고마워 L! 오랜만에 소년 시절 친구들과 아재들이 되어 다시 만나, 소소하지만 잔향 깊은 수다 떨며 추억을 곱씹는 재미를 다시금 또 기다려봅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7. 20:57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한국 중식계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여경래 셰프님 음식들을 오랜만에 공유드립니다. 아마도 18년도 혹은 19년도에 걸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음식을 갖추어서 먹었던 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비즈니스 디너였기 때문에, 역설적이지만 그때의 음식은 오히려 핸드폰 꺼내 찍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 현재 홍보각은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리노베이션 및 리모델링 작업으로 운영을 하지 않고, 광화문의 루이키친에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홍보각이 아니라, 루이키친을 검색하세요. 글 말미에 과거 홍보각 음식을 소개하는 예전 포스팅도 추가로 붙여 놓았으니, 역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어 한국 출장을 들어가게 되면, 광화문의 루이키친을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홍콩에는 맛있는 한국적 중식이 잘 없기 때문에..

Korea 2020. 8. 6. 14:40

대만 타이베이 해산물식당 점심... (新東南海鮮餐廳, SHIN TUNG NAN SEAFOOD)

작년 11월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손님들과 첫 점심을 먹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해산물 전문식당인지라, 식당 내에 큰 수조(어항)들이 여럿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쏭산점을 갔었는 데, 지금 시점에 다시 검색해보니 쫑정지역에 한 점만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타이베이의 해산물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만의 식당 물가는 홍콩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풀리면, 식도락 여행을 떠나봅시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5. 13:20

타이베이에서 광동스타일 중식 만찬? (心粤小廚 )

역시 계속되는 19년 11월 대만 방문 때의 음식 사진들입니다. 역시 저희 회사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 및 세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식당 이름(粤 글자는 통상 광동을 의미합니다)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광동 스타일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다만 어떤 측면에서는 홍콩 현지와는 다소 다른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광동음식을 표방함에도 현지 홍콩과는 살짝 스타일, 양념, 맛 등이 다른 대만의 광동식 레스토랑 경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검은콩 전채요리와 매콤함을 추가한 그루퍼 생선찜은 나중에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9:33

대만 교외지역, 찐산 마을 연회 회관에서 풍족한 점심을... (金山兄弟食堂)

역시 코로나 이전, 작년 11월에 방문한 식당 이야기입니다. 대만 타이베이를 벗어나 찐산(金山)이라는 지역에 들러서, 손님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만, 회사의 대만 마켓에서 미리 안배해놓은 곳이었는데 셰프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메뉴를 준비해놓으셔서 먹느라 안간힘을 썼습니다. 몇몇 메뉴는 약간 토속적이어서 한국 사람에게는 어려운 맛도 있었고, 또 몇몇 메뉴는 누가 먹어도 매우 맛있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광동 홍콩 중식과는 다른 양념이나 매운 맛의 활용을 보면, 무언가 한국적 느낌이 나는 해산물 요리의 향연이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교외지역이라 앞으로 또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찐산에서의 즐거운 대만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4. 12:07

대만 타이베이, 프라이빗 키친 퓨전 중식을! 나이스! (M.W. 莫忘住處私房料理)

역시 코로나 시국 이전, 작년 11월에 대만에 손님들과 방문했을 때 대략 20여 명의 식사를 했던 타이베이의 프라이빗 키친입니다. 아마 저희 20명이 레스토랑 전부를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통 중식의 표현 방법은 아니지만, 요리의 창작성과 맛 측면에서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던 곳입니다. 저희 회사의 대만 시장에서 미리 예약하여, 접할 수 있었던 매우 흥미진진한 퓨전 중식 경험이었습니다. 프라이빗 키친이라 미리 꼭 예약을 해야하고,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메뉴도 미리 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 계신 분들은 한 번은 가보아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3. 12:11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19년 11월에 손님들과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대만의 중식은 대륙이나 홍콩과도 다소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음식의 간은 오히려 한국 사람들에게 좀 더 잘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에서도 홍콩에서처럼 퓨전스러운 중식을 시도하는 셰프님들이 많이 계시고, 또한 광동 홍콩식 음식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더럿 계신 것 같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 계신 분들께 문의하여 들려본 식당들 중에 푸롱호텔내 중식당 음식 함께 보시죠. 대만에서 음식의 간이 안맞은 적이 거의 없었던 거 같습니다. 더불어 자체적인 중식적인 메뉴도 있고, 일식 혹은 양식에 영향을 받은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고.... 앞으로도 대만은 기회가 되면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그나저나 대만은 이제 코로나로..

China 2020. 8. 2. 21:35

학동사거리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

오랜만에 한국의 중식당을 이야기합니다. 강남 학동사거리 근처에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이 있습니다. 전국 3대 탕수육으로도 알려져 있고, 마니아 단골들도 많은 집입니다. 코로나 시국인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는 방문 전에 꼭 예약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2019년 연말에 한국 출장 중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세간의 눈치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셔서, 일부 분들에게는 무언가 친절하지 않은 게 아니냐... 라는 오해도 받으시지만, 직접 알게 되면 주변 후배들이나 어린 동생분들도 잘 챙겨주시는 대장리 셰프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 많은 분들께 맛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13:54

마카우 쉐라톤호텔 중식당 Dynasty 8 (朝 )

올해 초 방문했던 마카오의 중식당입니다. 코타이 쉐라톤 호텔에 위치한 다이너스티8입니다. 한국의 여경래 셰프님과 친하신 마카오의 우 셰프님께서 소개해주신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방문이었는데, 나중에 마카오에서 퀄리티 중식이 필요할 때면 종종 찾아갈 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홍콩과 마카우 사이도 오고 가기가 쉽지 않게 되었네요. 양 쪽 정부는 서로 격리 면제를 하자고는 합의했는 데, 실제 프로세스 상에서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코로나가 일찍 종료되어, 마카오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시 접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0. 23:37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본격적인 식당 영업 제한이 있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홍콩섬 노스포인트와 포트리스힐 사이에 위치한 시티가든호텔내 중식당 위에(YUE)입니다. 찾아보면 아마 예전에도 한번쯤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요. 여하튼, 방문 당시 코로나로 식당 영업이 어려워 많은 메뉴들이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과거에는 미슐랭 원스타를 받기도 했었던, 나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광동식 중식당입니다. 오늘부터 홍콩에서는 모든 식당들이 내부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달 및 테이크아웃만 가능) 모쪼록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어서, 맛있는 식당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멸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2015년도에도 포스팅을 했었네요. 2015/09/24 - [Hong..

Hong Kong/To Eat 2020. 7. 29. 16:32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15: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