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WB550

  • 홍콩에서 한국 음식 먹기 (살치살, 도토리묵, 해물 떡짐 등)

    2009.07.15 by Andy Jin™

  • 홍콩식? 퓨전식? 무던한 점심 먹기 (단, 파인애플 번 최고!)

    2009.07.15 by Andy Jin™

  • 홍콩 매운 게, 갯가재 요리, 자꾸 먹어!

    2009.07.14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먹어보자, 상하이 요리!

    2009.07.12 by Andy Jin™

  • 오홋, 두번째 다음 아고라 즐보드 베스트 입성!

    2009.07.11 by Andy Jin™

  •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2009.07.11 by Andy Jin™

  • 멋진 야경과 분위기, 홍콩 페닌슐라 호텔 Felix 레스토랑

    2009.07.06 by Andy Jin™

  • 홍콩 Crystal Jade, 무난하게 다양한 중국 요리 맛 보기 (翡翠 拉麵小龍包)

    2009.07.04 by Andy Jin™

  • 홍콩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원한다면 트리플오(Triple O)!

    2009.07.03 by Andy Jin™

  • 깜짝이야! 홍콩 코카콜라 뽀뽀(Kiss) 디자인 (ㅡ.ㅡ )

    2009.07.02 by Andy Jin™

  • 홍콩, 어느 무덥고 습한 오후에...... (On a Hot and Humid Day)

    2009.06.30 by Andy Jin™

  • 집 밥이 제일 좋다! (부제: 홍콩 총각 홀로 잠시 푸념하기)

    2009.06.29 by Andy Jin™

홍콩에서 한국 음식 먹기 (살치살, 도토리묵, 해물 떡짐 등)

홍콩에도 20여 곳 이상의 한국 식당이 있다. 식당 이름 및 전화번호 홍콩내 유용한 전화 번호 포스팅 참조 2009/01/04 - [Tips fo HK Life] - [펌] 홍콩에서 한국사람들에게 유용한 전화번호 한국 사람으로써 한국 음식이 종종 그리운 것은 당연한 일. 일주일에 최소 한 두번은 한국 식당에 간다는..... 하지만 다른 음식에 비해서 한국 식당 가격이 매우 비싸서 슬픈 현실.... 예를 들면 된장찌개백반을 먹어도 점심에는 60-100 HKD, 저녁에는 110-120 HKD 정도의 비싼 가격. (한국 돈으로 아무리싸도 만원, 저녁에는 대략 2만원 돈. 슬프다) 홍콩에서의 한국 음식 관련 이전 글 및 사진 2009/05/29 - [Hong Kong] - [WB550] Sorabol(서라벌) ..

Hong Kong/To Eat 2009. 7. 15. 13:15

홍콩식? 퓨전식? 무던한 점심 먹기 (단, 파인애플 번 최고!)

홍콩 코즈웨이 베이 이케아 근처에 무간도에 나온 키작고 통통한 목소리 걸걸한 홍콩 남자 연예인 아저씨가 공동 운영하는 체인 식당이 있다. 보통 매우 홍콩스럽거나 살짝 타이나 베트남식과 결합된 퓨전 음식을 주로 취급한다.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 하면서 식사 한끼를 때우는 데 적절한 분위기와 가격, 그리고 메뉴라고나 할까. 이 곳에서 간만에 점심을 먹었다. 홍콩 음식의 대표 주자 중 하나, 뽀로빠오(菠萝包, 파인애플 번, Pineapple Bun)!! 한국의 소보로 빵 사촌 쯤 되는 빵이 반으로 갈라져 있는데, 거기에 신선한 버터를 한 조각 통째로 넣고 먹으면 꿀 맛! 크하. 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후르릅... 밥류가 땡겨서, 생강과 소고기로 볶아낸 퓨전스런 볶음밥을 시켰다. 무던한 볶음밥. 이건 홍콩..

Hong Kong/To Eat 2009. 7. 15. 00:06

홍콩 매운 게, 갯가재 요리, 자꾸 먹어!

지난 주에 홍콩에 휴가온 K군 커플을 위해 역시나 지금 까지 모든 한국 분들에게 환영받았던 Spicy Crab (매운 게) 요리를 먹기로 했다. 홍콩에 있는 또 다른 K군과 항상 자주 가는 바로 그 식당. 이번에는 메인 카메라인 D700과 WB550 두 대를 테이블 위에 다 꺼내어 놓고, 여러 컷을 찍어보았다. 사진의 메타 정보를 보시면 무슨 카메라로 촬영하였는지 알 수 있다. 요리가 나오기 전에 칭따오 맥주 대병을 시켜 놓고, 시원하게 마셔주는 센스. 내 블로그에 단골로 등장하는 뻬이퐁통(壁風塘) 스타일 갯가재 요리. 캬흐, 이 매콤함과 짭조름함의 조합이란 정말. 길이는 대략 25-30 cm 정도. 크지요? K군이 가운데 조각을 들어 클로즈업 해보았다. 꽉 찬 살이 느껴집니까? 가리비 요리. 마늘과 고..

Hong Kong/To Eat 2009. 7. 14. 00:21

홍콩에서도 먹어보자, 상하이 요리!

지난주말 한국에서 놀러왔던 K군 커플과 찾은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상하이 요리 식당. 전채 요리, 생선 조림 차가운 버전 쯤. 어떻게 조리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차가운 냉채(冷菜) 요리이다. 훈제되었고 달콤 짭잘한 맛. 이전에 먹었던 메추리 요리(아래 링크 참조) 와 비슷해보이는 닭고기 요리 2009/06/25 - [Hong Kong] - [WB550] 광동요리 順德(Seun Dak)菜 들어봤나요? (鳳城酒家, CWB, HK) 전형적인 중국식 볶음으로 중국식 간장으로 간이 되어있다. 아래 보이듯이 쌈을 싸먹을 수 있게, 얇은 전병피와 소스가 함께 나온다. 소스의 맛은 주로 단 가운데 살짝 짠 맛이. 닭고기 속과 쌈을 싸서 소스를 더해 먹으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한국의 돈까스 소스와 비슷한 보이는..

Hong Kong/To Eat 2009. 7. 12. 15:49

오홋, 두번째 다음 아고라 즐보드 베스트 입성!

복잡한 머리를 식히려 수영을 다녀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보니, 다음 아고라 즐보드에 어제 밤에 올려놓은 글이 베스트에 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오호, 무슨 상도 아닌데 기분이 좋다. 이것이 베스트 가는 재미란 말인가? 이거 중독되면 안될텐데 말이다. 원본은 어제 이 곳 블로그에 올린 북경 요리 사진이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0&articleId=8674 [처음으로 아고라 즐보드 메인에 올라서 기뻐했던 포스팅] 2009/07/02 - [Korea] - 두둥! 가문의 영광, 다음 아고라 즐보드 메인에! 아래는 인증샷.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라는 포스팅.  의도하지 않게 점점 더 음식 포스팅이 많아져..

Korea 2009. 7. 11. 16:48

오랫만에 중국 북경 음식, 좋았어!

간만에 북경 출장이다. 그렇고 그런 출장 일정이 흘러가고, 떠나기 전날 회의에 참석했던 주요했던 인원들이 모여 다같이 저녁 회식이다. 시내에 있는 제법 유명한 북경요리 집이란다. 베이징 덕 (北京烤鸭)이 분명 나올 듯한 분위기다. 전형적인 중국 요리 테이블. 와인잔은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바로 치워간다. 비좁잖아. 깰지도 모르고..... 거위 간으로 만든 전채요리. 사진은 찍고, 상사분들과 술도 마시고 그러다 보니 맛 볼 기회를 잃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래..... 땅콩. 중국 식당에서는 소금과 함께 볶은 땅콩을 전채로 내놓은 곳이 많다. 이 식당 경우엔 간단하지 않게 제대로 요리스럽게 땅콩을 볶아 내었다. 매콤하고 고소한 것이 맛있다. 맥주가 술술 넘어간다. 조개류의 전채 요리. 조개류의 쫄깃한..

China 2009. 7. 11. 01:46

멋진 야경과 분위기, 홍콩 페닌슐라 호텔 Felix 레스토랑

한국에서 친한 동생 K군이 여자친구와 함께 홍콩에 휴가를 왔다. 여자 친구 생일이라고 좋은 레스토랑을 예약한다고 해서 페닌슐라(Peninsula Hotel) 호텔의 Felix 레스토랑을 예약해주었다. 페닌슐라 호텔이어서 유명하고, 홍콩 야경이 보여서 유명하고, 필립스탁(Phillipe Starck)의 디자인이 녹아있어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물론 편하게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도 하다. 게다가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반바지나 비치 슬리퍼를 신고는 입장이 불가하다. 이런 귀찮은 레스토랑 같으니라고..... 원래 K 동생 커플을 위해서 2명자리를 예약해놓았는데, 막상 시간이 되니 셋이 같이 가잔다. 어허.... 이거 참.... 여친 생일을 기념해주는 로맨틱한 자리에 처음본 사람이 낀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Hong Kong/To Eat 2009. 7. 6. 01:33

홍콩 Crystal Jade, 무난하게 다양한 중국 요리 맛 보기 (翡翠 拉麵小龍包)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한국의 홍콩 관광책자를 보면 항상 나오는 체인 식당 중에 하나이다. 홍콩 곳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게 시도해 볼 수가 있다. 중국 요리를 아직 많이 경험해 보지 않았거나, 아무 중국 요리에 쉽게 도전해 보기가 쉽지 않다면 크리스탈 제이드가 무난하고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샤오롱빠오(小龍包)와 중국식 라면 등이 있다. 메뉴판에 친절하게도 사진이 가득하다. 잘 모르겠으면 사진이 끌리는 음식을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이 곳은 완차이(Wanchai) 점이다. 내부 인테리어. 깔금하다. 메뉴판. 내부 모습. 사진 상에는 사람이 많이 없으나, 이 사진을 찍고 얼마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꽉 차서 자리가 없었음. 매번 점심 저녁 시간에..

Hong Kong/To Eat 2009. 7. 4. 19:39

홍콩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원한다면 트리플오(Triple O)!

홍콩에는 맥도날드도 너무 많고, KFC도 많고 요즘엔 드문드문 버거킹도 많아지고 있다. 아, 그리고 일본의 모스버거와 Freshness 버거도 여기저기 지점이 있다. 오늘은 그 많은 햄버거 브랜드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버거를 소개한다. 트리플오 (Triple O) 홈페이지 http://www.tripleo.com.hk 메뉴 및 가격 확인 http://www.tripleo.com.hk/en/burgers.html  트리플오는 현재 캐나다에 44 점, 홍콩에 5점, 방콕에 1 점이 있다고 한다. 보아하니 그 수는 점점 늘어갈 것 같은 예감. 실은 1년 반 전까지만 해도 홍콩섬 Central점 (IFC2 바로 옆 Exchange Square에 위치) 에 종종 갔는데, 회사가 Wanchai..

Hong Kong/To Eat 2009. 7. 3. 21:15

깜짝이야! 홍콩 코카콜라 뽀뽀(Kiss) 디자인 (ㅡ.ㅡ )

나른한 오후에 졸려서, 콜라 좀 섭취하고 잠 좀 깨보려고 자판기에서 콜라를 꺼내든 순간 깜.짝.이.야..... 콜라 로고는 안보이고, 뽀뽀하려는 듯한 여자 입술만 보이는 게 아닌가? 거참 코카콜라의 지역별 디자인 다양화 전략은 알고 있지만, 왠 여성 입술을 이렇게 대문짝 만하게...... 그래도 반대 쪽에는 오리지널한 디자인이 남아있다. 졸린 오후, 콜라 보다는 그 디자인 때문에 잠시 졸음이 달아날 수 있었다는...... - Please Less Coffee, Less Coke for your health........................ in HK -

Hong Kong/To Know 2009. 7. 2. 14:17

홍콩, 어느 무덥고 습한 오후에...... (On a Hot and Humid Day)

요즘 홍콩은 무덥고 습하다. 에어콘이 무시무시하게 돌아가는 실내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10분 이상을 걷기가 거북하다.... 30도 전후의 온도에 80-100% 의 상대 습도....... . . . . . . 나비 한 마리도 지쳤나 보다.... 삶의 시간과 아픔이 느껴진다...... 너덜너덜해진 커다란 날개...... 지금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까....... 하루종일 건물 유리 외벽에 붙어서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날이 더워서 일까....... 너무 힘이 들어서 일까....... 잠깐의 시간이나.... 그를 응시해본다........ 무엇이 너의 날개를....... 이리도 찢어 놓았느냐...... 대자연의 무섭고 매서운 칼 바람이었는지....... 이억 만리 너의 고향에서 이 곳에 도달하기 위해, 너의..

Hong Kong/To See 2009. 6. 30. 00:21

집 밥이 제일 좋다! (부제: 홍콩 총각 홀로 잠시 푸념하기)

K 누님 댁에서 5명이나 모였다. 어제는 부추전.... 오늘 낮에는 게 장국, 혹은 게 찌개라고 불러야 하나.... 여하튼.... 이틀 연속 집 밥을 먹으니 너무 좋다. 밖에서 살고 있는 시간이 오래된 거 같다. 불현듯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할 때는 미처 몰랐던, 심지어는 때론 투정마저 부리던..... 집 밥의 소중함이 점점 깊어만 간다. 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들.... 특별히 내가 좋아하던 음식들을 머리에 떠올려 본다. 오징어 볶음 게찌게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돼비고기 두부 찌게 오징어 무국 계란 후라이 무채 (김치) . . . . . 새록 새록 계속 떠오른다. (요리사보다 맜있게 요리하는 K 누가가 끓인 게찌게.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름)  많은 나라의 많은 식당 음식을 먹고 다니지만, 거기..

Hong Kong/To Eat 2009. 6. 29. 01: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