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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머리 사진 열전

    2008.11.06 by Andy Jin™

  •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8.10.20 by Andy Jin™

  • [GX-20] 물고기눈(Fisheye)으로 바라본 홍콩섬 거리

    2008.10.16 by Andy Jin™

  • [GX-20] 초광각 및 어안렌즈와 놀아보기 (D-XENON 12-24와 10-17 Fish eye 렌즈)

    2008.10.15 by Andy Jin™

  •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2008.10.06 by Andy Jin™

  •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2008.10.02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큰머리 사진 열전

Comic Life 라는 프로그램을 오늘 알게 되어서, 시험 삼아 장난 좀.... 다음에 시간 많을 때 정말로 만화 한편을 만들어 봐야 겠다는..... 사진은 기존에 포스팅 하였던 것들을 이용해보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촬영은 GX-20 + D-XENOGON 10-17 FISHEYE -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으나, 업무 스트레스가 팍팍한 홍콩에서 -

Hong Kong/To See 2008. 11. 6. 16:52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라고 불리우는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장애인" 혹은 "장애우"라는 호칭 자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 본인은 이하 장애인으로 호칭하도록 한다. 그 어떤 복잡한 배경이나 목적이 없으므로 만약 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리는 바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영세한 교회시설에 가서 노인분들 목욕을 시켜드렸던 적도 있었고, 장애 아이들이 거주하고 교육받는 시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었다. 이번에도 회사 차원에서의 자원 봉사였으나, 왜인지 모르게 한국에서 느꼈었던 ..

Hong Kong/To Know 2008. 10. 20. 17:19

[GX-20] 물고기눈(Fisheye)으로 바라본 홍콩섬 거리

오늘도 계속되는 GX-20 과 10-17mm Fisheye Lens 놀이다. 오후에 잠시 한 전자회사의 신제품 Launching Show 에 다녀왔기 때문에, 중간에는 모델들의 Catwalk 이미지도 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촬영한 홍콩섬 거리 사진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란다. 오늘의 놀이 렌즈 2종 세트다. ◆ 10-17mm Fisheye (어안렌즈) ◆ D-XENOGON 35mm F2 모두 JPEG 모드로 촬영하였고, 무보정이다. 단지 Resize 만 하였다. 대부분의 사진이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GX-20 및 그 렌즈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은 계속 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다른 포스팅에서 유럽 사진을 보셨다면,..

Hong Kong/To See 2008. 10. 16. 20:52

[GX-20] 초광각 및 어안렌즈와 놀아보기 (D-XENON 12-24와 10-17 Fish eye 렌즈)

잠시 회사에서 DSLR 카메라 GX-20 을 만지작 거릴 기회를 주어서, 어제 저녁 부터 이런 저런 렌즈들을 마운트해보고 있다. 모두 D-XENON 렌즈들로써, 다음 세 가지 렌즈들을 만지작 거렸다. 조물닥 조물닥. 만지작 만지작. ◇ 12-24mm 초광각 줌 렌즈 ◇ 100mm MACROM 렌즈 ◇ 10-17mm Fisheye 렌즈 모든 사진은 무보정에 Photoworks 에서 리사이즈만 하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땅콩이 폭탄 맞다! 100마로 마이크로 사진을 시도해보았다. 아무래도 접사는 접사링과 합체해줘야 좀 더 접근된 접사 사진이 나오는 데, 달랑 100마 렌즈 하나로는 이 정도 마이크로한 사진이 한계인 듯..

Hong Kong/To See 2008. 10. 15. 16:05

홍콩의 Pelican Bay Bar 라고 들어봤어요?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마다, 본인이 홍콩에서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음식점이나 Bar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지난 여름부터 종종 다니고 있는 칵테일 바, Pelican Bay 다. 가게 내외부 디자인 Motive에 펠리컨이 많이 사용되었다. 내가 아는 선배는 화장실에 펠리컨 접사 사진이 있다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4종류의 점보 사이즈 Juiced Based 칵테일이 후덥지근한 홍콩의 밤에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 곳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일 첫 메뉴, Pelican Bay 어쩌구 저쩌구 칵테일. 오렌지 쥬스 Base의 칵테일인데, 크기도 시원함도 대 만족이다! 요즘에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Bar 보다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나쁘지 않다. 일하는 분들..

My Likes 2008. 10. 6. 12:44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9월7일(일)에 홍콩으로 돌아왔으므로, 조금 있으면 한달이 다 된다. 그동안 나의 시간 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미루던 사집 업데이트를 서둘러 요 며칠사이에 마무리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나의 이 블로그 공간이 나만의 공간인가, 혹은 불특정 네티즌을 위한 공간인가, 혹은 나와 네티즌의 교집합적인 공간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현재는 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네티즌과의 교집한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각설하고, 홍콩 촌놈이 처음으로 밟아본 유럽은 역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훌륭하다 얘기했던 유럽 지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내 자신에게 조만간 꼭 다시 이 유럽땅을 경험하러 오겠노라 살포시 최면을 걸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충만한 하늘 사..

Europe 2008. 10. 2. 18:3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7: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5:33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마지막날은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루가노(Lugano)라는 작은 도시를 잠시 다녀오는 일정이다. 아름다운 루가노 호수를 보는 여정인것 같으나, 실상 루가노 도시 근처에 있는 명품 아울렛 - 이름이 Fox Mall 이었나 - 을 가고, 루가노에 들어가서 시계도 보는 회사 Buyer들을 위한 쇼핑의 시간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를 꼬박 버스타고 쇼핑하러 다니는 데에 쓰다니, 조금은 아까운 시간이군. 루가노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Lugano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사진 보기!] 이 건물은 Armani Factory Outlet. 아직은 이태리 안이다. 막상 딱 맘에 드는 것도 없고, 가격도 할인했다고는..

Europe 2008. 10. 2. 11:59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20: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8: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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