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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2020.08.26 by Andy Jin™

  •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2020.08.26 by Andy Jin™

  • 이태리 피렌체, 중앙시장 음식 및 이런 저런...

    2020.08.25 by Andy Jin™

  • 이태리 밀라노, 숙소 근처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Rosy E Gabriele)

    2020.08.25 by Andy Jin™

  • 이태리 밀라노, 개인적으로 유럽스러움의 전형인 레스토랑...(Giacomo Bistrot)

    2020.08.25 by Andy Jin™

  • 체코 프라하, 동유럽 도착 첫 음식이 프라하에서 이태리 음식이라고라...(Trattoria Cicala)

    2020.08.21 by Andy Jin™

  • 오스트리아 비엔나, 숙소 근처 식당에 뭐라도 먹으러... (Mozaik)

    2020.08.21 by Andy Jin™

  • 오스트리아 비엔나, 3대 카페라고 해서 브런치 먹으러... (Café Sacher)

    2020.08.21 by Andy Jin™

  •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것은 소고기 곰탕이여? (Plachutta)

    2020.08.21 by Andy Jin™

  •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럽의 다양한 맥주들을 맛보는... Belga Söröző

    2020.08.21 by Andy Jin™

  • 헝가리 부다페스트, 성안에 위치한 팬시한 레스토랑 (Halászbástya Restaurant)

    2020.08.20 by Andy Jin™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로컬 음식을... (Prašná Bašta)

    2020.08.20 by Andy Jin™

이태리 베로나, 트러플 트러플 트러플~ (Ristorante Torcolo)

이태리 베로나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배가 출출해져서 핸드폰을 열어 주변 레스토랑을 탐색합니다. 살짝 끼니때를 놓친 거 같긴 했지만, 아직 열려있는 곳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각 종 이태리 햄과 트러플이 가득 더해진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실내 사진을 찍지 않았는 데, 실내도 무언가 클래식한 이태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유지되어서, 혹여라도 미래에 베로나 다시 가게 되면 우연히 마주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6. 21:03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이국적인 시골 풍경을 드라이브하면서, 딱히 목적지 없이 멋진 나무들이 줄지어 드리운 길을 찾아 헤매던 중에 피엔자를 만났습니다. 토스카나 구릉지 평원 어디 포인트에서부터 저기 멀리 마치 언덕 위에 서있는 성처럼 보이던 곳이었습니다. 핸들을 돌려서 그 성을 향해 차를 몰아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기대하지 않고, 로컬 사람들의 평점이 높아서 우연하게 찾아간 로컬 레스토랑의 음식은 간결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데일리 음식을 잘 먹어본 느낌입니다. 굳이 찾아가기에는 작고 작은 소도시이지만, 토스카나 지역을 지나게 된다면 한 번쯤 들려보아도 좋을 곳 같습니다.

Europe 2020. 8. 26. 09:33

이태리 피렌체, 중앙시장 음식 및 이런 저런...

이태리 피렌체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피렌체는 중앙시장 (한국의 그 중앙시장 아님. 영어로 하면 Central Market 이 곧 중앙시장이겠죠...)의 먹거리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뒤늦은 시간 시장에 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늦게 와서, 일부 레스토랑들은 재료가 떨어져서 주문 안 되는 메뉴들도 있었음.... 아쉬비... 피렌체에서는 중앙시장 구경 및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는 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추어서 애매하게 맛본 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다양한 피렌체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5. 20:07

이태리 밀라노, 숙소 근처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Rosy E Gabriele)

이태리 밀라노에 도착한 저녁 시간이 늦어 숙소 근처 레스토랑을 검색해봅니다. 아직 열려있는 (이태리는 식당이 비교적 늦게까지 하는 곳이 많은 듯) 주변 레스토랑을 무작정 가봅니다. 로컬 주민들이 늦은 시간인데도 아직 왁자지껄하게 식사 중입니다. (역시 이태리 사람들은 저녁을 길게 먹어요...) 관광객은 아무도 보이지 않네요. 첫날이라 살짝 긴장감이 아직 안 풀렸는데,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이태리 아저씨 홀 매니저가 아재 농담을 하시면서 이런저런 제안과 추천을 아끼지 않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9월 말 기대하지 않고 의도하지 않았을 때 레스토랑에서의 한 끼 식사가 재미있고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뭐랄까요, 탐험심으로 사전 정보 없이 시도해서 그럭저럭 음식이 괜찮기만 해도 만족감이 상대..

Europe 2020. 8. 25. 17:44

이태리 밀라노, 개인적으로 유럽스러움의 전형인 레스토랑...(Giacomo Bistrot)

밀라노를 떠나는 전날 저녁 마지막으로 이태리 식당을 찾았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사진을 안 찍어서 아쉬운 데,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유럽유럽하고 이태리이태리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평점을 볼 수 있는 앱 점수에서 알 수 있듯이 맛이 엄청난 곳은 아니고 평타 이상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투폴리(Tufoli) 파스타 종류도 처음 만나고, 이태리식 문어요리도 처음 만났던 밀라노 어느 동네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만 (정확한 역사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레스토랑이 오래된 거 같기도 하고, 입구 쪽의 바(Bar) 부분도 기억에 남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서버 아저씨가 계속 이태리식 농담하는 데, 어찌 반응해야 하나 거시기하긴 했지만....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

Europe 2020. 8. 25. 14:53

체코 프라하, 동유럽 도착 첫 음식이 프라하에서 이태리 음식이라고라...(Trattoria Cicala)

체코 프라하가 영화인가 드라마 때문인가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대한항공(?)이 프라하 국제공항의 대주주 지분 투자를 하면서부터 공항에 한국어 표기 및 서비스도 좋아졌다 하더군요. (실제로 편리합니다. 한국 여권으로 무인 통로로 출입국을 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어두운 밤이 내린지라 처음 밟은 동유럽에 대한 무지함과 긴장감으로, 앱을 열어 숙소 근처 별점이 괜찮아 보이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태리 식당이란 말입니다!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프라하에 이태리 식당이 많이 없는지, 로컬 분들은 점수를 높게 주는 것 같습니다. 이태리 현지만큼은 아니지만, 동유럽에서 이태리 음식이 생각난다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

Europe 2020. 8. 21. 21:33

오스트리아 비엔나, 숙소 근처 식당에 뭐라도 먹으러... (Mozaik)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숙소에 도착한 후, 주변에 있던 공원을 둘러본 후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앱에서 나름 평점이 나쁘지 않던 곳을 찾아가서 오스트리아에서의 첫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유럽에는 식당이면서 펍스러운 곳이 많은 것 같은 데, 이곳도 그런 곳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인상적이었던 것이 1층(Ground Floor)은 흡연을 하고, 지하층이 금연 구역이었습니다. 2019년까지도 오스트리아는 펍 혹은 술을 판매하는 식당에서는 흡연 금연 구역이 구분된다면 그럴 수도 있는 세상이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여하튼, 무찌릅시다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1. 19:56

오스트리아 비엔나, 3대 카페라고 해서 브런치 먹으러... (Café Sacher)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 대장 카페라고 해서, 카페 자허(발음이 맞는지 저는 모릅니다)를 방문했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아점(영어로는 브런치)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족 명수가 좀 있으니, 이것 저것 많이 시켜봅니다. 한 번 온 것이니, 무슨 무슨 음식들이 어떤 어떤 맛인지는 알고 싶어서요.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자허 토르테(Sacher Torte)의 원조라는 유명세 때문인지, 관광객이 많습니다. 커피와 케이크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바쁜 시간에 후다닥 들어가서 자허 토르테와 커피 한 잔 후딱 먹고 나오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야~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1. 14:57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것은 소고기 곰탕이여? (Plachutta)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면 서유럽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물가가 달라져요! 물론 좀 더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하고 그런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좀 더 소위 선진국이라 그런지)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스트리아 음식으로 잘 알려진 (저는 이 때야 알았지만...) 타펠슈피츠를 보도록 하시죠. 보너스로 슈니첼도 한 컷 있습니다.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동유럽 여행이었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그다지 멀지 않아서 체코에서 잠시 들렸다가 헝가리로 넘어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오스트리아 보다는 맥주의 천국 벨기에를 가보고 싶네유...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1. 13: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럽의 다양한 맥주들을 맛보는... Belga Söröző

체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를 찍고 헝가리로 넘어오니 이미 늦은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끼니때를 놓쳐서 숙소에서 멀지 않고 문이 열려있는 곳(이왕이면 헝가리 헝가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을 찾아 들어갔는 데, 헝가리스러운 음식이라기보다는 유럽의 음식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을 만났습니다.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박을 했던 거 같은 데, 강 주변 및 구시가지 지역에서 운전하는 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렌터카 운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뭐랄까요 헝가리 분들은 길거리에서 살찐 분들이 잘 안 보이는 거 같은 느낌이... (제가 짧게 있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뭐 그런 인상이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조심하고 건강..

Europe 2020. 8. 21. 10:08

헝가리 부다페스트, 성안에 위치한 팬시한 레스토랑 (Halászbástya Restaurant)

동서양이 부딪치기도 했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분위기 좋고 팬시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내리던 흰 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야경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이 강 건너로 보이던 호텔에서 산 쪽으로 20-30분을 걸어올라 가면 있던 고풍스러운 지역에 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헝가리어를 몰라서 식당 이름을 읽지 못하겠네유.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저는 맛있고 배부르게 와인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러 가족 멤버가 숙소에 돌아와서 매콤한 컵라면을 입가심으로 먹었다는 후문이.... (저도 한 젓가락만... 조금만 먹겠다고 하다가... 하나 먹었다는 후문이... 그런데 컵라면이었을까 육개장 컵밥이었을까...) 한국에 입국해서 슬기로운 자가..

Europe 2020. 8. 20. 22:12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로컬 음식을... (Prašná Bašta)

브라티슬라바에 지난 저녁 너무 늦게 도착한 연유로 먹고 싶었던 슬로바키아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은 한참 거리를 관광하고 나서, 동굴스럽게 생긴 로컬 로컬한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무언가 영업을 안 할 거 같은 분위기여서 쫄았습니다만.... 나중에 홀매니저님도 친절하시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에 다시 검색해보니 이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 방문일자: 2019년 2월 1일 서유럽 쪽이 조금 더 섬세하고 세밀하다면, 동유럽은 뭐랄까요 살짝 거칠지만 입맛은 오히려 아시아 사람의 입맛에도 잘 맞을 음식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세 번째 메뉴는 다시 먹고 싶네유!!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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