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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 홍콩, 스테이크 유명한 곳 중 하나... (Morton's of Chicago)

    2020.08.22 by Andy Jin™

  • 홍콩, 피크에서 굳이 중식당 가봤습니다... (Lu Feng Peak Kitchen, 爐峰山頂小館)

    2020.08.19 by Andy Jin™

  •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2020.08.19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2020.08.18 by Andy Jin™

  •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2020.08.14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2020.08.12 by Andy Jin™

  • 홍콩 항하우, 갓성비 타이요리 집! (金葉軒, Grand Restaurant & Pub)

    2020.08.11 by Andy Jin™

  •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2020.08.08 by Andy Jin™

  •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2020.08.01 by Andy Jin™

  •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2020.08.01 by Andy Jin™

  •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2020.07.30 by Andy Jin™

  •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2020.07.29 by Andy Jin™

홍콩, 스테이크 유명한 곳 중 하나... (Morton's of Chicago)

한국의 파트너 회사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중식은 그동안 많이 먹었으니, 오늘은 색다르게 양식으로 식사를 하면 어떨까요?'라는 제안으로 칼질하러 스테이크 집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남자 세명이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의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모턴을 찾았습니다. 홍콩은 아시아 지역 중에서 좋은 양식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크 맛있는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턴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조명이 상당히 어두워서 핸드폰 사진도 어둡게 찍히기 때문에 화이트 밸런스도 사진 노출도 사후 조정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많이 어둑어둑합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중순 예약을 안 하고 워크인을 했더니, 바 쪽의 하이테이블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Hong Kong/To Eat 2020. 8. 22. 01:06

홍콩, 피크에서 굳이 중식당 가봤습니다... (Lu Feng Peak Kitchen, 爐峰山頂小館)

홍콩섬에서 유명한 관광 포인트 중에 하나가 피크입니다. 홍콩섬 및 구룡반도까지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서, 홍콩에 관광 오신 분들은 거의 꼭 들리는 곳이죠. 항시 관광객들이 많다 보니, 로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그곳까지 올라가서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그래 왔는데, 2019년도 봄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분들과 피크를 둘러보고 중식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피크까지 올라가서 굳이 중식은 찾아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내 쪽으로 내려오면 더 좋은 솔루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치 홍콩식 전통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풍기지만, 막상 메뉴는 이것저것 다 있던 레스토랑입니다. 피크에 올라갔는데, 광동 중식이 너무 생각나시는 긴급한 상황의 분들은 방..

Hong Kong/To Eat 2020. 8. 19. 13:31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중식에서 매운 음식은 사천지역의 마라 풍미 음식들이 가장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에 못지않게 후난(湖南)지역의 음식도 좋아합니다. 사천 음식은 주로 건고추와 화조(마라맛의 에센스)를 사용하여 매운맛을 내는 데, 후난 지역은 건고추 외에도 마치 한국처럼 생고추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 지역 모두 매운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 매운 일반적인 맛과 재료의 음식 종류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홍콩의 거대 케이터링 그룹인 맥심그룹에서 운영하던 후난가든이라는 식당이 있어서 손님들과 자주 방문하고는 했었는 데 그 식당이 없어진 이후, 2019년 4월 초 새로이 어느 한 식당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먹어도 무난하게 맛이 다듬어져 있던 후난가든만큼은 아니었지만, 후난 음식이 생각나면..

Hong Kong/To Eat 2020. 8. 19. 10:09

홍콩 침사추이, 차이나탕에서 딤섬 런치... (China Tang, 唐人館)

차이나 탕은 홍콩섬 센트럴과 구룡 침사추이 하버시티 두 곳에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2019년 4월 홍콩은 이미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한 어느 날,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딤섬 런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무난하고 맛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딤섬은 좀 더 로컬스럽고 시끌시끌한 곳에서 먹어야 로컬의 그 맛이 더욱 사는 것 같습니다. 고품격 레스토랑인지라, 너무 조용하고 가격도 착하지 않기 때문에 손님들로 넘쳐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물론 맛은 좋습니다.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점심 자리라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홍콩에는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하고, 한국에는 COVID-19의 전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네요. 부디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8. 20:42

홍콩, 딤섬 전문점 YUM CHA (飲茶)

홍콩에서 딤섬은 보통 아침, 오전, 점심, 이른 오후 정도에만 먹는 음식인데 점점 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어느 때고 딤섬을 먹을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딤섬하면 작은 만두류를 생각하겠지만, 실상 작은 포션의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딤섬 문화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자세히 해야겠네유) 딤섬을 먹는 행위를 '얌차' (Yumchan, 飲茶)라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읽으면 '차를 마시다'라는 뜻인데, 보통 차를 마시면서 딤섬을 먹기도 하고, 옛날 소위 다관(茶館)에서 현재의 딤섬 같은 간단한 음식들과 차를 내어주던 음식 문화가 발전해서 딤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홍콩의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딤섬 전문점의 딤섬..

Hong Kong/To Eat 2020. 8. 14. 10:50

홍콩 코즈웨이베이, 음식 가짓수로 놀래키는 레스토랑...

작년 홍콩에 손님들이 오셨을 때, 특이한 캐릭으로 온라인에서 회자되던 사천 스타일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50여 가지 음식 가짓수를 내어주는 것으로 노이즈를 내던 곳이었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으나 음식 가짓수로 볼거리를 준다는 점에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인가 10명인가 앉았었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은 양이 모자라고, 안 맞는 것은 거의 그대로 남아 결국엔 낭비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얼핏 검색해보니, 그 사이에 문을 닫은 게 아닌가 하네요. 못 찾겠어요. 한국의 남도 한정식도 생각나고, 북경의 만한전석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설겆이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장난 아니겠는 걸요. 🙅🏻

Hong Kong/To Eat 2020. 8. 12. 13:06

홍콩 항하우, 갓성비 타이요리 집! (金葉軒, Grand Restaurant & Pub)

홍콩 정관오 지역 항하우는 신도시 아파트 단지 지역입니다. 그래서 홍콩섬이나 침사추이 지역과는 다르게 식당은 많을지언정, 술을 마시는 펍이나 야외 공간을 활용하는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시설이 주상 복합 고층 아파트 아래 몰에 몰려있죠. 항하우 지하철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걸어 나가면, 얕으넉한 산 자락 아래 항하우 빌리지(항하우촌)가 있습니다. 우연찮게 발견한 항하우 빌리지 입구에 있는 타이 식당은 매우 늦은 시간까지도 영업을 하고, 가게 앞 터를 마치 한국의 포장마차처럼 운영하는 데 식사를 하면서 시원한 맥주를 함께 하는 그 묘미가 남다르죠. 음식은 물론 평균 이상 맛있고, 특히 지난 일 년 내내 운영한 거 같은데 태국의 챵비어 작은 병을 3+1 프로모션 합니다. 가격이 말도 안 되게..

Hong Kong/To Eat 2020. 8. 11. 14:25

홍콩, 호텔 아이콘의 중식당 둘러보기 (Above & Beyond, 天外天)

홍콩 이스트 침사추이 지역(침똥)에 호텔 아이콘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이 뷔페와 중식당을 홍콩 사람들은 상당히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픈라이스 평가를 보아도 매우 높은 평가 포인트를 받고 있기도 하죠. 여하튼 저는 실제로 이 곳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으나, 2019년 1월에 손님들을 모시고 중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참고로 홍콩의 4년제 대학 중에서 홍콩폴리텍대학(한자로 읽으면, 홍콩이공대)이 유일하게 호텔 경영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데, 호텔 아이콘은 교수진과 학생들의 실습 호텔로 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니라서, 자주 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또 열심히 찾아가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고급 중식당의 안정적인 맛과 퀄리티를 보여주기는..

Hong Kong/To Eat 2020. 8. 8. 23:24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는 한국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천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문 저녁 모임을 이 곳에서만 두 번을 가진 거 같네요. (저희 동문분들이 사천 음식 많이 좋아하시는 듯) 만약 인원수가 6-8명 이상의 규모가 된다면, 인당 얼마를 내면 많은 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비 효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도 합니다. 가실 거면 보통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단체라면 특히나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식당이 크지 않을뿐더러, 단체석은 하나 있는 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 20:52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제 블로그에 몇 차례 등장한 완차이 록꼭호텔 캔톤룸의 광동 중식입니다. 오너 셰프이신 윌리엄 마 셰프님은 연륜이 깊은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작년 연말 즈음에 캔톤룸에서 '차슈판' (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를 얹은 밥)을 프로모션 할 때 찍은 것들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더 이상 차슈판 프로모션을 안 할 것 같은 데, 개인적으로는 꼭 다시 하시던가 혹은 항상 상시 메뉴로 운영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맛있거든요.... 확실히 일년에 한 두 차례는 캔톤룸을 꼭 찾는 거 같네요. 그만큼 항상 실망스러움 없이 퀄리티 중식을 만날 수도 있고, 때때로 셰프님이 프로모션으로 운영하는 스페셜 메뉴들을 맛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Hong Kong/To Eat 2020. 8. 1. 14:33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이전 포스팅 입니다. 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Hong Kong/To Eat 2020. 7. 30. 17:59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올해 초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에 다녀온, 요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서 힙하다던 핫팟 집을 다녀왔습니다. (홍콩에서는 훠궈를 주로 핫팟 Hot Pot이라고 말합니다.) 특히나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마도 입소문을 좀 탄 거 같은 느낌. 일단 인테리어가 레트로 홍콩 인테리어로 뭐랄까요.... 마치 어릴 적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핫팟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하고 한국 아재가 한 번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한국에서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홍콩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초기에 대가족이 훠궈를 함께 먹다가 모두 감염되어버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 알려드릴려구요. 훠궈를 드실 때는 다른 ..

Hong Kong/To Eat 2020. 7. 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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