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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셰프, 앨버트 아우 본인 가게 오픈! (La Bloom Bistro, 蓉玥)

    2020.07.27 by Andy Jin™

  •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2016.05.04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2016.03.24 by Andy Jin™

  •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6.03.01 by Andy Jin™

  •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2016.02.26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2016.02.25 by Andy Jin™

  • 홍콩, 침사추이 홍콩섬 전경과 함께 상하이풍 모던 음식을... (Shanghai Min 小南國)

    2016.01.27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 젊은 세대가 좋아할 듯한 중식당 (Tang's Cuisine 唐宮壹號)

    2015.12.30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퓨전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런치세트 메뉴

    2015.11.20 by Andy Jin™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2:37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홍콩에는 중식 다음으로 일식 레스토랑 및 이자카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래에는 일본 식당의 수만큼 한식당이 많아지면 더욱 좋겠지요) 홍콩에서 쿠시카츠(각 종 재료들의 튀김 꼬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S형님께서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고, 샵매니저 및 셰프와도 친한 곳이더군요. 덕분에 형님들과 자주 찾는 하나의 아지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만, 현재 홍콩은 코로나로 인한 강력 거리두기로 갈 수도 없고, 저녁 시간은 운영을 하지도 않습니다. (곧, 점심시간도 운영이 금지될 예정) 각설하고, 역시 사진으로 음식 접해 보시지요. 4년 반이 넘어 다시 돌아 온 블로그 공간. 임시 저장해 놓은 2016년도 음식들 사진도 곧 올리려고 하는 데..

Hong Kong/To Eat 2020. 7. 28. 00:59

홍콩 미슐랭 셰프, 앨버트 아우 본인 가게 오픈! (La Bloom Bistro, 蓉玥)

4년 만에 블로그를 업데이트해봅니다. 많이 바빴나 봅니다. 앞으로는 때때로 업데이트 잊지 말아야겠어요. 바야흐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말미암아, 재택근무도 늘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졸지에 컴퓨터 앞에서의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자,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홍콩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차이나 탕 그룹의 헤드셰프로 근무하던 앨버트 아우 셰프께서 최근 본인의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홍콩섬 센트럴에서 셩완 방면 어느 골목입니다. (주소, 2020년 7월 기준) Shop C & D, G/F, Lam's Building, 6-10 Kau U Fong, Central, Hong Kong 광동식 홍콩 음식과 사천식 음식들로 주..

Hong Kong/To Eat 2020. 7. 27. 22:56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ICC에는 리츠칼튼 호텔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높은 층들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는 데,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애프터눈티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2월달 사진인지라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풍경이나 음식이 다소 다를 수도 있겠네요) 100층 넘는 곳에서 바라 보면 홍콩섬 센트럴 쪽이 이렇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경입니다. 전혀 웅장하거나 다이내믹하게 보이지 않음. ICC 건물 리츠칼튼 입구 쪽에서 보이는 홍콩섬 서쪽의 끝자락 (사진 왼쪽) 리츠칼튼 라운지의 분위기... 앞 접시와 찻잔...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네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보통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3층으로 서빙을 합니다. 첫 눈에 띄는 녀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2층..

Hong Kong/To Eat 2016. 5. 4. 13:16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지난 2월에 홍콩 침사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얀토힌(Yan Toh Heen, 欣圖軒)에 다녀왔습니다. 지속적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고 있는 유명 중식당이기도 하지요. 사진을 통해 주요 음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두반장, XO소스, 해선장, 중식 흑초, 매실 소스 등 여러가지 소스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홍콩은 본인 입맞에 맞게 테이블에 놓여진 각 종 소스들을 디핑 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곳은 클래식하게 기본 식기 세팅이 되어 있네요. 옥을 주로 사용했네요. 이쑤시개가 담긴 은으로 제작된 상자마저도 클래식 합니다. 제가 가 보았던 미슐랭 레스토랑(주로 양식당)들의 경우 처럼, 중식당임에도 웰컴 전채가 나옵니다. (사진 상으로는 커보이나, 실제로는 한 큰 숟가락 양입니다. 젓가락..

Hong Kong/To Eat 2016. 3. 24. 16:45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2년 마카오 카지노 왕의 호텔로 유명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중식당(The Eight)을 미슐랭 3스타에 올린 당시 총주방장 앨버트 아우 (Albert Au) 셰프가 총괄하는 중식 레스토랑이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신생 레스토랑인지라) 미슐랭에 랭크업되어 있지 않으나, 멀지 않은 미래 시점에 곧 미슐랭 스타 리스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조만간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과 교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은 직접 인사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레스토랑의 본래 시그니쳐 메뉴들을 보여드리면 참 좋을 텐데, 이번에는 몇 몇 소스들을 사용해서 셰프님께서 시험..

Hong Kong/To Eat 2016. 3. 1. 14:56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홍콩 신계지역의 사틴 하얏트 호텔 중식당 사틴18을 찾았습니다. 베이징덕과 퓨전 디저트가 나름 유명한 거 같은 데, 점심이라서 베이징덕은 생략하고 딤섬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테이블 세팅. 홍콩의 중식당에는 보통 테이블에 흑초, 간장, 두반장 혹은 치우챠우칠리오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추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춘권입니다. 맛있네요. 간장말고 흑초에 찍어드시던가 생소하게 마요네즈 베이스의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보카도와 매운 소고기 냉채 - 전채입니다. 오이 냉채 입니다. 해파리 해파리. 크리스피포크와 차슈(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입니다. 왼쪽의 크리스피 포크는 겨자장에 찍어 먹습니다. 꿀 맛이에요. 부드럽고 달달한 차슈는 그냥 드시면 됩니다. ..

Hong Kong/To Eat 2016. 2. 26. 14:45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해서 소개해드렸던 레스토랑입니다. 홍콩 중식 셰프들 중에서 소위 사부님들 중에 한 명인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粵軒)을 또 찾았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항상 신선하고, 드레싱도 마음에 듭니다. 새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이죠. 역시 샐러드입니다. 까만 알들은 입에 들어가면서 녹는 녀석들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었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시간이 좀 지난지라 긴가 민가 하네요.) 훈연한 생선살입니다. 보통 차갑게 서빙되는 냉채 음식이자, 전채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나왔던, 깻잎(실은 일본의 시소잎)면에 새우살이 들어간 반죽을 발라 튀겨낸 후, 해선장 혹은 첨장등의 소스를 이용한 달달한 소스를 뿌린 완소 아이템과 목이 버섯과 포시즌 콩줄기 음식 등 입니다. 탕도 나왔네요. 새우..

Hong Kong/To Eat 2016. 2. 25. 10:24

홍콩, 침사추이 홍콩섬 전경과 함께 상하이풍 모던 음식을... (Shanghai Min 小南國)

현재 기준 홍콩에 총 8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소남국(Shanghai Min 小南國)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 중에 플래그쉽 지점이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하여 홍콩섬 전경을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지요. 한국에서 손님들이 오시면 그 전경과 적절하게 다듬어진 상하이풍의 중식을 즐길 수가 있어 종종 들리는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에는 조미되어 볶아진 짭조름한 땅콩과 짜쵸이(한국에서는 짜사이라고 보통 부르죠)가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의 짜쵸이는 한국 사람 입 맛에 잘 맞는 듯 합니다. 마치 단무지를 매콤하게 잘 버무린 듯한 향수를 불러... 닭고기살과 야채, 그리고 한국식으로 치면 양장피스러운 장피가 들어간 중식 샐러드 전채입니다. 소스는 보통 땅콩과 깨가 주성분인 소스입니다. 저는 두부류로 알고 있던 녀석..

Hong Kong/To Eat 2016. 1. 27. 14:48

홍콩, 완차이 젊은 세대가 좋아할 듯한 중식당 (Tang's Cuisine 唐宮壹號)

홍콩 완차이 지역에는 과거 회전하는 스카이 라운지로 유명한 호프웰센터 빌딩이 있습니다. 그 빌딩 8층에 최근 9월경에 새로운 중식당이 생겼습니다. 북경, 상해, 마카오, 홍콩 등 중국 주요 거점 도시에 레스토랑 그룹을 운영하는 기업이 역으로 가장 최근에 홍콩 지점을 열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광동 중식을 중심으로, 플레이팅은 최근 홍콩의 여러 중식 셰프들처럼 다소 모던한 모양새입니다. 디저트는 퓨전스럽고 분자요리적인 측면도 보여줍니다. 총괄 셰프님(Jacky Chung)께서는 비둘기와 거위간 요리도 강추해주셨으나, 이 날 한국 손님들과 함께하는 지라 그 기회는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여느 중식당 처럼 주전부리 전채가 이미 테이블에 올라와 있습니다만, 매콤한 고추와 땅콩 그리고 튀긴 마늘가루가 들어간 이 녀..

Hong Kong/To Eat 2015. 12. 30. 12:29

홍콩, 코즈웨이베이 퓨전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런치세트 메뉴

주로 중국 산동지역의 중식을 그 원류로 하는 한국의 중식은 백년이 넘는 역사를 거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하여, 현재는 중화권 본토의 중식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와 맛으로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중식하면 광동지역의 중식이 넓게 퍼져있습니다. 뒤를 이어, 사천, 상해, 북경 지역의 음식이 널리 알려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동성과 맞닿아 있는 홍콩에는 오랜 교역의 역사를 바탕으로 중화권 각 지역의 음식들이 모두 들어와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여러가지 형태의 사천 음식 레스토랑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 레스토랑 들도 추가적으로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년에도 한 번 포스팅했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 ..

Hong Kong/To Eat 2015. 11.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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