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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침사추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미슐랭 중식당 얀토힌 (Yan Toh Heen, 欣圖軒)

    2020.08.27 by Andy Jin™

  • 홍콩 센트럴, 퓨전 홍콩 광동 중식... (Tycoon Tann, 大官廳)

    2020.08.27 by Andy Jin™

  •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2020.08.24 by Andy Jin™

  • 서울 강남역, 박일주 셰프 계신 메이탄 중식당 고고~

    2020.08.24 by Andy Jin™

  •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웨이루~ (味樓)

    2020.08.24 by Andy Jin™

  • 홍콩, 대륙 느낌 물씬~ 가성비 좋은 식당~ (Papa Spicy Restaurant, 爸爸辣京川滬菜館)

    2020.08.23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지금은 문닫은 퓨전 광동 중식... (John Anthony, 莊館)

    2020.08.23 by Andy Jin™

  • 서울 압구정, 덕후선생에서 북경오리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2020.08.23 by Andy Jin™

  •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2020.08.22 by Andy Jin™

  • 서울, 쉐라톤팰리스호텔 중식당 서궁... (19년 총영발 셰프님 때)

    2020.08.19 by Andy Jin™

  • 홍콩, 피크에서 굳이 중식당 가봤습니다... (Lu Feng Peak Kitchen, 爐峰山頂小館)

    2020.08.19 by Andy Jin™

  •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2020.08.19 by Andy Jin™

홍콩 침사추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미슐랭 중식당 얀토힌 (Yan Toh Heen, 欣圖軒)

홍콩의 대표적인 미슐랭 중식 레스토랑 중에 하나죠. 침사추이 바닷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얀토힌입니다. 북경오리의 소스와 함께 먹는 재료, 더하는 소스들을 퓨전하게 제공하고, 특이하게 티 소믈리에(티 추천 및 소개 전문가 역할)가 있어서 시그니쳐 중식 차도 소개합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누가 먹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맛있다고 느낄 전형적인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착하지는 않겠쥬. 하지만, 때때로 한국 손님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자주 운영하는 것 같으니 이런저런 정보를 사전에 잘 찾아보시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홍콩의 미슐랭 중식당들은 맛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팍 튀는 스파크가 없습니다. 즉, 너무 안정적으로 맛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살..

Hong Kong/To Eat 2020. 8. 27. 14:20

홍콩 센트럴, 퓨전 홍콩 광동 중식... (Tycoon Tann, 大官廳)

검색해보니 아쉽게도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뜨는 홍콩섬 센트럴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가격 때문이었을까요? 요식업 불경기 때문이었을까요? 아쉽네요. 퓨전 홍콩 중식을 가늠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방문 시기 : 2018년 9월 중순 아쉽게도 지금은 다시 만날 수 없는 레스토랑이지만, 홍콩 퓨전 중식을 잘 보여주던 곳입니다. 중식 업계에 계신 분들이나 관심 많은 분들에게 참조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코로나 시국이 어서 해결돼서, 요식업계 사정이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27. 11:19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이태원에 있던 미카엘 셰프의 젤렌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쉽네요. 저는 2018년도 10월에 젤렌에서 여러 셰프님들과 한국의 파트너 회사 분들과 찐하게 회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찐하다는 뜻은 새벽까지 보드카를 마셨던 무시무시한...) 미카엘 셰프의 젤렌은 불가리아 가정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 즉 요거트, 치즈, 신선한 야채 등등을 활용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음식을 선보였는데요, 아마 치즈나 요거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에 들어할 음식일 겁니다. 하지만 이제 닫아서 아쉽네요... 방문 시기 : 2018년 10월 초 한국에 좀 더 다양한 세계 각지의 음식 문화가 들어와서 건강하게 잘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음식이란 서로 보고 듣고 맛보고 하다 보면 상호 작용..

Korea 2020. 8. 24. 20:03

서울 강남역, 박일주 셰프 계신 메이탄 중식당 고고~

18년도 말 한국에 출장 왔을 때, 역시 홍콩에 있던 친한 선배 형도 마침 출장을 왔습니다. 둘 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교통 편한 곳에서 만나 짜장면을 먹기로 합니다. 강남역에 위치하고 박일주 셰프님이 계신 메이탄 중식당으로 고고합니다. 두 명이라서 음식 사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음식 스타일은 보실 수 있을 듯. 방문 시기: 2018년 10월 말 사람 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여러 명이 가서 여러 가지 메뉴를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방문 시점에는 박일주 셰프가 계셨는데, 지금도 강남역점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만약 다른 곳으로 옮기셨다면 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4. 17:07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웨이루~ (味樓)

포스팅을 하려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웨이루를 검색해보니, 2020년 11월까지 휴업이라고 뜨는 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방문했었던 2018년 말 당시의 음식 사진 공유드립니다. 모쪼록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1월 초 제가 방문했을 때는 양수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셨는 데, 지금도 계속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모쪼록 코로나 시즌 곧 끝나고 11월까지의 휴업기간도 잘 마무리하길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4. 14:47

홍콩, 대륙 느낌 물씬~ 가성비 좋은 식당~ (Papa Spicy Restaurant, 爸爸辣京川滬菜館)

홍콩섬 노스포인트 및 타이쿠싱 쪽에 사는 여러 한국 교민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를 레스토랑입니다. 대륙에서 내려온 분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 같은데, 메뉴 가격이 홍콩섬 물가 생각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홍콩에는 광동 중식을 홍콩스럽게 해석한 중식이 많은 데, 이 가게의 중국어 이름을 보면 북경, 상해, 사천 음식을 모두 한다고 쓰여있는 것처럼 대륙의 여기저기 음식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파인다이닝은 아니고 동네의 작은 포차 같은 느낌입니다. 더욱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한국 형님들과 테니스 치고 여러 차례 찾았던 곳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 잡기가 어려운 데, 사람이 붐 빌 시간이면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음식 사진이 많습니다. 찬찬히 보시죠. ..

Hong Kong/To Eat 2020. 8. 23. 18:59

홍콩 코즈웨이베이, 지금은 문닫은 퓨전 광동 중식... (John Anthony, 莊館)

2018년 말에 코즈웨이베이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참신한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마침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을 때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포스팅을 하고 있는 2020년 8월 현재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군요. 가격이 다소 비싸서 그랬을까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그랬을까요, 위치가 애매해서 그랬을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일단 저희 궁금함은 차치하고 퓨전 광동 중식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더럿 있으니 함께 보시죠. 방문 시기: 2018년 11월 말 레스토랑이 없어진 이유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려고 생각하던 곳인데 아쉽네요. 모쪼록 코로나 시국이 어서 빨리 해결되어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과 셰프님들의 사정이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

Hong Kong/To Eat 2020. 8. 23. 16:29

서울 압구정, 덕후선생에서 북경오리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강수일 셰프가 계시다고 하여, 18년도 11월에 압구정에 위치한 덕후선생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지만 테마도 있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젊은 층 손님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덕후선생 빨간 네온사인 때문에 사진에 모두 붉은 빛이 강하게 들어가네요. 더욱이 실내가 비교적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붉은 빛이 보입니다. ㅎㅎ) 방문 시기: 2018년 11월 말 아직도 덕후선생에 사람들 많이 가시겠쥬? (지금은 코로나 시즌이라 외식 자체가 부담이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가실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강수일 셰프 찾아봬야겠네요. 그동안 변동 있는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고요. 무..

Korea 2020. 8. 23. 14:02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진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식을 먹는다고 하면 거의 고기집(회식)이었는 데, 몇 년 전 밍글스 이후로 트렌디한 한식을 맛보게 되었네요.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대단히 한국적인 씨간장 아뮤즈 부쉬(양식에서 일종의 웰컴디쉬로써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적은 양의 애피타이저 역할의 먹을 것)로 시작하면서도, 중간중간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던 것이 알차고 맛있는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홍콩 혹은 외국 친구들 손님들 함께 한국 오면 다음에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2. 13:27

서울, 쉐라톤팰리스호텔 중식당 서궁... (19년 총영발 셰프님 때)

2019년 2월 서울 출장 때 홍콩에서 저와 함께 오신 분들을 모시고 서울 쉐라톤 팰리스 호텔의 서궁 중식당에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총영발 셰프님께서 총괄하고 계셨는데, 2020년 8월 현재는 다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헤드 셰프가 새로 오시면 음식 라인업도 바뀌고 하니, 현재는 아래 사진들과 다른 느낌일 수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작년 2월 당시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따봉이었습니다. 👍🏻 총영발 셰프님께서 지금은 인천 쪽에 계시다고 하던데, 나중에 인천을 가게 되면 한 번 찾아뵈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 되면 서궁도 다시 찾아보고 음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맛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19. 17:31

홍콩, 피크에서 굳이 중식당 가봤습니다... (Lu Feng Peak Kitchen, 爐峰山頂小館)

홍콩섬에서 유명한 관광 포인트 중에 하나가 피크입니다. 홍콩섬 및 구룡반도까지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서, 홍콩에 관광 오신 분들은 거의 꼭 들리는 곳이죠. 항시 관광객들이 많다 보니, 로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그곳까지 올라가서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그래 왔는데, 2019년도 봄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분들과 피크를 둘러보고 중식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피크까지 올라가서 굳이 중식은 찾아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내 쪽으로 내려오면 더 좋은 솔루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치 홍콩식 전통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풍기지만, 막상 메뉴는 이것저것 다 있던 레스토랑입니다. 피크에 올라갔는데, 광동 중식이 너무 생각나시는 긴급한 상황의 분들은 방..

Hong Kong/To Eat 2020. 8. 19. 14:31

홍콩, 올림피안시티에서 후난 음식...(Cafe Hunan, 書湘門第)

중식에서 매운 음식은 사천지역의 마라 풍미 음식들이 가장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에 못지않게 후난(湖南)지역의 음식도 좋아합니다. 사천 음식은 주로 건고추와 화조(마라맛의 에센스)를 사용하여 매운맛을 내는 데, 후난 지역은 건고추 외에도 마치 한국처럼 생고추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두 지역 모두 매운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 매운 일반적인 맛과 재료의 음식 종류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홍콩의 거대 케이터링 그룹인 맥심그룹에서 운영하던 후난가든이라는 식당이 있어서 손님들과 자주 방문하고는 했었는 데 그 식당이 없어진 이후, 2019년 4월 초 새로이 어느 한 식당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먹어도 무난하게 맛이 다듬어져 있던 후난가든만큼은 아니었지만, 후난 음식이 생각나면..

Hong Kong/To Eat 2020. 8.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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